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를 갖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활동을 통해 충남 발전을 이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도청 재난상황실과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이날 신년인사에서 김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신년 덕담을 나누며 도정과 시군정에 대한 계획 및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얼마 전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라는 말이 뽑혔다”고 소개하며 “‘세상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인데, 충남이야말로 제대로된 변화를 거둬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국내외 투자유치 43조 7200억 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들며 “타 시도에 밀리지 않고 굵직한 국책 사업 등을 유치해낸 것은 모두 시장·군수님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커다란 현안들이 남아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한 뒤,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강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2일 자원봉사 참여를 통한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현수(74)씨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2023년 4월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복지관 체력단련실 안내와 이용 지원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총 14회 5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현재까지의 누적 봉사 시간은 349회 1,263시간에 달한다. 그는 “같은 공간을 이용하는 이웃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했다. 특별한 일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함께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인정·예우 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11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운의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판매관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참가비 1만원을 내면 다양한 도자기 작품이 무작위로 구성된 랜덤박스를 제공하는 특별이벤트이다. 랜덤박스는 1만원부터 10만원 상당의 머그컵, 찻잔, 소품류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도자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수량으로 운영되며, 조기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 김해도예협회 배창진 이사장은 “행운의 랜덤박스는 새해를 맞아 도자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김해 도자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관람객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농업박물관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총 2종의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관람객 방문 실태 조사다. 관람객의 방문 목적, 전시 및 편의시설 만족도 등을 조사해 박물관 운영 개선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다. 두 번째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이 추진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인식 조사다.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 공간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 등을 파악해 향후 건립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 대표 누리집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박물관 내 비치된 안내 유인물의 QR 코드를 스캔해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농업박물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전남도 농업의 역사와 가치,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교육·체험 중심의 전시 조성 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김옥경 전남농업박물관장은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관람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과 전남도만의 농업 특색을 살린 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대나무숲 관광과 체험 캠핑 등 체험형 명소로 떠오르는 담양 월산면의 물구십리 마을을 1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물이 구십리나 흘러간다는 뜻을 가진 물구십리 마을은 담양의 대표 관광지를 들른 후 편히 쉬어갈 숙박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다. 물구십리 마을의 강점은 ‘머무르며 즐기는’ 공간이다. 3천여 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캠핑 공간을 갖추고, 축구·족구 등 야외활동이 가능한 운동장이 있어 가족단위는 물론 동호회·단체 체험객이 방문하기에 좋다. 마을의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농촌의 일상을 경험하는 농촌생활캠프·마을문화탐방을 비롯해 사물악기를 활용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 4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학교·기관 체험에도 적합하다. 또한 겨울에는 담양 딸기 따기 체험을 운영해 겨울철 즐길거리를 더하고 있다. 물구십리 마을은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도 뛰어나다. 차량 이동권 내에 담양 대표 대숲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울창한 숲길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과 관방제림
(포탈뉴스통신) 태백시의회에서는 2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시무식을 실시했습다. 이날 시무식은 태백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재창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회생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폐광지역 경제진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태백 URL(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매달 인구가 감소되는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폐광지역개발기금, 지방소멸기금, 강원랜드 배당금과 가덕산 풍력발전 배당금 등 각종 세외수입을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우선 사용되어야 타지로 떠났던 청년들이 돌아오고 자연스럽게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한편 태백시의회에서는 시무식에 앞서 충혼탑, 산업전사위령탑 및 진폐재해순직자 위령각을 참배했습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국·소장단,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신규 임용 공직자 2명이 직원들이 기부한 성금과 해넘이・해맞이 타종 행사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수익금 100만 원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춘천시는 올해 시정 사자성어로 ‘형성된 기세를 타고 더 크게 도약한다’는 뜻의 ‘승세등비(乘勢騰飛)’로 정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변화와 성과를 발판으로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도약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은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더 편안하게 만드는 도구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곧 춘천의 기세가 된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지키는 따뜻한 조직을 바탕으로 시민을 더 잘 섬기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의회는 1월 2일 오전 11시, 영월군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영월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와 함께 2026년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선주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영월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의 삶이며, 의회의 역할 또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의회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일부터 제32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의회]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2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오전 9시에 열린 시무식에서 심규언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시장으로서 남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동해시의 미래를 이어갈 새로운 선택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시민을 중심에 둔 책임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장은 이어 “동서고속도로 사업과 백복령 구간 직석화·터널화 공사가 본격 추진되고, 동해선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과 부울경을 잇는 동해안 고속철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확충되는 교통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 산업과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연계해 동해시를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들을 향해 “공직은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라며 “행정의 기준은 공직자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있으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의회는 1월 2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 참배와 2026년 시무식을 거행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시무식에 앞서 청송읍 소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마치고, 청송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은 ▲국민의례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 ▲의장 신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새해 첫 인사로 승진 임용된 공직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일하는 의회 조직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휴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청송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확정된 5,4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경제 회복에 적기 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감시와 견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n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2026년 군정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운개일청(雲開日晴)을 정했다. 운개일청은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아진다는 뜻으로,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 결국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겠다는 청송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럽지만, 진정한 안정과 번영은 어려움을 극복한 뒤에 찾아온다. 지금의 고비를 함께 넘어서면, 구름 뒤에 가려져 있던 더 넓고 맑은 하늘이 반드시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 믿는 청송군의 새해 의지가 드러난다. 청송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불 피해와 재난의 상처를 치유하고,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농업과 지역경제, 복지와 안전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군민이 실질적인 삶이 바뀌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구름이 걷힌 하늘 아래에서 다시 일어서는 청송의 내일이 더욱 밝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청송군이 끝까지 책임을 다는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송군은 “2026년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이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재건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2026년 군정운영방향 ‘희망 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을 발표했다. 청송군은 “2025년은 산불 피해, 이상기후, 국내외 정세 불안 여파 등의 다양한 과제가 있었지만, 군민과 공직자의 끈끈한 연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을 가진 강인한 고장임을 확인했다.”며, “2025년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2026년은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일상이 되는 청송군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2026년 군정 운영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미래농업 부자청송’을 실현한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농업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하우스 재배’와 ‘과실 전문 생산 단지 기반 조성’, ‘청송사과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으로 고품질 청송사과 재배시스템을 확산하고,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규격묘 공동 생산·보급’과 ‘이상기상 대응
(포탈뉴스통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포항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남성 청소년 대상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확대다. 포항시는 오는 2분기부터 지역 내 만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학생에게만 지원돼 온 이 접종은 올해부터 남학생까지 확대되면서, 남녀 청소년 모두 암 예방 혜택을 받게 됐다. 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남성 접종은 본인의 질환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 내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 가을(26-27절기)부터는 인플루엔자(독감) 국가 예방접종 대상이 만 14세 이하까지 한 살 더 늘어난다. 단체 생활로 인해 감염병 확산이 빠른 청소년기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로, 지역 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도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포항시가 운영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1월 1일부터 지원 기준 연령이 기존 65세에서 66세로 상향 조정된다. 인구 고령화 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했다. 신년 참배는 포항시장을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시민들을 위해 올바른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다. 이날 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강덕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역경제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힘을 쏟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우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항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장병과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973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된 후 2013년 노후화된 시설을 새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