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표 12개 중 8개가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나머지 4개 지표도 90%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 위험군 발굴, 임산부 신규 등록,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은평구는 통합 치매관리사업과 감염병 예방·방역, 재난의료 교육 훈련 등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보건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외부 성과도 거뒀다. 2026년에는 중장기 계획의 마지막 해로서 그간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관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지난 12월 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조사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결실을 이루었으나 조기착공과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홍천군은 2월 9일 오전 11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후속대책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김주원 연세대 교수, 강원연구원의 김재진, 장진영 박사, 이주호 대림대 교수,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홍천철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별 대응 방안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방안, 수도권 배후도시 구축,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소중한 고견을 아낌없이 전해주셨던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철도 개통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절차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나누는 정부의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지역에서도 현장 안착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이 부담없이 찾아와 즉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정부가 최근 생계 위기 상황에서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업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연계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1회 이용 시 개인정보 동의 후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회
(포탈뉴스통신)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9일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개청식을 열고 새 청사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춘천시는 이날 조운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층에서 개청식을 개최하고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권 거점 공간의 출발을 선언했다. 개청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원실과 주민자치 공간 등 신청사 내부를 둘러보며 새 공간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함께 살폈다. 육동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상어울림센터는 단순 행정 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조운동은 그간 주민자치 활동이 활발하고 공동체 의식이 높은 지역으로 성장해왔다. 오늘 문을 여는 이 공간이 주민 여러분의 그런 힘을 더욱 키워주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 이곳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 1층에는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실 수업을 중심으로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의 노력이 전국단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문성이 학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성과로 증명된 교실 수업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대회 성과와 대학 진학 결과를 언급하며, 이는 교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고민해 온 교사들의 수업 혁신이 쌓여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업혁신 교사상과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과학교육 분야 주요 상에서 다수의 교사가 수상한 점은 충북 학교 현장에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혁신은 외부 요구나 제도가 아니라 교사가 변화의 주체가 될 때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교사의 이번 성과는 교사가 학교 변화의 중심이며 충북교육이 지향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연수와 제도 개선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주체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 성찰하는 연수가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으며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어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구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정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남구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됨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내외적인 소통 활동으로 ‘기관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지난 2월 5일 신청을 완료하고, 4년 연속 실증도시 선정을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이를 상용화로 연계해 국산 드론 기술 고도화와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그간 축적해 온 다양한 드론 실증 경험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드론 실증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남원시는 드론 레저스포츠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2개 분야에 참여한다. 먼저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서는 국산 드론 기체를 중심으로 한 실증을 통해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국산 드론 보급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드론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드론 문화 확산을 선도할 방침이다. 그동안 남원시는 국산 드론 기체를 활용한 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 실증 인프라 구축, 운영 노하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의회는 9일 제2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결의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특히, 지역 현안과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굿뜨래 농식품 온라인 판촉 마케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2건의 동의안이 원안가결됐으며,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1건은 심사보류로 처리됐다. 박순화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상반기 군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또한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세심히 살피며 본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2월 10일,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인천광역시 연수구 국제항만대로 160)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인천 남항 항만배후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9,085㎡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3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활용한 화물의 입·출고 기능과 보관 자동화 기능 등을 갖추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화물의 실시간 재고관리와 고객 수요 사전 예측 등이 가능해서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시간과 화물처리 오류율이 약 10~20% 감소하고, 생산성과 공간 활용도는 최대 30%까지 증가함에 따라 운영비용이 2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와 같이 정부와 공공기관이 물류센터를 직접 건립하여 공급할 경우, 높은 초기비용과 투자자금 조달에 대한 중소 물류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또한, 물량의 50% 이상은 중
(포탈뉴스통신) 사천시의회는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제공 등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사천시의회는 청렴과 신뢰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청렴 현수막을 들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사천시의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9일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사천시는 행사장에서 운영한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통해 장류(간장·된장), 기능성 쌀(흑미·백미·찹쌀), 단감,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고흥군은 유자차, 유자 콜라겐, 한라봉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시와 고흥군이 각각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는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 양 지자체는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과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사천시의회는 9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민규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시 설립'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우주항공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할 산업 육성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사천시에 설립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은 우주항공청이 설치된 유일한 도시이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설계·제작·조립·시험·정비(MRO)에 이르는 전주기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산업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 발의자인 김민규 의원은 “사천은 국내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52%와 종사인력의 44%가 집중된 핵심 거점”이라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청 소관 산업 육성기관으로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기관인 만큼, 산업체가 집중된 사천에 설립돼야 기업 성장과 산업화로 연결하는 본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천시의회는 이번 건의안 의결을 계기로 정부에 공식 건의문을 전달하고, 대전(연구개발)–사천(정책·산업화)–고흥(발사 인프라)을 연계하는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2026년 설 명절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보기 행사는 9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단성시장, 11일 산청시장으로 실시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업종 구분 없이 식당, 이미용업, 도소매업 등의 해당 시장과 상가를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되돌려 받으며, 1인 1일 최대 4만원(4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출 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농협 및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경우와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제로페이 가맹점 등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점포를 이용하여야 한다. 상품권 교환처는 산청시장은 ‘미키신발’, 덕산시장 ‘희망청과’, 단성시장 ‘단성철물’에서 구매 영수증 확인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상품권이 소진되면 환급행사는 종료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 장보기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9일 오전 10시 매곡노인복지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각 지대의 해소를 위해 적절한 소방안전교육을 받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상황 속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공동주택 등 화재대피수칙) ▲생활 속 응급처치법 및 소화기 사용법 ▲겨울철 난방기기 전기 화재 안전수칙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5세~7세)를 대상으로 머슴날(음력 2월 1일)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노는 날! 꼬마 머슴 대잔치!’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과거 보편적인 세시풍속이었던 머슴날을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 놀이와 세시풍속을 접목한 ‘쾌지나칭칭나네 한마당’, ‘들돌들기’, ‘나잇떡 받기’, ‘볏가릿대에 소원 담기’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울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5세~7세)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시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