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무안 운남면은 지난 27일 ‘푸른동행·깨끗한 운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돈세고놀자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협의회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생활 속 청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면민과 새마을협의회, 기관·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운남면 소재지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마을 안길 등을 정비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축제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운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운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전담 안내 창구를 설치했다. 안내 표지를 부착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안내창구는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관련 부서 및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중심으로 돌봄 걱정 없는 영주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영 개선 사항, 독서문화 진흥 사업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과 지역 독서 진흥 및 도서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영주시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영주시 공공도서관(영주하망도서관, 영주시립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는 열린 지식문화 공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찾아가는 지역 아동 독서활동 지원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감성 충전을 위한 필사 공간 운영 △독서 기반 생성형 AI 및 코딩 프로그램 등
(포탈뉴스통신)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6기 가족봉사단’ 1회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12가족(35명)이 참여해 가족봉사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가족봉사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참여 가족들이 직접 가족을 소개하고 봉사활동 참여 다짐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기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물품 제작 및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김○○(40세) 씨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의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조부모가 등·하원 지도, 보육 및 교육, 생활돌봄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이며, 돌봄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 등의 사유로 생후 24개월부터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양육에 공백이 있는 가정이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서비스 대상 가정의 부모가 함께 영주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자 선정은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참여자 소득수준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에게는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대학로 352)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로 표시해 시민들이 현재 대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단계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해 표출된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대기정보와 기상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교통신호처럼 색상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대기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대응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예·경보제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퇴근 후 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말, 야간반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자격·문화예술·음식요리·취미·미용뷰티 등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바리스타, 보드게임 지도, 드론 운전 등 실용 자격과정을 비롯해 꽃꽂이, 수채화, 도자기 만들기, 손글씨, 기악 등 문화예술 강좌와 베이킹, 남성생활요리, 와인, 다도, 타로, 노래 등 다양한 취미·요리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맞춤형 화장품 조제와 퍼스널컬러 찾기 등 미용뷰티 과정도 마련됐다. 수강료는 12주 과정 1만 원이며, 재료비는 과정별로 별도 부담한다.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대표 김현숙)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 ‘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추진된다. 3월 28일 첫 운영된 웰니스프로그램은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 △골목이 들려주는 관사골 이야기 ‘스토리워킹’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한 상 ‘관사골먹거리’로 구성된다.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타지역 참가자들이 함께해 관사골의 아침을 체험했다. 해당 웰니스프로그램(아침요가‧스토리워킹‧관사골먹거리)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영주시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27일, 화개면 그린나래공원에서 자문위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일문화공연 '오작교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마당극 공연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렸다. 공연은 1964년에 창단된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극단 '큰들'이 맡아 풍물, 춤, 노래 등 전통 요소를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무대 위에 풀어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태극기 250개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태극물결운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를 통해 태극기 게양 참여를 유도하고 국기 선양과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서 통일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홍곤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공연은 군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공감과 소통의 기반을 넓히는 의미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재향군인회가 27일 오전 10시 하동호국공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갖고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 55명의 명복을 빌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그해 11월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을 포괄하는 의미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하동군은 지역 군인들의 희생이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보훈안보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호국영령·서해수호 전사자에 대한 묵념, 헌화, 서해수호용사 55인 호명, 추념사, 추도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보훈안보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들은 안보 결의를 마음에 새기며 서해를 수호한 호국 영웅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도사에서 “세계적 안보 위기가 국가와 지역의 위기로 이어지는 엄중한 현실”이라며, “위기 앞에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서해수호의 정신이다. &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가장 눈부신 계절인 4월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모험을,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국가유산 여행을 시작한다. 하동군과 국가유산청이 후원하고 별별솔루션이 주관·주최하는 '2026 천년 하동의 재발견' 대표 프로그램 ‘성돌의 귀환’이 티켓 오픈 며칠 만에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성돌의 귀환’은 하동읍성 출토 유물과 사기장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 한 사기장을 구출하는 미션과 전문 연기자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결합되어 아이들을 고고학 탐험의 세계로 이끈다. 1박 2일간 ‘원정대’가 된 참가자들은 하동 곳곳에서 흥미진진한 아웃도어 미션을 수행하며, 온몸으로 즐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마을 주민들이 하동의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차려낸 ‘시골 밥상’과 지역 농산물로 만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의 농촌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 1층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생활공구 대여사업은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직접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전동공구를 군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내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공구 진열대와 정비 작업대를 설치하고, ▲용접기 ▲원형톱 ▲전동대패 등 전문 작업용 공구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작은 공구까지 총 50여 가지를 마련했다. 또, 대여소 내부에 안전 수칙 안내판과 소화기 등을 갖춰 이용자의 안전에도 대비했다. 대여소와 대여 공구들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기술교육의 교육장과 실습용 공구로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생활기술교육은 2025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용접, 전기, 목공, 배관, 생활 매듭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하루에 8시간씩 5일간 교육해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군은 공구 대여와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
(포탈뉴스통신) 경남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우주항공 부품기업의 기술력 고도화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 전략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먼저,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항공부품기업의 공정 및 설비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6억 원(시비)이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공정 효율화 사업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공정 개선(10건)과 설비 개선(5건)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OEM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6억 원(시비)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부품기업을 단순 하청 구조에서 벗어나 핵심 공급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포탈뉴스통신)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경옥)가 주관한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가 지난 28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47개 기관·단체와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총 49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사천시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알렸다. 행사장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 장터에서 보물찾기’, ‘인생네컷 촬영’, 풍선아트 체험 부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함께하는 마당’에서는 KAI 하늘사랑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나래·숟가락난타 봉사단, 그레이스 앙상블, 매직쇼, 미인영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체험과 공연이 다양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았고, 지역 복지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주관 측은 행사의 질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QR코드 기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재활용 비누를 제공해 환경 보호의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지역 고유의 전통주 문화와 도시재생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술로 슬로우 투어’를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정읍 지역 막걸리 양조장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문화·관광 자원의 활용 가치를 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전통주 및 요리 분야 관외 인플루언서 25명을 대상으로 관내 양조장과 도시재생 시설물 일원에서 진행됐다. 세부 일정을 보면, 1일 차에는 식도마 만들기 체험과 향교, 충렬사, 기억저장소, 새암아트브리즈를 잇는 역사 명소 도보 투어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탐방을 시작으로 5개 팀으로 나뉘어 양조장 빙고 투어가 펼쳐졌으며, 전통주와 음식을 매칭하는 페어링 콘테스트도 열렸다. 3일 차에는 녹두막걸리 체험,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투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투어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