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4일 관내 신세계 병원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관하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우울 고위험군 대상 인지 행동전략 치유농업프로그램 적용』의 현장 실증 시연회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하고 검증한 ‘우울 고위험군 대상 인지 행동전략 치유농업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성과를 공유하고, 그 효과성을 참여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평가하기 위한 자리다. ‘마음에 뿌린 씨앗’은 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인지행동전략(CBT)을 접목한 전문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신세계병원, 전북마음사랑병원, 전주레임보우팜, 정읍매당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됐다. 한 예를 들면 대상자들은 채소 파종하기 원예활동을 하면서 “싹이 나오긴 할까요?”‘식물! 내가 키우면 다 죽어’‘난 식물을 못 카워요’등과 같이 파종 후 경험하는 불안, 모호함 등의 부정정서를 통해 평소 경험하는 자신의 왜곡된 사고와 부정적 사고를 탐색하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정서안정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특히
(포탈뉴스통신) 평창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평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평창교육발전자문위원회 및 제1회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창교육발전자문위원회 및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평창교육발전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 성과 공유 △2026년 특색사업 추진계획 안내 △평창교육 현안 논의 등 평창교육의 발전 방향과 정책 추진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열린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관련 특례 발굴 사례 연수와 평창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과제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우강호 위원장은 “평창교육발전자문위원회 및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는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력은 평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논의된 제안들을 교육정책과 강원특별법 특례 과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평창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짓도가지 김치연구소 신승주 대표를 2025년 익산시 식품(김치) 명인으로 선정했다. 익산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김치문화 계승에 앞장선 신승주 대표에게 익산시 명인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신승주 명인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비롯해 연구활동비 1,000만 원이 지원되며, 시 홍보책자와 누리집에도 등재된다. 신 명인은 18년간 김치 제조와 연구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김치 개발과 전통 발효기술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익산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서동요 설화에 등장하는 마[서(蒣), 서여(薯蕷), 산약(山藥)]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마 백김치'를 개발했으며, 현재 효능 실험과 특허 등록을 추진 중이다. 백제 고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 지역 대표 특산식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 명인은 원광대학교 식품산업대학원 석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강사로 활동하며 학문적 깊이와 현장 경험을 겸비한 김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익산시 한국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11월 4일 고령자 및 옥외 근로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오후 1시 반에 겨울철 뇌심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뇌심혈관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및 옥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예방 방법과 증상을 설명하고, 뇌심혈관질환 발생 시 조치 요령을 교육하여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아람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전문의)는 △뇌심혈관질환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상세히 교육 했다. 한편, 동구는 옥외 근로자 등에 대하여 핫팩, 혹한기 응급 키트를 배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4일 오후 2시 센터 3층 강당에서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지식 컨텐츠를 기반으로 강사, 유튜버, 블로거, 작가 등의 활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지식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5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현직 강사, 유튜버, 블로거, 작가 등이 강사로 초빙되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필요 역량, 진입 방법, 성공 사례 등을 전달해 줌으로써 실제적인 교육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과정을 준비한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노동자지원센터에서 강의하거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식 컨텐츠 분야 1인 창업 또는 프리랜서로서 기회를 확장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은 11월 3일 오후 ‘서부 중학교 7지구(구즉동·전민동·관평동)’ 및 ‘서부 초등학교 5지구(구즉동·전민동·관평동)’ 운영위원장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과 예산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운영위원장들은 현장 의견 청취의 자리를 마련해준 이금선 교육위원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학교별로 화장실·급식실·외부창호 등 노후 교육환경 개선요청을 비롯해 중학교 과밀 우려와 교권 보호, 교복 구매 관련 사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금선 위원장은 각 학교별 현안사항을 청취 후 교육청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검토를 주문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오늘 학교 운영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장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울산광역시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관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천미경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이 재난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외상과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정의와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예방·치료를 위한 집행계획 수립 의무화 ▲치료비 및 상담비 등 재정적 지원 근거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의 범위를 규정했다. 