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8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수출기업 에스시디디㈜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상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 개척과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수산식품 바우처 사업을 활용한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 연계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물류비 바우처는 기업당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철도공사 등 지역기관과 본부, 전주대학교·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함께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 전략 강의와 함께 기존의 일방향적인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취업선배와 예비 취업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 아울러 모의면접 컨설팅, 1:1 채용상담, 자기소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실전형 부대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합성연료(e-fuel)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구축 방안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정수장과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건설,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으로 생활·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먼저 새만금 지역 공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군산정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용량 확대와 공급망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협약 등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업용수 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 전역의 용수 배분 거점인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옥구배수지는 생활용수 1만7천㎥, 공업용수 8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 현장에서는 굴착면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수 공급은 기업 생산성과 직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새마을회(지회장 이경연)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8일 영원면 앵성리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연 지회장을 비롯해 박찬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금순 새마을부녀회장, 차진환 새마을문고회장, 송화수 청년연대회장 등 새마을회원들과 교암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7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원면 앵성리 고부천 일대에 산림청으로부터 후원받은 모과나무 60그루와 자작나무 1500그루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동참해 자연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체험의 장이 됐다. 이경연 지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는 실천 운동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새마을회는 매년 식목 행사는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8일 정읍시연지아트홀에서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과 시민 건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정읍시보건소, 한국심장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정읍아산병원이 협력해 마련됐다. 검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mg/dl 이상이거나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질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해 총 20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강좌와 함께 간 기능, 신장 기능 등을 살피는 혈액 검사 10종을 실시해 시민들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어진 건강 강좌에서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김남호 교수와 이영훈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미선 센터장이 강단에 올랐다. 이들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 생활 속 건강 습관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1단계(1~2년 차) 부문 전국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8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현서 부시장이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역관광추진조직과 지자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DMO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도입 및 도약 단계인 1단계 참여 지자체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성과워크숍에서는 김제 DMO(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 이사장 최재문)와 함께 추진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시는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안착,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밀착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의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부시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 수상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관광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시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실적 점검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라 김제시가 수립한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27개 세부 과제에 대한 심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정책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과제로 구성되며, 총 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전년 대비 ‘돌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를 강화해 아동 돌봄 지원 정책과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반영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실시한 ‘2026년 김제시 양성평등정책 지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여성단체 및 비영리단체·법인의 사업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8일 주민등록·인감·민원처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민원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등록·인감 질의회신 사례집'과 민원처리 유의사항 등 자체 교육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기존의 법·제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자주 질의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지침을 비교 설명해 민원처리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인감 등 민원 업무는 사례별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직무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전주시 에너지센터와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신규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 초입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학습의 5개 분야, 1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한 외부 강의와 전주시 주요부서 팀장의 실무지식 전달 강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구현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신규 임용 후 겪는 업무 외의 조직 생활 중 고충을 해소하고 세대간 갈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세대소통 역할극’을 추가해 그간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첫발을 뗀 신규공무원들이 대내외적 소통 역량을 강화해 갈등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규공무원들은 팔복예술공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시정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는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8일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부모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가족 요리 교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식재료 탐색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프로그램 제공기관인 메이쿠잉 쿠킹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이용 유아 및 초등 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피자, 멘보샤, 세계 요리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총 10회에 걸친 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75만 원의 예산 중 메이쿠잉 쿠킹랩에서 25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비 250만 원이 더해져 추진되며,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요리 활동은 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3천 여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각 소방서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등으로 1차 검정에 참여하지 못한 인원에 대해서는 5월 27일 2차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력검정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점 7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체력평가 결과는 개인 근무성적 평정 등 중요한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체력검정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현장대응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본부 주관 운영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과 구급대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력검정 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8일 도청 일원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요일제)를 의무 시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도청 인근 신시가지에서 점심 시간대에 맞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승용차 5부제 동참’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주제로 현수막과 안내물을 활용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승용차 5부제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방문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양선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에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결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가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 해당 조치로 새만금 산단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 강화 등 기업 입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자진흥지구 확대는 기존 지정구역에 이어 후속 산업용지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하며, 새만금 산단 전반의 투자 연속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유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의결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내부 핵심 거점을 잇는 기반시설로, 복합개발용지와 관광·레저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개발축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 도로가 새만금 내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8일 자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을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환경강사들에게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은 방문 소감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교육은 이날 자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전주지역 6개 초등학교 10개 학급,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참여 학교를 모집했으며, 문학초·서천초·아중초 등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견학은 총 90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소각장 교육실에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폐기물 반입 현장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