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10일 경상북도청 및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도로․철도, 도시 및 농촌개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건설․도시․농촌개발 분야의 각 과장 및 팀장들이 함께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과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도시계획과, 수자원관리과, 지역개발과, 농업대전환과를 순차적으로 찾아 분야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북부건설사업소를 방문해 위험도로 선형개량 등 사업 지원 건의도 병행했다. 이번 방문 협의의 주요 내용은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 도심지 교량화’, ‘위험도로 개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정비 과제’, ‘중동교 재가설공사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SOC 확충을 위한 농촌협약 대상사업’등이다. 김진철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의 자율적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안전수칙이나 안전시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응모자격은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자, △산업안전 연구기관에서 3년이상 연구활동에 종사한 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상주시청 안전재난실로 우편과 또는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중대재해예방팀로 문의하면 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산업재해에서는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관리가 핵심인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상주생배 주식회사’가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 재배기술 연구와 품질 고도화를 멈추지 않으며, 지역 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생배는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을 중심으로 20호의 참여농가가 힘을 모아 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 규모는 295,482㎡에 이른다. 특히 단지 집약도(2㎞ 이내 97%)가 높아 생산·선별·출하 과정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에 강점을 보인다. 무엇보다 상주생배의 경쟁력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연구’에 있다. 최근 기상 변동과 재해로 배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상주생배는 재배기술을 꾸준히 보완하고 현장 데이터를 축적하며 더 맛있고 더 안정적인 배 생산 체계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결국 “품질로 신뢰를 얻는 예비수출단지”라는 평가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특히 상주생배는 ‘인삼(사포닌 성분)이 들어간 배’를 재배해 특성화 배를 생산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물량 중심의 공급을 넘어, 기능성 원료와 결합한 특화 품목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2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로당 어르신 200여 명이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상주시는 지난 해 12월 관내 40개소의 경로당과 1개소의 스튜디오에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영상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은 주 2회 스튜디오에서 송출되는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교육 등 고품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2026년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올해 경로당 5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스마트도우미 40명을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한 학습들이 직접 쓴 시화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에는 배움의 기회를 뒤로 미뤄야 했던 어머니 세대의 삶과, 늦은 나이에 배움의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앞서 1차 전시회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2차 전시회는 안동역 로비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해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3차 전시회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인문해시화전 '어머니의 시간'은 배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기록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청과부류 시장은 2월 16일 ~ 2월 20일 5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설날인 2월 17일 오전 휴장 후 정오부터 개장해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관련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된다. 경매가 이뤄지지 않는 휴장 기간에도 청과부류(과일․채소류)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농산물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휴장일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과물 출하 성수기에 맞춰 오전 8시에 실시해 온 경매는 설 명절 정기휴장 이후인 2월 21일부터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반입은 2월 20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합동 환경정비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정기휴장 기간에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탈뉴스통신)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카누․조정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안동을 찾고 있다. 안동시는 와룡면 산야리 1,500번지에 위치한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를 중심으로, 1,584㎢에 이르는 광대한 유역면적을 가진 안동댐을 활용해 선수들의 실전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갖춘 안동호에서는 연일 선수들의 훈련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중학교 선수단을 비롯해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신청했으며, 현재도 추가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안동시가 카누․조정 종목의 겨울 전지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 소비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안동을 전국적인 수상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제388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교 현장체험 학습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관내 대학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을 보조인력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자형 의원은 “현장체험 학습 시 인솔교사의 법적 책임 부담으로 인해 체험학습을 취소하거나 학내활동으로 교체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체험 학습 보조인력의 경우 주로 퇴직 경찰·소방관이 공모를 통해 충원되고 있지만 경기도 관내 학교 규모에 따른 추가 인력 보충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방법으로 “경기도 관내 응급구조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들과 연계해 전공자들을 현장체험 학습 보조인력으로 수급하는 방법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관내에 