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2026.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교직원 중심에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현장 중심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음글 필사'는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인문 고전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쓰기 통합 활동으로 읽기와 쓰기, 성찰을 연결해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급별 필사 자료집을 개발해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정규 수업과 연계한 실천 중심 독서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통 텍스트를 바탕으로 질문과 쓰기 활동을 설계해 사고와 성찰이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원단은 '자료개발'과 '현장실행' 두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자료개발 분과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필사 자료와 활동 모델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핵심 방향은 ▲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 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중3·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 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학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 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의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정보공시 제도 △지방보조관리시스템(보탬e) 집행 절차 △지방보조금 계약 절차 등이다. 특히 충남도와 보탬e 운영지원단이 직접 참여해 실무 사례를 전달했으며, 시스템 사용 과정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해선 예산법무과장은 “보조금 업무는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투명한 재정 집행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복지재단은 3일 유니투스㈜가 온누리상품권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니투스는 국내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조립·생산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홍기 대표이사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4월 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 지급에 나서며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 결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국내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비상 경제 시국으로 엄중히 인식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자영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들의 가계 소득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장기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지원금 지급이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 위축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심리적 방역 효과도 거둘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조례 공포일인 3월 20일 기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일, 서산 AI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이브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3차시로 운영됐으며, '2026 함께 가는 서산 AI교육체험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체험형 AI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바이브코딩’은 학생들이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이나 콘텐츠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기존 코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과 이야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결과물이 학생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경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생 이동 차량 지원, 안전요원 배치, 체험 중심 교육 환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서산교육지원청 청사 화단에서 '2026년 내 직장 사랑하기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공동 체험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사 화단에 남천과 라일락을 식재하며 4월 5일 식목일의 환경적 의미를 되새기고 청사 환경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사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대현 의원(국민의힘, 화천)은 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의 성과와 한계, 후속 과제”에 대해 발언 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국회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수많은 도민과 지역 정치권,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이 통과됐다며 환영의 입장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지난달 18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 3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1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어 “개정안의 통과로 관광ㆍ수소ㆍ첨단전략산업ㆍ핵심광물 분야의 규제 완화와 지원 근거 등이 강화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글로벌교육도시 지정·운영, 외국어교육환경 조성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 특례 등으로 교육 여건의 개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성과와 함께 한계도 분명히 남았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정부가 신중한 검토로 분류한 국제학교, 강원과학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은 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청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현상의 방지를 위해 현 청사와 부지의 활용에 대한 면밀한 계획 및 실행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춘천시 원도심 지역은 그동안 인구가 크게 감소한 지역이 많고 앞으로 도청 이전에 예정된 만큼 원도심 쇠퇴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전 이후의 청사와 부지의 실효성 높은 활용 방안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춘천시 행정동별 주민등록 인구를 보면 교동, 조운동, 약사명동, 근화동, 소양동 등 5개 지역의 인구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3.8% 증가한 반면 강남동, 신사우동, 동내면 3개 지역은 10년간 30.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도심의 조운동과 소양동은 각각 28.1%, 7.6%가 감소해 인구 감소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향후 도청이 동내면 고은리 일대로 이전하는 만큼 이로 인해 기존의 원도심 지역의 공동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예측에서 현 청사와 부지의 활용에 대한 계획 수립이
(포탈뉴스통신) K-MEDI hub가 지난 3월 31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6)'에 참가해 합성·화학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홍보했다. 의약생산센터는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CDMO)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시험 서비스 ▲GMP 기술지원 등 서비스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올해는 의약생산센터 운영부스 최초로‘파트너 커넥트’행사를 론칭, 센터의 기술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협력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협력체계를 다졌다. 행사에는 3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이와 함께 CMC 컨설팅 및 인허가 문서 작성지원에 대한 문의 및 상담·기술서비스 계약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기존 서비스 수혜 기업들의 후속 지원 논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의약생산센터는 2016년부터 매년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에 참가해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상담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4월 2일, 서부사업처 회의실에서 ‘제1기 대구공공 시민파트너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제1기 대구공공 시민파트너스로 선발된 파트너 15명과 공단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시민파트너스의 시작을 알리는 취지로 개최됐다. 제1기 시민파트너스는 4월부터 11월까지△공단과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공단 서비스 체험을 통한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후에는 파트너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공단의 주요 사업과 시설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장을 견학하고 이를 파트너스 활동에 접목해서 시민친화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유도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시민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단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제1기 시민파트너스와 함께 공단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지난 2024년부터 이끌어 온 홍영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 홍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홍 예술감독은 재임 동안 정기‧기획공연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내외 공연을 이끌었다. 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의 미공개 창작동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등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경주 첨성대) 및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 홍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Santo Tomas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애노을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2004~2020)와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 상임지휘자(2016~2023)를 역임하는 등 20여 년의 합창 지휘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제주세계합창경연대회 Best Condu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2기 교육과정은 ▲전문기술 ▲역량개발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총 5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880여 명이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결원이 발생한 강좌에 대해서는 5월 8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AI 활용 강좌’를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세분화하고 수강생들이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그 외에도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마련한 ‘100세 시대, 건강이 답이다! 척추 리모델링’ 특강도 주목할 만하다. 코어 활성화 운동과 골반 균형 교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허리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회관은 교육 수료자 중 구직·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회관 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취·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함에 따라, 자전거를 타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주요 ‘벚꽃 라이딩’ 코스를 시민들에게 추천했다. 도시철도 1호선 동촌역에서 무료 자전거를 대여해 강변을 따라가면, 대구의 대표적인 벚꽃 라이딩 구간인 금호강 자전거길에서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강변의 시원한 풍광을 선호한다면 대실역 코스를 추천한다. 2호선 대실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강을 따라 직선으로 뻗은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개한 벚꽃길을 만날 수 있으며, 강정보 디아크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아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이자 대구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꼽히는 두류공원도 빠질 수 없는 봄철 자전거 코스다. 2호선 두류역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 뒤 야외음악당 주변, 성당못을 따라 라이딩 하며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시철도역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원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정비사업 조합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준공 전 사업장 60여 개소 중 구·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개소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 상황, 위법 및 분쟁 발생 여부, 민원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합 행정 운영의 적정성 ▲용역계약 체결 절차 준수 여부 ▲조합 회계 처리 및 자금 집행의 적정성 ▲정비사업 관련 정보공개 의무 이행 여부 등 조합 운영 전반이다.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시정명령, 행정지도 등 엄중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점검 이후 조치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이행점검을 확대한다.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정비사업 조합에 전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