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4월 4일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군민과 관광객 등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8년 만에 창녕에서 열려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장이 인파로 가득 차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낙동강의 절경과 유채꽃, 벚꽃이 어우러진 남지유채단지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창녕만의 봄 정취를 한껏 살리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 4월 2일 펼쳐진 예심에서 선발된 15팀은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김, 나영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8년 만에 열린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4월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채널 등을 통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지자체별로 각각 신고하고 납부하여야 한다. 또 기업 세금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분할 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4월 30일 까지 반드시 완료하여야 한다. 직권 연장이 아니더라도 중동전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주관단체인 거창청년회의소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거창군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사고 예방, 체험부스 운영, 행사장 동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창포원 일대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료와 입장료가 부과됨에 따라 입·출차 시 대기시간 증가가 예상되기에 거창군과 관계기관은 차량 분산 유도, 임시 주차장 확보, 교통 안내 인력 배치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날 당일에는 지역 내·외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한 환자 분산과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거창군보건소, 거창소방서, 거창적십자병원, SG서경병원, 중앙메디컬병원, 구오구오응급구조단과 거창군 협약병원인 대구삼일병원, W병원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병원 응급실ㆍ야간진료실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황 공유 △관내 병원과 협약병원 간 협조체계 구축 논의 △보건소·소방서·민간이송업체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한 상황 공유 △응급의료협의체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경증환자 분산을 위한 지역 의료기관들의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이용은 2024년 18,268명에서 2025년 17,171명으로 감소한 반면, SG서경병원의 야간·휴일진료실 이용은 같은 기간 9,640명에서 14,905명으로 증가했다. 중앙메디컬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은 2025년 7월 지정 이후 12월까지 평일 야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명·한식 기간을 산불 발생 취약 시기로 보고,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취약지역 관리, 예방 활동 강화, 비상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원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성묘객과 입산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산불 예방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만큼 각 부서에서는 취약지역 순찰, 홍보활동 등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차단한다는 자세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4일과 11일,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킬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본청 제2청사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정책 전면 시행과 관련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을 여러모로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이수자들은 향후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강사이자 맞춤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정책 확산의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및 학교별 여건에 맞는 현장 밀착형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양성된 전문가들은 학교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 학교의 상황에 최적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설계자’이자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퍼실리테이션(소통 촉진) 기법을 활용한 모의 사례 회의 △통합지원 실습 등 철저히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안을 직접 설계하고 공유하며 ‘정책 설계자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2026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익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비박(Bivouac)’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와 낭만이라는 콘셉트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참가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무려 1,700여 팀이 신청했고 그 중 추첨을 통해 260개 팀을 선정했다. 비박 페스티벌은 단순한 캠핑을 넘어 자연과 공연,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 장기자랑을 시작으로 원슈타인, 시소, 밴드기린, 엔분의 일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야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 쇼가 결합된 ‘멀티 라이팅쇼’가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북천 벚꽃길 트래킹을 하며 공연과 퍼레이드를 함께 즐겼다. 또한, 행사장에는 가족사랑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벚꽃마을 야시장을 운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이해–실행–공유–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대학 입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운영하고, 4일 오전 9시부터 도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다만,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운영되고 있는 안동․구미․경산․포항 지역 학교 학생들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고등학생 멘티(총 60명)가 경북진학지원단과 대입지원관을 멘토로 배정받아 1년 동안 1:1 화상상담과 전화상담을 통해 개별 진학 상담을 받는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실하게 멘토링에 참여할 학생만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해당 멘토링의 강점은 ‘전문성’, ‘개별성’, ‘지속성’에 있다. 멘토로 활동하는 경북진학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사 가운데 대학 입학 지도 역량이 뛰어난 교사들로 구성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 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재가 중심 의료돌봄을 본격 확대한다. 통합의료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달 춘천시는 ‘춘천愛온봄’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 건강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지체·뇌병변 등 중증 장애인으로 이 외에도 보건복지부 협의를 통해 추가 대상자를 포함할 수 있다. 우선 취약계층 의료돌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를 운영해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진료, 간호, 복약지도를 제공한다. 또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센터 3곳을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방문형 통합돌봄 서비스도 함께 추진된다. 운동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낙상예방 방문운동, 약사회 자문약사의 방문복약 지도,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하는 방문구
(포탈뉴스통신) 춘천시 합계출산율이 2025년 0.87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체감도 높은 돌봄·양육 지원 정책이 실제 출산 증가로 이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춘천시 합계출산율은 0.87명을 기록, 2023년 0.79명, 2024년 0.85명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했다. 출생아 수 역시 2023년 1,330명에서 2024년 1,428명, 2025년 1,500명으로 늘어나며 감소 흐름을 끊고 확연한 증가세로 전환됐다. 춘천시는 2023년 강원도 내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던 가운데 2024년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는 출산율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에코세대(1979~1992년생)의 부모 세대 진입과 코로나19 이후 혼인 건수 회복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들고 있다. 여기에 맞춤형 재정 지원과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온 정책 대응이 출산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다자녀 기준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수혜 대상을 넓히고 2자녀 가구까지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포탈뉴스통신) 철원군 청정환경과 및 환경자원사업소는 4월 3일 오전 10시 철원군 환경자원사업소 회의실에서 ‘철원군 생활환경(폐기물)분야 업무협의 간담회’를 추진하여, 철원군 폐기물 처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청정환경과 과장, 생활환경팀장, 환경자원사업소장, 관리팀장 등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철원군 발생 폐기물에 대한 사항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종량제봉투 생산에 필요한 원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되는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 방치폐기물의 반입 및 처리, 수집운반 대행업체 수거 및 안전관리 등, 대형폐기물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현실에 맞는 철원군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사항, 생활 및 농업 폐기물 반입 관련 논의 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직매립 금지가 2030년부터 추진이지만, 매립장 용량 관리 등의 사유로 방치폐기물 및 생활영농폐기물 등 반입될 경우 분리수거가 된 경우 반입이 가능하나 미분리 쓰레기는 반입이 어려움을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적극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은하수교 주말장터인 철원DMZ마켓을 오는 4월 4일 개장하고, 같은 날 개장식과 개장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DMZ마켓은 철원군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철원DMZ마켓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켓을 찾는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크라멘 화분을 증정하는 개장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철원군은 봄기운 가득한 개장행사를 통해 직거래장터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철원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철원 DMZ마켓에서는 봄나물을 시작으로 토마토, 파프리카 등 여름 제철 채소, 그리고 철원오대쌀과 사과 등 가을 대표 농산물까지 계절별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막걸리, 수제 요거트 등 지역 특산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무 공예품과 규방 공예품 등 지역 공예품도 함께 판매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철원DMZ마켓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교육청 도서관 2곳과 산소드림도서관을 포함해 총 3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산소드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넓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의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비롯해 도서관 활용 교육,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소드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