응급구조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교육청이 해당 대학과의 MOU 체결을 통해 전공자들을 현장체험 학습 보조인력으로 배치하여 인솔교사의 부담을 경감함과 동시에 전공 학생들의 현장 경험 축적을 지원하고, 초·중·고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보다 전문적인 안전지도를 추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최근 고령화 심화로 말기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보장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후 자원봉사자 양성과 참여 위축, 기존 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현장 돌봄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 가운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실제 돌봄 역량을 보여주는 자체 충족률은 타 시도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양적 인프라와 실질적 돌봄 역량 사이의 격차가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서성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정책토론회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확인한 현장의 요구를 강조하며 “고령화 시대에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선택적 서비스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필수 돌봄 영역”이라며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공공 차원의 교육·훈련 지원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의 취지가 경기도 안전관리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는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권리와 인권을 중심에 두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조례에 명시된 재난피해자 권리 보장 이념과 재난약자 보호, 차별금지, 민관 협력 등의 내용이 경기도 안전관리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조례가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재난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재난약자 보호 조치, 심리 회복 지원, 사전 인권교육 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실행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관리계획이 형식적인 계획을 넘어, 재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 안전관리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2월 10일 경기도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업무보고를 잇따라 청취하고,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들의 준비 부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국을 향해 “법 시행이 불과 18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주무 국장과 과장이 모두 교체되어 업무 파악조차 미진하다”며 “도민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행정공백을 원하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이어 통합돌봄 역할을 복지재단(공공지원)과 사회서비스원(민간지원)으로 기계적으로 나눈 것에 대해서도 “도민 편의는 뒷전인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라고 꼬집으며, 복지국이 확실한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대해서는 실효성 부족을 질타했다. 지 의원은 “관련 법에 따라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지만 정작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조직정비는 전무하다”며 “구체적인 계획 없이 어떻게 방대한 업무를 감당하겠느냐. 이는 뜬구름 잡는 식의 준비”라고 강하게 우려했다. 경기복지재단에 대해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0일 열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 업무보고에서,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팔당호 녹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연구원이 단순 수질 측정 기능을 넘어 전문적인 ‘정책 연구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지난 2024년 8월 폭염 당시 경안천 유입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녹조 사태를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임창휘 의원은 “당시 2주간 이어진 악취로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음에도, 현재의 대응은 발생 후 ‘제거’하는 사후 약방문식 처방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기능적 한계를 지적하면서 ‘정책 연구 기능의 대폭 확대’를 주문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재 수질 측정 및 검사에 치중된 기능을 넘어 녹조 발생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정례적인 협력 회의를 통해 현장의 행정 문제를 과학적 연구로 뒷받침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제안했다. 특히 임 의원은 녹조 원인 규명을 위한 구체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의 심각한 추진 지연과 급증한 예산의 집행 역량 부재를 강도 높게 질타하고, 전면적인 조직 재검토를 촉구했다. 윤태길 의원은 “2025년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이 해를 넘겨 2026년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시점까지도 완료되지 않았고, 4월에야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통상적으로 전년도 사업은 당해 연도에 끝내야 하는데 무려 4개월이나 지연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만약 민간 업체가 동일한 지연을 일으켰다면 지체상금 부과와 입찰 자격 제한 등 페널티를 받았을 사안”이라며 사회서비스원의 안일한 사업 관리를 강하게 꼬집었다. 윤 의원은 해당 사업 예산이 상임위 심사 당시 0원이었다가 예결위 과정에서 60억 원으로 급증한 점을 지목하며 수행 역량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작년 사업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급격히 늘어난 예산을 현재의 조직 역량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예산 낭비와 사업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직과 인력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에서 도내 자동차임대사업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고, 보조금 지원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 자동차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8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 발의하고, 임상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강웅철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본 개정안은 본 개정안은 급변하는 대내외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보다 합리적인 보조금 집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규창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현행 조례는 재정 기여도만을 기준으로 보조금 대상을 선정하고 있어,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개정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자동차임대사업자와 판매사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보조금 중복 지급 우려를 해소하고, 임대용 자동차의 등록 현황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창 부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자동차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