(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글로벌 리더십 공동창업가 과정’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글로벌 리더십 공동창업가 과정’은 파주시 창업캠퍼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국제 공동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형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파주시 문산읍에 소재한 상생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창업가와 중국 창업 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해 공동창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실행·성과’를 핵심으로 전략 수립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베이징대학교의 교육 방식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적용하며, 중국 창업 분야의 전문 지도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2026년 국내·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에 대한 비용과 성과관리 등을 지원해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매출 증진을 목표로 하며, ㈜킨텍스가 위탁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전시회 참가비 ▲전시 판촉(마케팅) 교육 ▲사후 성과관리 및 자문·상담 등이 지원된다. 신청하려면 오는 4월 20일까지 킨텍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전시회 참여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농촌지역 보안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장애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관리 자동점멸기 교체공사’를 추진하고, 농작물 피해 민원 대응을 위한 스마트 원격점멸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 9천9백여 만 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보안등 315개소의 자동점멸기를 원격제어가 가능한 장치로 교체하는 것으로, 3월 중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보안등의 상시 점등으로 인해 깨, 콩 등 단일 일장성 작물의 생육 장애가 발생하고 수확량이 감소한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관련 민원은 총 296건에 달한다. 기존에는 민원 발생 시 현장을 방문해 보안등을 소등하거나 빛 가리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치해 왔으나, 우천 시나 야간·주말에는 즉각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민원 발생 지역을 분석해 우선적으로 315개소를 선정해 개별 보안등의 점·소등, 점등 시간 조정, 고장 여부 확인이 가능한 원격 점멸기로 교체했다. 앞으로는 민원이 접수되면 사무실에서 즉시 원격으로 조치할 수 있어 대응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교통량과 보행자가 많아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철도역 3곳 문산역·금촌역·야당역 인근 교차로 일대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시범 설치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대기선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 등을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시인성을 높여주는 장치이다. 이를 통해 야간과 우천 시에도 횡단보도 신호 점등색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해 ‘보행자가 안전한 도시, 사람 중심의 보행 친화도시’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해 교통량과 보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도가 높은 장소에 설치 기준을 마련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함으로써 교통 안전사고를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신청자를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시는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신규 신청을 받아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안정적으로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2026년 기준 1991년~2007년생)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청년 본인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소득 요건은 청년 본인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535만 원)다.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국토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원 수혜 중인 자(기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사업에는 파주시가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특수학교이며, 학교(원)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해 교육 환경 개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과 밀접한 시설물 보수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 보수 ▲소방 정밀점검 등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보수 ▲기타 안전분야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1차 부서·현장 평가와 2차 교육발전위원회(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전 위험도, 안전 밀접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우선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6월 중 보조금을
(포탈뉴스통신) 파주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가 공정률 44%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 4월 착수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다목적체육관 지붕공사가 진행 중이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파주스타디움 맞은편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22㎡ 규모로 건립된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81억 3천만 원(국비 4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 시비 223억 3천만 원)이다. 해당 시설은 파주시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애인 이용을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통합사회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준공까지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시설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안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하여 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을 오는 4월 1일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73.7㎡ 규모의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어 왔던 기존의 아이사랑놀이터를 330㎡(100평) 규모로 대폭 확장·이전한 시설로 2024년에 문을 연 금촌관(155㎡)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넓어졌다. 규모가 커진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영아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역할놀이, 블록놀이, 신체놀이 영역 등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해졌고, 놀이 환경도 한층 쾌적해졌다. 하나의 공간 안에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하고 부모 대상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정양육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함으로써 실내놀이와 장난감 대여, 양육 상담까지 가능한 통합적 양육지원 체계가 갖춰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평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230만 원 상당의 라면 108박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08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지난 18여 년 동안 여름철 냉방기기, 겨울철 이불 등 계절마다 꼭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후원하며 보령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진관스님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상생하며 부처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번 계절마다 꼭 필요한 물품으로 온정을 전해주시는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품이 꼭 필요한
(포탈뉴스통신)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증 정신질환자 성인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재활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 훈련 ▲집단 중심의 스트레스 관리 ▲예술요법을 통한 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목장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 활동과 성과 공유 시간을 마련해 외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신축된 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천수암 일정스님, 관계자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천수암은 720만 원 상당의 백미 20kg 12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각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돼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암 일정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비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천수암 일정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보령시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일반회계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약 117만 매의 봉투를 추가로 제작·비축한다고 밝혔다. 국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대란으로 제작 업체의 납기가 지연될 조짐이 보이자, 예비비를 사용해 선제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을 포함하면 향후 7개월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보유하게 된다. 특히 원료비가 오르기 전 물량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을 안정화해 시민들이 봉투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최근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원료 수급 불안 보도 이후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과다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다음 주 중 평시 사용량의 2개월분 물량을 우선 시중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에서는 지난 28일 기대리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합동 생신 잔치 ‘수연례(壽宴禮)’를 열었다. 수연례는 장수를 축하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전통 잔치로, 이날 행사는 기대리 마을회와 노인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칠순 4명(설순이·김수연·심옥분·이귀모), 팔순 1명(정운섭), 구순 2명(윤순애·정필수) 등 총 7명의 주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마을 주민과 가족들의 축하 속에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기대리 고고장구단’이 축하공연에 나서 흥겨운 장단으로 잔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김정현 이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마을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경로효친의 전통과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기대리의 모습이 잘 드러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동체 문화가 주민들의 정과 참여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추진한 ‘보은군 초대요리 교육’을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회장 장미란)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보은 다이닝’을 주제로 대추, 한우, 산채,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대접할 수 있는 초대요리 레시피를 보급하고, 보은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결합한 음식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모듬 버섯밥과 한우 찹쌀구이 △대추 산나물 떡갈비 △대추 사과 잣소스 무침 △대추 삼색 밀쌈 등 보은의 맛을 살린 메인 요리부터 △보은 대추·사과 앙빵 △사과 장미 찹쌀 타르트 등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장미란 회장은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대접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은만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음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보은영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12가구 36명의 가족들은 개봉작 애니메이션 ‘펫 트레인’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화관람이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분야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