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우범기 전주시장이 광역 통합 논의 속 전북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완주-전주 상생 기본소득 등 3가지를 약속하면서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호소했다. 우 시장은 12일 '통합의 시대,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을 호소드린다'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국가의 지원과 도민의 지지, 전북 정치권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국가균형발전과 광역 통합을 국가생존전략으로 천명한 국정 기조 속에 대한민국 미래의 지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상생이 통합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면서 완주군민을 향한 3가지 확약을 제시했다. 그는 “완주군민과 전주시민이 함께 제안해 주신 105개 상생발전방안을 통합시 설치법에 명시해 반드시 이행 구속력을 담보하겠다”며 “교부세 특례와 국세 이양과 더불어 10조원 이상의 국가 재정지원을 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관광 개발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각종 수익시설 사업 재원을 농촌지역 어르신과 청년에게 단계적으로 환원하겠다”며 “법적 근거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부안 로컬푸드 특별판매전 등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2일 부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줄포상설시장과 곰소시장, 부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됐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온누리상품권과 부안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에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농축산‧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병행 추진했으며 부안마실공영주차장을 설 연휴 기간 하루 최대 12시간 무료 개방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월 발행하는 부안사랑상품권도 설을 맞아 발행 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군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부안 로컬푸드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동행’제4회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전달식은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법인 (사)부산여성의전화(하경해 대표)가 ㈜탑서비스(노학양 대표)의 후원을 받아 개최했으며,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7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노학양 대표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꿈과 재능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윤정 센터장은 “장학생 여러분의 희망찬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고, 앞으로도 소중한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부산진구 내 거주 중인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사회·경제적 자립, 그리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태백시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2월 12일, 황지자유시장과 장성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간월도 관광지 일원에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명절을 맞아 간월도관광지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한 깨끗하고 신뢰받는 관광도시 조성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관광과 전직원들이 참여해 관광지 주변 생활 쓰레기 수거, 해안가 및 산책로 정비, 불법 투기물 점검 등 관광지 환경 개선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특히 서산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청렴한 행정이 깨끗한 관광환경을 만든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청렴 실천을 현장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계기로 삼았다. 오은정 관광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간월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머무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부터 청렴을 생활화해, 신뢰받는 관광행정과 쾌적한 관광도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실천 활동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 조성과 청렴
(포탈뉴스통신)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월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분기별 맞춤형 공예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계절 공방'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수공예 창작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4분기에 걸쳐 계절별 특색을 살린 테마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1분기 오감 아뜰리에(리빙 공방) ▲2분기 라탄 무드(라탄 공방) ▲3분기 보드레 한복(퓨전한복 공방) ▲4분기 달콤한 온도(제빵 공방) 등 시즌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이영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감각적이고 내실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참가 모집은 해미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분기별로 상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해미청소년문화의집으로
(포탈뉴스통신)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박병열 종합사회복지관장, 한용상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1. 1.부로 새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사회복지 전문가, 공익단체 추천인,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아울러, 제1차 회의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올해 복지관은 기능·취미 교육 프로그램 총 40과목 64개 반을 운영하며, 작년대비 약7% 늘어난 2,24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르신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총 15개 과목, 20개 반을 편성해, 약 800명의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교양·취미 교육을 제공한다. 조기특수·심리교육 프로그램은 수강 연령 상한을 기존 7세에서 8세로, 교육 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확대하여 수강 아동들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좀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 단체, 주민 60여 명과 동직원 2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원칙을 지키고”, “청렴을 실천하자” 등의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현장에는 청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설치됐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공동의 다짐을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과 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동문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동문2동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고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서산시 해양수산과는 2월 1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당한 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근절,▲공정하고 성실한 직무수행,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서산시 해양수산과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의식을 조직전반에 확산시키고, 일상업무속에서 청렴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여신 해양수산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 건조한 기상 여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11일 기준 도내 산불 발생은 2건, 피해면적은 1.17ha로 전년 동기(5건, 1.86ha) 대비 감소했다. 다만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연휴기간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도는 산불방지센터와 시·군 산림부서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조 편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 공원묘지, 입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마을 및 차량 방송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과 산림 연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전 8시 30분, 도청 본청을 비롯한 주요 청사에서 '따뜻한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열고, 직원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청렴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출근시간, 도청 청사 입구에는 평소보다 한층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도청 지휘부, 고위직 공무원들이 적접 출입구에 나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교육이나 지시 중심 청렴 정책에서 벗어나, 지휘부가 현장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솔선수범형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지사와 간부들은 본관‧별관‧신관 등 주요 출입구에서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핫팩을 건네며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청렴, 오늘도 청렴하세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올해도 서로 응원합시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등 격의 없는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직원들 역시 미소와 함께 인사를 나누거나 자율적으로 가벼운 하이파이브를 건네는 등 출근길에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년 달서구 이주민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주배경주민들에게 따뜻한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이주배경가구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모국어 인사말을 소개한 뒤 이를 파꼬치 형태로 함께 완성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사말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인 참여자들은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음식에 담긴 의미를 이해했고, 아동들은 전 모양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절 음식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달서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3,7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지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지난 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건강생활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의료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분과는 달서구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일병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지원과 장례식장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복지분과는 위원 대상 건강강좌 운영과 의료진 협력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삼일병원은 이에 적극 협조해 지역 내 건강 교육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안집 희망복지분과장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들의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