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주시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29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연계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생활권 안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매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읍·면 지역 주민 1,424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해 치매 조기발견 기반을 강화했으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총 272회 운영에 2,05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전·후 평가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SMCQ)와 노인우울척도(SGDS) 평균 점수가 모두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1월~5월)과 가을철(11월~12월)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관내 4개 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농장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선정된 충주 농장은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 과일꽃 팜핑농장 △파파이팜 등 4곳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은 물론 시설 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받은 우수 치유농업시설은 인증 표시 사용, 인증 경영체 홍보 지원을 비롯해 치유농업 관련 시범사업 신청 때 가점이 부여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매년 인증 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받는다. 충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치유농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시민은 물론 아동·청소년, 노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관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귀농 귀촌 기초교육(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신규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귀농·귀촌인(예정자 포함)과 신규농업인 중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영농의 기본이 되는 토양 관리법, 토양 분석 처방, 토양 기초지식, 연작지 관리 등에 관한 기초교육을 하고, 이어 종자, 광합성, 화아분화, 결실 등 작물 재배 생리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화학비료 사용 방법을 중심으로 한 영양 관리 교육과 농약의 작용기작, 종류, PLS 제도 등을 포함한 안전한 농약 사용 교육, 작물 병해와 해충 발생 시 대처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작년부터 유료로 운영 중인 농다리 주차장을 연휴 기간 특별 무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영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무료 운영은 명절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제고하고 농다리 방문객 증가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농다리 주차장 주차 요금은 버스는 8천원, 그 외 차량은 4천원이며, 사용 본거지가 진천군 관내인 차량의 경우 평일 무료, 주말과 공휴일에는 50% 감면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진천 농다리는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농다리를 찾아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예회관이 주도적으로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창의적 기획 역량과 공연 제작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자체 프로덕션 형식으로 진천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은 기획 공연 ‘진천의 사계’를 제작한다. ‘진천(鎭川)’이라는 지명을 재해석해‘진(Jean: 청바지, 젊음의 상징)’과‘천(天: 하늘)’의 의미를 결합해 ‘진천의 청정 하늘과 젊음 활력’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진천의 사계’ 시리즈는 봄 편‘젊음의 행진’, 여름 편 ‘별이 빛나는 밤에’로 2026년 첫 시즌을 개시하며, 2년 주기로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편을 완성할 예정이다. 작품은 진천의 역동적인 산업도시의 면모, 충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의 활력, 청정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무대 언어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올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총 37개의 청소년참여예산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분야는 ▲문화∙예술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 총 5개로 구성된다. 사업수행에는 지역 내 8개 기관이 참여하며, 사업예산으로는 1억5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어린이·청소년의회, 그리고 구립 청소년문화의집 등도 협력한다. 청소년참여예산사업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정책과 예산 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구는 2019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며 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참여를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청소년들이 원하는 변화와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30일 ‘제7기 구민감사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구민감사관은 총 30명으로 건축, 토목, 조경 등 전문감사관과 지역 현안에 정통한 일반감사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도봉구 행정감시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 사항은 ▲공공발주공사 현장점검 ▲구 주요행사 모니터링 ▲풍수해 및 제설대책 관리실태 점검 참여 ▲구 자체감사 참여 ▲주민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이다. 이번 7기는 실질적인 주민 생활과 밀접히 관련 있는 풍수해·제설 대책과 구 공공건축물 공사현장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구민감사관이 현장 점검한 사항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감사담당관에 제출하고 감사담당관은 이를 검토해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관련 부서에 통보해 후속 조치를 취한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공공사업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행정의 투명성은 구민의 신뢰에서 시작된다.”라며, “구민감사관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부패 없는 청렴한 도봉,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거주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취업 상담을 넘어 전문 심리 검사와 분석으로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심리 검사는 기질 및 성격검사(TCI), 다면적 인성검사(MMPI-2)로 이뤄진다. 전문 상담가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50분간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 지정된 시간대에 운영된다. 월요일은 두 번(오후 6시, 7시), 화요일은 세 번(오전 10시, 11시, 낮 12시), 수요일은 네 번(오후 4시, 5시, 6시, 7시) 진행한다. 장소는 '위드힐 정신건강연구소' 등 전문 기관에서 이뤄진다. 참여자 편의를 위해 비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취업 준비 청년 140명이다. 신청은 검사 시행 2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도봉구청년취업지원센터(네이버 블로그)로 하면 된다. 한 주당 7~9명만 상담을 진행한다. 오언석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운영 중인 ‘자원봉사의 날(자원봉사 day)’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공동체 의식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자원봉사의 날(자원봉사 day)’은 구민을 중심으로 직능단체와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매월 주제를 달리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자원봉사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의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3년 첫 운영 이후 2025년까지 35회 진행된 ‘자원봉사의 날(자원봉사 day)’에는 총 1,165명이 참여했다. 환경 정화 플로깅과 연탄 배달, 재난 대비 안전 점검, 명절 음식 만들기, 김장 나눔, 재능 기부 등 지역 여건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민 참여의 기회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활동은 침수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며, 침수 피해가 컸던 2022년과 달리 봉사활동을 시작한 2023년 이후에는 침수 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영등포 전역에서 87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높아진 부동산 세제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자, 오는 2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재개발 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재개발·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의 저자인 안수남 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무 이슈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이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제(입주권 등) 변화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이해 ▲납세자가 알아야 할 사업 단계별 핵심 포인트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45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영등포구청 재산세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돕고자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신길5동 주민센터(1층)와 문래동 목화마을 활력소(2층)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활기찬 골목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구는 현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방향을 맞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울리는 골목상권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중·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소비 촉진의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내수 침체와 고물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 맞춤형 지원에 주력한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구는 우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소상공인 스마트기기 지원 ▲동네상권 지킴이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사업’은 매출 하락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하여 테이블오더, 키
(포탈뉴스통신) 관악구 벤처 창업 지원의 중추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손잡고 관악S밸리 기업의 투자 유치부터 성장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협약 파트너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282개 전문 투자사를 회원으로 보유해 스타트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초기 투자 생태계를 견인하는 대표적인 단체다. 구는 그간 관악S밸리 기반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1호 펀드를 200억 원 규모로 시작해 2호 펀드까지 조성하며 투자 재원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구는 펀드 결성액의 50% 이상을 관악구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정해, 지역 내 스타트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마중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재정적 기반에 전문 투자 네트워크와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구는 지난달 28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 내용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악S밸리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인프라 제공 및 멘토·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창업 인프라와 초기투자 역량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회 회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2026년 제1기 의류제작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패션의류산업 분야 창업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월·화·수요일 오전 3시간씩 진행되며, 총 교육시간은 69시간이다. 교육과정은 패션의류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의류제작 전문 기술교육으로 구성됐다. 기본 패턴 제작과 응용, 최첨단 봉제장비를 활용한 의류 제작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캐드(CAD)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교육이 새롭게 포함됐다. 교육 내용에 따라 교육 장소도 구분된다. 패턴 제작과 특종장비 교육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2층 공동작업장에서, 봉제 교육은 청년창업큐브 2층에서 진행된다. 디지털 교육은 개인별 PC 사용이 가능한 성북50플러스센터 네트워크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1대1 맞춤 지도를 통한 현장 실습형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유지용 서울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