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진군보건소가 암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강진읍 시장 일원에서 ‘321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발견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대장암 검진과 간암 검진은 홀수 연도 출생자도 포함된다. 암종별 검진 대상자는 ▲위암: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40세 이상(상·하반기 연 2회)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대장암: 50세 이상(매년)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이 해당된다. 특히 위암과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90% 이상이며,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 시 95% 이상 완치율을 보인다. 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암검진 기관(강진의료원, 오케이내과의원, 우리들내과의원) 또는 전국 국가 암 검진 지정기관에 방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강진경찰서 앞에 있는 노거수 느티나무를 전문기관의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생활권 위험목 정비사업을 통한 정비를 추진한다. 해당 느티나무는 강진읍 남성리 106-1번지 강진경찰서 앞에 있는 수목으로 수고 약 10m, 가슴높이 둘레 330cm, 수령 100년 이상 된 노거수로 오랜 기간 지역의 상징적인 나무로 자리해 왔다. 강진군은 수목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전문 나무병원에 의뢰해 위험성 평가 진단을 시행했다. 이번 진단은 육안 정밀조사와 함께 음파 단층촬영(SOT)과 저항기록드릴 등 정밀 장비를 활용해 수목 내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단 결과 해당 느티나무는 내부 부후와 생육 약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로 확인됐다. 잎의 크기가 작아지고 황화현상이 나타나는 등 수세가 저하된 상태이며, 줄기에는 과거 외과수술 부위 균열과 부후가 진행되고 일부 가지는 고사하는 등 전반적인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뿌리 일부 고사와 지제부 부후 현상이 확인됐으며, 협소한 식수 공간과 주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0일 강진읍 춘전리 산118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강진군의회 유경숙 운영위원장, 김창주 경제위원장 및 윤영남 의원, 노두섭 의원과 강진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강진지회, 강진중앙초등학교 학생, 강진읍 주민자치회 및 이장단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약 1ha 면적에 황칠나무 1,100주를 식재하며 푸른 숲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힘을 보탰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남해안 지역에서 자라는 특산 수종으로,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산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홍콩야자 화분 200개를 나누어주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꾸며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대에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 홈가드닝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으며, 교육생 2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인의 발전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육식물 관리 및 번식, 꽃꽂이 기초와 이론, 난과식물과 착생식물의 이해, 허브 재배와 활용, 분재 제작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원예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다육식물의 특징과 관리, 번식법에 대한 이론과 함께 ‘다육아트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원예를 쉽게 접하고, 나아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오는 26일 강진군 음악창작소 2층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상인회,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신청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위주로 풀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배달앱 활용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정책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융자금 이차보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점포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도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과 지역경제가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남형 골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도깨비시장길’(강진읍 남성리 일대)로,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깨비시장길은 ‘눈 깜짝할 사이 열렸다 사라지는 별난 시장길’이라는 의미처럼, 과거 장날(4일, 9일)에 손님과 상인이 활발히 오가던 만남의 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현재도 지역주민과 단골고객을 중심으로 평일 점심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관광객과 신규 고객 유입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깨비시장길만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해 상인 조직 결성과 골목형상점가 지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군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추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가맹 지
(포탈뉴스통신) 완도군과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은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해조류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산업 활성화 위한 cGMP·HACCP 활용 전략 ▲국내외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과 산업형 모델 가능성 ▲역노화·청노화 R&D 연계 well-aging 산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좌미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책임연구원은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필 고려대학교 교수는 “완도는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 매스를 기반으로 한 역노화·청노화 산업의 최적지다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각급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권 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 맞춤형 대응 길라잡이다. 전남교육청은 사례집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활용하는 공통 참고자료로 널리 쓰여,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은 물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원과 교직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 교원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서부권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을 넘어 토의와 실습, 수업 나눔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원들은 수업 설계안을 직접 마련하고 동료 교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를 보완,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 첫날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수업을 구체화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수석교사와 함께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9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건설기계 5천515대를 대상으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전동화 ▲전기굴삭기 보급 ▲전기·수소지게차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DPF)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약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덤프트럭) 매연 저감장치 설치와 지게차·굴삭기·롤러·로더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사업 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18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10과정·70시간)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포장까지 현장에 즉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올해 섬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천353억 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사업은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설치, 마을안길 개설 등 어업기반시설 ▲연륙·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 교통 여건 개선 ▲어류·해조류 가공 등 섬 특성을 반영한 소득사업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시설이다. 올해 신규사업은 거문도 덕촌 특성화사업을 비롯해 무안 탄도 응급헬기 착륙장 조성, 여수 동도·삼산면 여객선 접안시설 정비, 고흥 연홍도 해안경관도로 정비, 신안 가거도 국토끝섬 트레킹길 정비 등이다. 전남도는 단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는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섬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
(포탈뉴스통신) 해남소방서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HW 컨벤션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백미실 해남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백미실 연합회장은 지역 사회 안전과 화재 예방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백 연합회장은 지난 32년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에서 헌신해 왔다. 그동안 120차례 이상의 화재진압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80회 이상의 실종자 수색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재난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관할 지역인 해남에 국한되지 않고, 지난 2025년 여름 담양군 및 무안군 수해 당시 복구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구슬땀을 흘리는 등 지역을 넘나들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인정을 받았다. 이날 훈장을 수훈한 백미실 연합회장은 “이 영광스러운 상은 개인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봉사하고 있는 해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3월 20일 오전 8시, 강진중앙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강진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안전줍깅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줍깅데이’는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에 안전 캠페인을 접목한 것으로, 환경보호와 화재예방을 동시에 실천하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정화 활동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결합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전라남도 소방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 화재는 연평균 759건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해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 기간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재 원인의 60% 이상이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분석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통학로 및 주요 도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쓰레기 소
(포탈뉴스통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라남도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이사진 취임식(Inaugural Ball 2026)’에 참가해 미국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비롯해 암참 신임 이사진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킹 자리로,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나섰다. 특히 광양만권이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와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한국쓰리엠, 지이 에어로 스페이스, 램리서치 등 첨단 소재부품 장비 기업은 물론 블룸에너지, 퓨어셀 등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남의 강점인 동북아 에너지ㆍ해양허브, 반도체, 인공지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