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국제우호도시 연계 B2B 수출상담회 등으로 추진되며, 단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신규 수출지원사업으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내달 5일 소노벨 천안에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 4개국 바이어 15개 사와 관내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하는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과 장기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소비재와 기계부품 등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상반기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 우수 중소기업 5개사 등으로 구성된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노사 한마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외산면에 거주하는 취약 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들이 준비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2018년부터 이후 매년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농번기 농가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주희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 조성과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충청남도·부여군 특별사법경찰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학원가 밀집지역 피시(PC)방, 만화카페 등 청소년 출입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재료 및 완제품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여부 ▲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제품 판매·제공 행위 ▲청소년 출입·이용과 고용 제한 표시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사전 예방과 계도 중심의 단속을 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포탈뉴스통신) 부여군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2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전파 가능성이 높은 노인복지시설인 주간보호센터의 집중 검진을 통해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결핵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결핵 검진(흉부X선 촬영)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어르신에 대해 추가로 객담검사를 진행하며, 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로 확진되면 부여군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피로,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라며, “오는 4월에도 주간보호센터와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2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포탈뉴스통신) 부여군 여성농민회(회장 김은심)는 부여군 농업인회관 3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여군 여성농민회 회원 40여 명과 권태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충남연합 회장, 신지연 전여농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박수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부여군 의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행사는 지난 2025년 주요 사업 및 활동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이임하는 김은심 이임 회장은 ‘24·25년 부여군 여성농민회장을 역임했으며, 취임하는 박은희 신임 회장은 부회장으로서 여성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회장 이·취임식 이후에는 그동안 부여군 여성농민회를 위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상 및 모범상·디딤돌상을 수여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김은심 이임 회장은 “그동안 여성농민회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정책 발안과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여성농민회의 일원으로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벼농사의 물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우즈베키스탄 농촌진흥청(KOPIA)에서 교육 내용의 실습과 교육 진행 협조를 요청했고, 부여군 행정과 쌀 전업농 부여군연합회(회장 김민호)의 오윤환 충화지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벼의 생산량을 늘리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그 목적으로 KOPIA센터의 우수 볍씨 종사 센터 사업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군은 올해 조성할 벼 재배단지 60ha 중 약 10ha를 KOPIA센터의 ‘우수 볍씨 종사 센터 사업’을 위한 우수 볍씨 생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 있으며, 추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KOPIA센터의 국제 전문가 및 벼농사 과학 연구서 연구진이 참석했고, 동시에 우즈베키스탄 농가와 각 군의 농업지식혁신청(AKIS)의 직원이 참석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 참석과 더불어 협력 중인 나망간주 정부와의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2026년 벼 재배단지 60ha 특구
(포탈뉴스통신)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월 12일 정책연구실에서 ‘2026년 정책현장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사회보장 및 성평등·여성·가족 분야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성평등·인구가족 분야와 사회보장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도내 성평등·인구가족 분야 중간지원시설, 사회복지시설 및 직능단체 등 정책현장기관 전문가와 정책연구실 연구진 등 분야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별 현안, 연구 과제 제안 및 정책 과제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성평등, 인구가족, 지역복지, 사회서비스, 정신건강, 소득 등 성평등 및 사회보장 전반의 분야를 아우르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장애인, 사회복지종사자 등 다양한 정책 대상과 관련한 현안과 의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현장기관이 사전제출한 연구과제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의식과 정책연구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단발성 의견 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정책현장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과제는 향후 정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병행 전개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홍보하며 ‘청정 보령’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탈뉴스통신)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93점을 기록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6.58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평가 점수인 94.43점보다 상승한 수치로, 보령시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입증했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의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5점) ▲원문정보 충실성(15점) ▲고객수요분석 실적(5점)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빈틈없는 정보공개 체계를 보여줬다. 시민들의 청구에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평가하는 ‘청구처리 적정성’ 지표의 경우, 2024년 12점(15점 만점 기준)에서 2025년 14.2점으로 향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인 주포·주교·오천·천북 4개 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생활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산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에는 고용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천만 원, 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6천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주민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융자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과 기업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융자 대상자로 결정되더라도 융자기관인 농협 보령시지부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지원이 가능하므로 사전 대출 상담이 필수적이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생활미술협의회(대표 우제권)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투박한 대기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협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터미널갤러리’에서 제2회 특별초대전인 ‘손현숙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인 손현숙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 회원으로, 서울 조선일보미술관과 공주 힐링 갤러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손 작가는 ‘호랑이’라는 강인한 존재를 빌려 그 속에 숨겨진 지극한 모성애와 가족 간의 본능적 유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호랑이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강함 속에 깃든 부드러움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 오픈식에는 초대 작가와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 설명을 청취하고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를 주관한 우제권 대표는 “터미널갤러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 주간’을 맞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자살 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의료원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고립감을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인 ‘109’를 적극 안내했다. 109번은 ‘1명의 생명도, 0(Zero) 자살 없이, 9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설 명절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외로움이 깊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확산시키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전문건설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청양군운영위원회(회장 이동근)는 지난 12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동근 회장을 비롯해 김수형·명재원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근 회장은 “건설업계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모든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며 “지난해 말 취임 후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사랑의 집 고치기’, ‘재해 복구 지원’ 등 본업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은 물론, 꾸준한 성금과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 호우 피해 군민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11월에는 소외계층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청양시장에서 공직자들과 청양시장상인회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하며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돈곤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다. 김 군수는 장바구니 물가를 몸소 확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기원했다. 또한, 군은 이른 설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기간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했다. 특히 사과, 배, 소고기 등 20개 주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시로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표시제 위반이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했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지형도를 바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원균)는 지난 12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발표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의 국·도비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외부 전문가와 심의위원 앞에서 자신의 사업 비전과 타당성을 설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부터 도입된 발표 심사는 이른바 ‘깜깜이 선정’을 원천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검증 장치이다. 서류상의 요건을 넘어 농업인이 직접 사업 목적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게 함으로써, 실제 사업 추진 의지와 현장 실행력이 강한 농가를 선별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겠다는 취지이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등 총 6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 수경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