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및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와 연계한 ‘해외대학 화상 수업’ 3개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영어 자기소개서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45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대기고등학교·대정고등학교·대정여자고등학교·삼성여자고등학교·서귀포고등학교·서귀포여자고등학교·세화고등학교·제주외국어고등학교·제주제일고등학교·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표선고 등학교 11개교 소속으로 제주 전역에서 고르게 선발돼 국제 교육 체험 기회를 가졌다. 호주 뉴잉글랜드대 2개 과정(24명, 1월 27일~2월 3일)과 미국 하와이주립대 1개 과정(21명, 2월 3일~6일)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강의 청취를 넘어 쌍방향 수업과 학생 주도 발표·토의를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수업은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역사·문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와 사회정서교육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사회정서교육 설명회를 제주학생문화원에서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교육 역점과제인 사회정서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혜민 서귀중앙여중 교사가 사회정서교육으로 읽는 2022 교육과정을 주제로 왜 사회정서교육인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강연을 한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모든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심리정서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급별 최소 6차시 이상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개발한 중·고등학생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 단단 프로그램과 교육부가 개발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자료(초중고)를 보급하여 학교 현장에 사회정서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생명존중교육,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기존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회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지역사회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보호자,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인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선도학교 확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단체 다양화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현장 지원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마을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변화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온(溫)마을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선도학교를 17개교에서 21개교(초 15, 중 4, 고 2)로 확대하고 총 1억 6800만 원(학교당 800만 원)을 지원, 교과와 자유학기제에서 마을 인프라 활용 주제 탐구 학습을 운영하며 선흘초등학교 ‘볍씨학교’와 종달초등학교 ‘연 그리기 프로그램’ 등의 사례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도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기본’과‘심화’로 구분해 운영하고 심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구축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마련된 시행계획은 언어폭력 증가와 학교폭력 피해의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해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등 저학년부터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3대 핵심과제로 ▲학교 자체 예방 역량 강화 ▲일상 속 화해와 관계 회복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등으로 설정하여 학교폭력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자체적인 예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신학기 초 피해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방어행동 실천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바른 언어 사용 및 딥페이크 등 신종 폭력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를 10개 학교에서 20개 학교로 확대해 학생 주도의 예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또한 초등 저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처벌보다 화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보조금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을 10일 공고했다. 제주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민생경제 지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보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설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000대(승용 3,000대, 화물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연간 목표는 총 6,351대(승용 4,988대, 화물 1,337대, 승합 16대)다. 특히 국비 보조금 지침 변경으로 도비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도비 보조금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도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한다. 기존 취약계층 및 생업 관련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추가 보조금 대상을 확대해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추가 보조금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100만원 △신생아 출산 가정 100만원 △생애 첫 구매 100만원 △장애인 10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 100만원 △국가유공상이자 100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폭증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문을 여는 병·의원이 적어 의료 상담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남소방은 구급상황관리센터 기능을 강화해 도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중 119로 전화하면 운영 중인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물론,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를 가동한다. 신고 폭주 시에도 지체 없이 응대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즉시 선정·이송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핫라인을 빈틈없이 운영할 방침이다. 백운성 구조구급과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와 축산물 개방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과 친환경 축산 구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68개 사업에 총 2,08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 정책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축산물 가격 변동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 문제를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축종별 맞춤형 육성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젖소 능력 개량 △양돈 인공지능(AI) 번식 관리 시스템 구축 △말산업 육성 △곤충산업화지원 등 35개 사업에 236억 원을 투입한다.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충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산시스템도 구축한다. △축사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지원 등 7개 사업에 380억 원을 투입한다. 재해 대비 안전망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생산비 절감을 도모한다.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축산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축산악취개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 분야에 총 59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533억 원보다 61억 원(11.4%)이 증가한 규모로, 예방과 조기 차단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43억 원을 투입해 가축 예방약품 지원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전담관 배치 등 상시방역체계를 운영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차단방역 인프라 확충을 통해 차량·사람·물품을 통한 질병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를 중심으로 인수공통전염병 검진, 가축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생물안전실험시설 운영·확충을 통해 가축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접종 확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총 54억 원을 투입한다.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적인 동물진료 서비스 제공과 가축질병치료보험을 지원하고 구제역 예방 접종과 항체 관리,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야생동물 기피제·차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1997년 최초 시행되어 법정 전염병을 제외한 질병과 화재,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물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올해 가축재해보험 사업비로 총 158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 79억 원과 도비 10억 원, 시군비 40억 원이 포함되고 농가 자부담은 29억 원이며 보험 가입비의 80%를 보조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다. 소와 돼지, 말, 오리, 사슴, 양, 꿀벌, 토끼 등 16개 축종과 축사 및 부속 시설물이 포함된다. 보험 가입은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재해보험사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도는 올해 농가당 최소 지원 한도를 전년보다 50만 원 늘린 250만 원으로 상향해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2025년 경남 지역 가축재해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역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거제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공모사업에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역의 제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한국어 능력과 중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양성하기 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공모사업을 추진했고, 전국 16개 전문대학 중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가 선정됐다. 거제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이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면 유학 비자(D-2) 발급 시 필요한 재정능력 요건(지방대 1,600만 원)이 면제되고, 재학 중 취업 허용 시간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한 유학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혹은 TOPIK 5급) 이수 등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전공 관련 업체와 적정 임금으로 고용계약을 체결하면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발급받아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 체류가 가능해진다. 경남도는 이번 결과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특히 거제·창원·진주 등 중소 제조업 중심지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와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2월 9일~13일), 연휴 중(2월 14일~18일), 연휴 후(2월 19일~24일)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특별감시 계획을 알리고,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도와 시군 점검반은 고농도 폐수 배출업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 최근 2년 이내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 관리 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 445곳을 집중 점검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여건이 취약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체험부터 부모님을 위한 힐링 온천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연휴 기간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 번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 6곳이다. 해양드라마세트장(창원) = 드라마 ‘김수로’, ‘기황후’ 촬영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지다.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등 목조건물이 조성돼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 정비를 거쳐 포토존과 산책로 등 체험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진주) =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다. 지붕 설치로 빙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 = 산(각산)-바다-섬(초양도)을 잇는 코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84개 주요 축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27만 1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은 15만 명으로 전년(9만 4천 명) 대비 59.6% 급증하며 경남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장은 축제에 첨단 기술과 독창적인 브랜딩을 결합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드론과 불꽃쇼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역대 최대인 172만 명의 인파를 모으며 약 2,40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의령 인구의 14배가 넘는 34만 명을 유치했다. 통영 ‘어부장터 축제’(32만 명)와 하동 ‘별맛 축제’(4만 5천 명) 등 지역 수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들 또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접한 축제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한다.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등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월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구미경 시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 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청년학술논문 공모전과 관련해 각 소위원회별로 3~4개의 주제를 추천하고, 향후 최종 1개의 주제를 선정해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시 재정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미경 의원은 “서울시 재정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