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1일 염치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단위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이장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책임을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복지이장의 1차 관찰자 역할 ▲위기가구 발굴 협조 요청 △사회적 고립 예방 활동 ▲복지위기 알림 앱 및 안부살핌앱 ‘잘지내YOU♥’ 설치 방법 ▲‘우리동네 히어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영상 시청 등이 이어졌다. 특히 복지이장이 마을 내에서 장기간 연락두절, 전기·가스 단절, 질병·고독 등 생활 곤란 상황을 발견할 경우 즉시 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알리도록 당부했으며, 앱을 통한 비회원·익명 신고 방법도 안내했다. 또 복지위기 알림 앱 리플릿과 홍보자료를 배부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비치하고, 주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이장의 작은 관심과 신속한 알림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1일 ㈜삼성이엔지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이엔지는 온양4동 관내 경로당 27개소를 직접 방문해 에어컨 필터 청소와 점검을 지원한다.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윤정희 대표는 “경로당의 에어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재원 공동단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행복키움추진단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이엔지는 냉난방기 및 전자제품 도소매 전문기업으로, 이번 경로당 에어컨 청소 봉사를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온양4동이 추진 중인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 ‘찾아가는 읍면동장 방문 상담’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는 접근성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동장이 매달 5가구 이상의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온양4동 방문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호사가 동행해 기존의 복지상담에 더해 건강관리, 생활습관 개선, 약물 복용 지도 등 보건서비스까지 제공했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말벗이 되어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이 주된 고민인데, 방문간호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세심한 복지서비스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회는 11일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5년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 어울림 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투표로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 2일 진행된 오프라인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투표 결과, 민관협력형 사업에서는 ▲명소 쉼터 화분 조성 ▲포토존 야간 경관 조명 사업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자치계획형 사업에서는 ▲밤마실 온천천 걷기 축제 ▲어르신 온정 밥상이 선정됐다. 총회와 함께 열린 ‘주민화합 어울림 마당’에서는 분과별 장기자랑과 즉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김찬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온양1동 발전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어울림 마당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주민총회와 어울림 마당에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교통사고 위험지역이었던 예천사거리부터 역말 교차로까지 구간에 가로등 32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해당 구간에 LED 가로등 설치를 진행, 9월 10일부터 가로등을 점등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는 전보다 밝은 야간 시야를, 보행자에게는 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연면 다울관광농원에서 열린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과 역할 수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장을 초빙, ‘사회적 고립 없는 서산시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사회적 고립의 정의와 사례 등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원들의 역할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윤대식 에이스 운동과학센터 대표의 근골격계 질환 현황과 예방 운동 교육으로 위원들에게 건강을 위한 자기돌봄의 시간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시민들의 입장을 알 수 있었던 시간으로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펴 살맛나는 서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가설건축물 축조·존치기간 연장 신고필증을 무방문으로 제공하는 무방문 교부 서비스가 연간 5백여 건이 제공되며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가설건축물 축조와 존치기간 연장 신고를 한 민원인은 등록면허세를 납부한 뒤 시청에 다시 방문해 신고필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무방문 교부 서비스는 등록면허세 납부가 확인되면 우편이나 건축행정시스템(새움터)을 통해 신고필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등록면허세 전자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납부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신고필증 교부를 가능하게 했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무방문 민원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재방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경북 의성군청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상협 의성군청 안전환경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협 의성군청 안전환경국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연대를 통해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결성면는 지난 10일 제1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방문객 맞이를 위해 관내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절기 식중독 위험 증가와 대회기간 중 유입되는 많은 방문객을 대비하여 마련됐으며, 관내 음식점, 카페 등 요식업에 종사하는 10여 명의 업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결성면장의 주도로 이루어진 교육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수칙 ▲식자재 보관 및 조리 시 유의사항 ▲손 씻기 및 개인 위생관리 ▲친절한 고객 응대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유소년 야구대회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관내 요식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는 오는 13일 홍성만해야구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리틀야구단 18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5가구에 각 10만원 상당의 홍성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외식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추진했다. 특히, 80세 이상 노부모를 모시는 가구를 발굴하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날 민간위원장과 홍동면장은 지적장애가 있는 60대 아들이 80대의 노모를 모시고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헌신에 깊은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주정구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홍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초록리본 나눔상자 캠페인’을 통해 관내 1,224세대에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청남도새마을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기후위기 심화로 충남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고자 재난 피해 가정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초록리본나눔상자에는 세탁세제, 칫솔,치약, 샴푸 등 명절선물세트로 이루어진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김건태 홍성군새마을회장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으신 가구와 취약계층에 배부 되어 홍성군민에게 재난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관내 3개 산업단지(홍성일반산단, 갈산・구항농공단지) 16개 입주기업 인사․회계․안전 관련 관리자를 대상으로'임금체불 근절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근로기준법(상습임금체불금지법)에 따른 제도 변화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산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금체불근절 대책 및 체불근로자 구제방안 ▲산업현장 안전관리 의무와 안전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근로감독관이 직접 참여해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실무적인 해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노사민정협의회 당연직 위원)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임금체불 위험이 높아지고, 산업재해 발생 우려 또한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은 법 준수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는 권익 보호와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역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신건호 멸치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총 1,300만 원 상당의 멸치(1.5kg 300상자)를 기탁하고,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100만 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계로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멸치는 관내 17개 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되어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은 지난 11일 진행됐으며 고향 사랑 기부까지 더해 지역 공동체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키웠다. 장성일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민간의 따뜻한 나눔 의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건호 멸치는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홍성브레이크의 한해수 이사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청년 고용 촉진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해수 이사는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홍성군일자리센터,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지난 10여 년간 실업자 95명 신규 채용했고 지역근로자를 2013년 85명에서 2025년 114명으로 늘리며 고용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특성화고 산학협력, 병역특례제도,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청년 인재 확보와 장기근속 지원에도 앞장섰으며, 대학 계약학과와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여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외국인 근로자 전용 휴게실 설치, 시차출퇴근제 도입,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유지조치 등으로 근로자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한해수 이사는 “이번 수상은 홍성브레이크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이사가 재직중인
(포탈뉴스통신) 충남 쌀 산업의 발전, 쌀전업농 회원들의 화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제18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원 및 가족, 지자체단체장과 도 및 시군의원, 농업인 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시군별 브랜드쌀 전시, 농기계 농자재 전시, 사랑의 쌀 나눔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랑의 쌀 나눔식에서는 충남 14개의 시‧군연합회가 각 100kg씩 모아 총 1,400kg을 홍성군에 기증했으며, 기부받은 쌀은 홍성군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를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은 쌀 산업 발전과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성남 한국쌀전업농 홍성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농업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회원들의 결속과 단합을 강화하고, 쌀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