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피해 수습과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직은 공주시장을 본부장으로 본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14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이전에는 상황관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 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 의료 지원, 교통 통제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홍보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공주시는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산불감시 인력 배치,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단위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포탈뉴스통신)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취학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순회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미희 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너와 나, 우리들의 성장일기’를 주제로 △차이와 차별 △자기결정권 △다시 쓰는 어린이날 △함께 결정해요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틀린 그림 찾기, 달라도 좋은 친구, 일상 속 차별 발견 등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권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서천군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과 예비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 관광두레 정경희 PD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보령 관광두레 PD가 타 지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사업체 발굴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고, 서천군 관광콘텐츠 진단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 식음, 체험, 여행사,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사업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지난 20일 마서면 당선리 664-3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충혼탑 및 보훈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원을 정식 개장했다. 서천군 보훈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추모 공간이다. 특히 공원 설계 단계부터 이상무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7월 기획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같은 해 12월 보훈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다. 2023년에는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25년 주변 정비 공사와 충혼탑 등 조형물 제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25일 공원을 완공했다. 총사업비 25억 1천800만원이 투입된 서천군 보훈공원은 9,617㎡ 규모로 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호국영웅상, 서천군 보훈단체를 상징하는 8개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및 ‘고교학점제’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의료의 역할 ▲내포신도시 핵심 사업 점검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천안역 증·개축 등 도정 현안과 ▲특수학교 설립 등 교육행정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앞으로 1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문제
(포탈뉴스통신)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생동감과 음악적 깊이를 전한다.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바수니스트 유성권,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로 시작해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협주곡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23일부터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 구매시 10%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인증서점은 충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으로, 현재 천안시 내 지역 인증서점은 21개소다. 천안사랑카드로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과 함께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만 원이며, 지류 상품 결제는 불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증서점 목록 및 자세한 내용은 천안사랑카드 앱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 큰 도움이 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네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3~ 29일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예비농업인 약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선택부터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재배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3일, 팥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15일, 사과 품종선택 및 생육관리 △16일,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22일, 고품질 고구마 재배기술 △28일, 블루베리 관비 및 관수재배 기술 △29일, 논콩 안정생산 및 다수확 재배기술이다. 교육신청 전화 또는 현장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품목별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지역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촘촘한 자살예방 안심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천안시의사회, 천안시치과의사회, 천안시한의사회, 천안시약사회 등과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민·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동남구 28개소와 서북구 44개소 등 72개소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사업 동참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의료기관들은 향후 △내원객 대상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센터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등 실효성 있는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의료기관의 참여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1차 의료기관과 약국이 자살고위험군 발굴에 선도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할 수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8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천안·의왕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합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 학기를 맞아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류 활동 및 기관 간 협약식, 연합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협연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2026 우리동네 탄소 제로 챌린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자원봉사를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까지 추진된다. 발대식에는 관내 아파트 봉사단, 대학생 봉사단, 외국인 봉사단 등 11개 단체 소속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함께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탄소중립 교육, 실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사)남생이보호협회, 녹색소비자연대 등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세계 환경의 날 연계 '탄소 제로의 날' 운영 △멸종위기종 남생이 보호 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등이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환경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천안시청 볼링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 소속 임성률 선수는 남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희진 선수 등 5명이 팀을 이룬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천안시청은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임병구 천안시청 볼링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중록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볼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중형 승용·승합)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대이며, 1대당 300만 원씩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시설 운영자는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시에서 정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공립시설 등 관용으로 등록되는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가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비용의 약 90%를 시에서 보조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로,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98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약 5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 가격은 기종에 따라 약 245만 원에서 650만 원 선이며, 신청자는 이 중 10%인 27~65만 원가량만 부담하면 된다.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시는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t 이상 △최근 제작 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물량이 미달될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확정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 누리집에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하천·계곡과 연계된 구거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사전 계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국 일제 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읍면동에 협조 공문을 시행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로 등록된 구거를 대상으로 정밀 현황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천이나 계곡과 인접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광덕면, 북면, 목천읍, 성거읍, 병천면, 입장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 ‘불법행위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사전 계도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불법 점용 의심 구간을 점검하고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조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점검은 단순 단속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유형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우려 구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