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3일 주문진 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 분야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강릉시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의 하나로 관내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2026년 계약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행정과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공단지 입주업체 관계자 및 강릉시 계약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2026년 강릉시 계약 업무 추진 방향 안내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상 수의계약 제도 활용 방안 설명 ▲기업 애로사항 청취 ▲계약제도 관련 질의응답 및 개선사항 논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농공단지 입주 공장이 직접 생산하는 물품의 경우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적 테두리 내에서 제도를 활용해 지역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규제 및 계약 절차상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청취해 향후 계약행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철원 관광지와 관광콘텐츠를 집중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 및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홍보관 내에서 ‘강원 TRAVEL MART’에 참여해, 주상절리길 등 철원군 대표 관광지와 오대쌀 가공식품, 기념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철원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3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모바일 철원’ 및 ‘디지털 관광주민증 철원’ 홍보를 위해 현장에서 가입자에게 철원 오대쌀 증정과 막걸리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등 관광지 홍보와 함께 철원의 대표 특산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철원군 캐릭터인 ‘철궁이’와 ‘철루미’를 이용한 박람회장 퍼레이드, ‘철궁이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돌려돌려 철원 당첨’ 이벤트에 많은 참여자가 몰려 높은 홍도를 보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남부권(평창‧방림‧대화‧미탄) 지역 경증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주 2회(월‧목) 3시간씩 총 24회기에 걸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일상생활 훈련을 통해 치매 진행을 지연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두뇌 건강 놀이책을 활용한 인지훈련, 현실 인식 훈련, ‘베러코그(전산화 인지치료 프로그램)’를 활용한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나만의 자서전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 회상과 자기표현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화병 만들기, 글라스 아트 도어벨, 책갈피, 핸드폰 거치대, 자개 키링, 원목 쟁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 활동과 소근육 기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빵 만들기 등 제빵 체험을 포함한 일상생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생활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 특히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치유를 위해 평창치유의 숲 치유센터와 연계한 야외 프로그램을 총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로컬푸드 출하 희망 농가와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규자 교육은 23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내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 ▲기획생산출하회 소개 등 출하 전 필수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기존 회원 보수교육은 권역별로 진행된다. 24일에는 남부권 회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5일에는 북부권 회원을 위해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안전성 강화 ▲출하자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평창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대관령마을휴게소 인근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봉평면 직매장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의회는 오늘(23일) 제3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3일까지 12일간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조례 제‧ 개정안 등 안건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환규 의원이 ▲춘천시 음식물쓰레기, 이대로 괜찮은가?, 윤민섭 의원이 ▲춘천시 주요관광지(10곳) 입장객 감소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 촉구, 신성열 의원이 ▲소양아트서클, '입체적 공존'의 랜드마크로, 권주상 의원이 ▲춘천시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에 컴퓨터 보급, 배숙경 의원이 ▲퇴계동 중심권 재설계와 공공자산 활용 방향에 대하여, 김영배 의원이 ▲공사중단 대형 건축물의 건축장비 위험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 의회운영위원회는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26일부터 3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사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회장 박민)가 주축이 된 의료봉사단(단장 김남동)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카비테주(Cavite)의 알폰소(Alfonso), 마갈라네스(Magallanes), 인당(Indang)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해외의료봉사는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 강릉시, 대한미용사회강릉시미용지부, 대한안경사협회, 씨젠의료재단 등 단체의 후원 및 동참으로 2012년부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한 12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의료인, 약사, 안경사, 미용사 등 총 43명 구성됐으며, 내과·소아과·치과 의료봉사, 초음파·심전도 등 건강측정, 검안·안경 봉사, 미용 봉사, 약국 봉사 등 11개 분야 총 6,232명 필리핀 현지인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평소 열악한 의료시스템으로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현지 주민들은 의료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찾아 주기를 희망했다. 의료봉사단장은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감동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봉사를 정례화해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주민들
(포탈뉴스통신) 강릉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강릉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릉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교육장은 “세대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문화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된 주요 사항들이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3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중·고등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어 예비과정은 2026년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한국어 집중교육과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체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강릉교육지원청은 국립강원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의 전문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전일형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은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상태에서 맞춤형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생활 한국어, 학습도구 한국어, 교과 적응 한국어 등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문화 이해 교육과 함께 미술·체육 등 특기적성 활동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3일부터,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은 △1일형(초·중·고, 안전체험교실) △1박2일형(초·중·고, 수련·인성 통합형 교육) △2박3일형(중·고, 수련·인성 심화형 교육) △학교 방문형(초·중·고, 집중형 수련·인성교육) 등 학교급과 개별 상황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한 1일형 안전체험교실은 △산악 안전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탈출 △완강기 하강 체험 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박2일과 2박3일 간 운영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마음 정거장 △가치 정거장 △싱잉볼 명상 △인생나침반 △마음나침반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전통 활쏘기 △파크골프 △클라이밍 △카누(수상활동) △기초 캠핑의 기술 등 도전적인 수련 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과 3월 23일 15시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2층 프로그램실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담 및 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정서·심리 지원과 재활치료 서비스를 연계하고, 부모교육 및 교원 연수를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명희 유아교육원 원장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이승준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정서·심리 지원 및 재활치료 서비스 연계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 협력 △교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관련 행사 및 캠페인 공동 추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서비스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대상 정서·심리 및 재활치료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 협의회 및 학교회계 전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학교 회계 집행 과정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고성 교육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업무 중점 과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지는 직무 교육에서는 학교회계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전달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는 ‘학교회계 사고 예방 방안’을 주제로 한 자유 토론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회계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성원별 역할과 절차를 점검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퇴직 이후 건강관리를 위해‘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제정을 본격 추진하며, 생애 전주기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이번 조례는 그동안 현직 소방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특수건강진단 제도를 퇴직 이후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무 특성상 암·폐질환 등 잠복성 질환이 퇴직 이후 발현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가 제정·시행되면 퇴직 소방공무원은 퇴직 후 10년간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매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소방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도의회와 협력해 조례가 원활히 제정·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조례는 퇴직 이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오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종합대책 마련’ 지시(2025. 6. 5. 국무회의)에 따라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김진태 도지사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 8,000만 원을 활용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 대상 안전시설 보급 ▲간이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및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구매 ▲도내 의용소방대원 재능기부를 통한 설치 지원 등이다. 사업 완료 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데 이렇게 신한은행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3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포획 및 인공채란 등을 통해 약 12만 립의 수정란을 확보해, 이를 부화·사육하여 전장 5~7cm급의 건강한 어린연어를 생산했다. 본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함께 했으며, 생태교육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시는 연어 자원량 증강과 지역 수산자원 기반 강화를 위해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해 왔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소장 박재호)에서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인공양식 연구도 병행하여 보다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3월 23일 동해 북평민속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동해 북평민속시장은 조선 정조 20년(1796년)에 개설돼 2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시장으로, 매월 3일과 8일마다 열리는 전국 3대 5일장 가운데 하나다. 성남 모란민속시장, 전북 익산북부시장과 함께 손꼽히며, 수산물·농산물·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 김만호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가진 뒤 북평민속시장 곳곳을 돌며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경제국은 명절 전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소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