또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심리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천미경 의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정신적 충격에 노출되는 것은 불가피한 현실”이라며,“이번 조례는 그들의 심리적 상처를 사회가 함께 치유하고 지원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천의원은 이어 “현장 대응력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반드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4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과 북구정신재활시설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각복지재단은 2025년 12월 2일부터 2028년 12월 1일까지 3년 동안 북구정신재활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을 맡아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요양시설에 입원 또는 입소하지 않은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각종 재활활동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각복지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3년 동안 북구정신재활시설을 맡아 운영해 왔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정신재활시설이 서비스 대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을 운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와 아름다운가게 울산중구점은 4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기부한 물품 600여 점을 모아 판매했고, 북구청장과 북구의회 의장이 기부한 물품 경매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 판매 수익금은 푸드뱅크로 전달해 지역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도 더했다"며 "'아름다운 하루'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4일 북구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교류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중장년내일센터 등 협력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 및 일자리 동향을 공유하고, 퇴직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대기업 인사담당자도 참석해 퇴직 예정자에 대한 기업체의 준비사항을 공유하기도 했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재취업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과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4일 오후 4시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두 교육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서·인문교육과 연구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상호 연계로 교육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문제해결과 공공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광역시교육청의 대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책크인’ 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 ‘읽걷쓰’를 연계해 두 기관의 우수 교육 자료(콘텐츠)를 상호 공유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책크인’은 ‘책으로 크는 우리 아이’와 ‘독서의 세계로 체크인(check-in)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의 성장과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읽걷쓰’는 읽기(문해력), 걷기(기초체력), 쓰기
(포탈뉴스통신) 환경부의 생태·자연도 1등급 지정 지역에 대한 민간 등의 개발행위 시, 강원자치도가 주변 여건과 개발 상황을 고려해 인·허가 권한의 탄력적 행사가 가능하도록 강원특별법 개정 등 입안 노력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윤순(국민의힘·인제) 농림수산위원장은 11.4일 도의회 제34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제군은 전체 면적의 89.4%를 산림이 차지할 정도로 개발행위를 위한 가용 토지 면적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설상가상으로, 환경·산림·국방·농지분야의 4중 다중 규제에 가로막혀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지역발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엄 위원장은 그러면서 “특히 최근들어 환경부의 ‘생태·자연도’ 규제는 인제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혁파 대상 1호 규제’라는 볼멘소리가 지역사회에서 커지고 있다”면서 “인제군 정자리에 추진중인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생태·자연도’ 1등급 지정 부지인 이유로, 계획된 개발행위가 멈춰진 대표적 사례”라고 꼬집었다. ‘자연환경보전법’ 제34조에 근거한 생태·자연도는 환경부가 전국
(포탈뉴스통신) ▶ 7일차 기획행정위원회 배숙경 의원은 춘천시 축구협회의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서 불투명한 회계처리가 발견됐으며 이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남숙희 의원은 오랜 역사를 가진 춘천시 여성 직장태권도부가 정체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여성 직장태권도부 활성화와 지역 태권도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주상 의원은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등 지역 축제의 방문객수에 대하여 정확한 통계분석이 가능한 자체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선영 의원은 청년발전위원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회의가 연 1회만 개최된 점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년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 제도적 보완을 주문했다. 김운기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는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된 출장의 성과와 실적을 분석·검토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인 만큼 관련 부서가 책임 있게 검토하여 우수 사례는 우리 시 행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 7일차 문화복지위원회 김지숙 위원장은 쓰레기 매립지 부족에 대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제9회 빅밴드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7팀, 중등 9팀, 지역 밴드 1팀 등 총 17팀 150명이 참여한 동부교육지원청만의 특별한 예술교육 축제였다. 학생들은 락·팝·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공감의 무대를 펼쳤다. 무대에 오른 모든 학생은 이번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다. 서로 다른 악기와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내듯, 학생들은 연습과 협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며, 예술로 마음의 결을 가꿔 나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밴드부뿐만 아니라 동부 관내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의 장을 열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무대 경험을, 지역사회에는 예술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빅밴드 뮤직페스티벌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경남 행복마을학교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기반 교육과정 사례 나눔’을 개최했다. ‘지역 기반 교육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학습 생태계로 삼아, 학생들이 지역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맥락적인 경험을 통해 ‘앎과 삶을 통합하는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해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학습을 지원해 온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했다. 이번 나눔회에서는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자율시간 운영과 지역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는 ▲지역 문제 해결 과제(프로젝트)를 통한 초등학교 학교 자율시간 운영(예림초 김미경 교사) ▲지역 탐구 교과 개설과 중학교 학교 자율시간 사례(사파중 성영민 교사) ▲지역 문화재와 결합한 주제 중심의 수업(함성중 이복순 교장) ▲지역 기관·대학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운영(마산구암고 김향숙 교사) ▲행복마을학교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