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지리산 정령치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령치 순환버스’의 전 구간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기점으로 지리산 정령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다. 그간 동절기 도로 통행 제한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달궁’까지만 단축 운행해 왔으나, 이번 제한 해제 조치로 4월부터는 정령치 전 구간을 제한 없이 오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을 기존과 동일한 1,0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순환버스는 KTX 남원역 도착 시간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기차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또한 남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은 물론 광한루원과 지리산 일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원시 관계자는 “동절기 통행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봄철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분이 저렴하고 편리한 순환버스를 이용해 남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공연예술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축제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자 체감형 디자인’과 ‘스마트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홈페이지의 얼굴인 메인 포스터다. 접속하는 시간대에 따라 포스터의 비주얼이 자동으로 변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낮에는 남원의 화사한 봄 풍경을 담은 밝고 활기찬 포스터가, 밤에는 화려한 야경과 축제의 낭만이 어우러진 야간 포스터가 나타나 춘향제의 낮과 밤이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와 이동 문제 해결에도 집중했다. 남원시 교통 정보어플의 QR로 수시로 변화는 교통정보를 전달하고, 시내 곳곳의 공영주차장과 축제 기간 특별 운영되는 임시주차장 위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의 실시간 노선도 주요 거점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케이디켐㈜가 3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케이디켐㈜가 올해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 케이디켐㈜는 보은읍에 소재한 화학제품 제조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 2024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민소원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보은군수)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의 흐름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0일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청 공무원과 보은군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등 약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무식재 요령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작업에 참여해 1ha 면적에 산벚나무 400주를 식재하고, 식재지 정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산림 조성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이 갖는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무심기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산림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보은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보고회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을 전 부서와 공유하고 사전 절차와 협조 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21건, 177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계획을 확정 지었다. 주요 정부예산 사업으로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1000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200억 원) △도안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방재정영향평가, 투자심사 등 필수 사전 행정절차 이행 현황을 꼼꼼히 챙겨 예산 신청 단계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규 사업 반영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도 및 지역구 국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중부권 최고의 스마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3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에게 실시간 관
(포탈뉴스통신) NH농협 영동군지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을 위해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출연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출연금은 단순한 기부금이 아닌, 장학회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자금이다. 기탁식은 30일 영동군청에서 열렸으며, NH농협 영동군지부 조성수 지부장을 비롯해 조순자 출장소장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했다. 조성수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농협이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NH농협의 출연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자금은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군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출연과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영동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주관으로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오후3시~저녁10시)'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성료됐다.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해 내외 방문객들에게 찬사를 받았으며, 맛있는 먹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주요 행사로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야시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합천호 별꽃 야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축제를 준비한 대병면 청년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대병면이 더욱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포탈뉴스통신)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했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됐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 5기 교육생들이 3월 27일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사회참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제5기 교육생 22명이 참여해 축제장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대가야축제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운영하며 학습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됨으로써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은 “교육생들이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지난 29일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청렴 의지를 담은 문구를 작성하여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라톤 대회 특성에 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익침해행위 사례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여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단순한 일방향의 홍보를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벚꽃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홍보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군은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기부 혜택 등을 안내하고, 답례품을 함께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벚꽃마라톤과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7일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 전역에서 깨끗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 공무원과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환경정비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정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등 주요 폐기물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시 전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주요 도로변, 관광지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하는 성과도 거뒀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지역을 깨끗이 하는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요 정책도 알아가는 좋은 기회로, 이웃과 함께 늘 우리동네 가꾸기에 노력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쓰레기 배출시간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해 겨울부터 시작된 욕지도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전국재해구호협회, 김해시에서 지원한 병물 식수를 28개 마을에 전달했다. 이번 병물 식수 배부는 지난 2월 수자원공사 1.8ℓ 5,000병 배부에 이어 전국재해구호협회의 500㎖ 1만병, 김해시에서 직접 생산한 355㎖ 1만병 총 2만병 규모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갈수기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