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케이워터기술(주)동화권사업소(소장 윤종희)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워터기술(주)동화권사업소는 수돗물 공급시설 장비 점검을 담당하며 장수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했다. 윤종희 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케이워터기술(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18일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친절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분야는 민원후견인제,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2가지다. 민원후견인제는 처리기한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민원 후견인으로 직접 나서 민원 처리 전반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민원과 장문정 팀장은 민원인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민원 처리를 이끈 점을 인정받아 민원후견인제 분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분야에서는 법정 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건설교통과 장광일 주무관이 최우수, 환경과 노인혜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법정 처리기한보다 앞당겨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처리 기한 3일 전에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똑똑 알림톡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 성과를 이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과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17일 열린 제3회 장수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적극성과 창의성, 주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로는 민원과 종합민원팀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수군 똑똑 알림톡 서비스로 주민 불편 해소’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보조사업 신청부터 선정 결과, 정산 안내와 민원 처리 진행 상황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불확실성과 불편을 줄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문화체육과 국가유산팀의 ‘계약전력 변경을 통한 요금 절감 및 탄소중립 시행’이 선정됐으며, 공공시설 전력 사용 구조를 개선해 예산 절감과 함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장려 사례로는 축산위생과 축산정책팀의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으로 지역축산 위기 극복과 미래성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이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를 기반으로 한 ‘장수한우’ 명품화 전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장수군은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50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생명산업지구’는 전북특별법을 근거로 지역에 특화된 농생명 자원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의 집적화와 규제 완화 등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농생명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선정은 군이 오랜 기간 쌓아온 ‘장수한우’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관련 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돼 지역 농생명산업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30억) △농촌공간정비사업(100억) 등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사업비 50억 원과 앞으로 국·도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저탄소 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19일 수능을 마친 덕암고등학교와 덕암정보고등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 수험생 첫 출발 응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여자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수험 생활을 마친 고3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 진학 및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호원대학교 K-POP학과 학생들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어 수험생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준 높은 무대와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대학 전공과 연계된 무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 무대 위에서 펼쳐진 대학생들의 공연은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 활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청소년 상담과 심리지원 등 주요 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찜매 프로잭트’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인구감소 대응 분야의 대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김제시의 인구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4년 연속 정부 평가 수상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러한 정책 성과는 김제시 인구 1,000명 이상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인구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우수 대응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세종을 제외한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 18개 관심지역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총 13개 자치단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선정 지자체에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김제가 수상한‘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쨈매 프로젝트’는 청년과 귀촌인, 지역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창업‧정착 연계형
(포탈뉴스통신) 전북 기후·에너지·환경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기후·에너지·환경 중간지원조직’을 설립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제 331호 이슈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라 에너지 전환정책이 신속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 특화형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경기도와 경남의 경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상남도환경재단’ 설립을 통해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환경관련 민간지원단체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기후·생물다양성 위기에 대한 환경 현안 대응력을 강화하고, 민간분야의 인식증진과 참여, 교육훈련, 환경산업 육성 사업화 지원,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북은 1980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수원’, ‘전북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과 생태관광 육성을 위한 사업 추진과 시민사회 참여를 증진해 왔다. 그러나 개별적 운영에 따른 전문인력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은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 15일까지 전통 목가구와 현대 평면회화를 함께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겨울의 결, 붓의 온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산림박물관이 소장한 전통 목가구와 박현민·최만식 작가의 평면회화 작품을 한 공간에 배치해, 전통과 현대,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전시로 구성됐다. 전통 생활문화 유산인 목가구의 미감에 현대 미술의 해석을 더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반닫이와 머릿장(버선장·전주장) 등 다양한 전통 목가구가 전시된다. 장인의 손길이 깃든 목가구의 실용성과 조형미를 통해 한국 전통 목공예가 지닌 미적 가치와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박현민 작가는 일상의 사물에서 발견한 감정의 결을 섬세한 붓질과 바느질 기법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삶의 기억과 시간이 담긴 작업은 전통 가구와 어우러지며 전시 공간에 따뜻한 서정성을 더한다. 최만식 작가는 한지 위에 아크릴과 유화를 활용해 전통성과 현대성이 공존하는 조형미를 구현하고, 신선세계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말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해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체험관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전시가 설치되며, 연말 분위기를 살린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가족 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요리·창작 중심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주제로 ▲눈 내리는 스노우볼 만들기 ▲럭키 핑크고래 선캐처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체험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증정하며, 실내외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연말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 ‘상상문화센터’를 통해 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홍콩에서 도내 11개 업체가 생산한 17종의 전통주를 선보이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과 현대적 감각을 알리를 행사를 열어 아시아 주류 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콩 전통주 수입·판매 전문 업체인 ‘KAVE’와 함께 진행됐으며, 홍콩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음행사와 한식 퓨전 레스토랑 협업을 통해 전북 전통주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행사로는, 홍콩의 한식 퓨전 타파스 레스토랑 ‘오름(OREUM)’과 연계한 시음회가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 전통주와 ‘오름’의 독창적인 한식 퓨전 요리를 페어링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현지 미식가들과 주류 전문가들은 전북 전통주의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에 주목하며, 동남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KAVE 전통주 갤러리에서 진행된 전시·시음 행사와 함께, 샹그릴라호텔 홍콩 국경절 기념 특별 부스에서는 전북 전통주의 정통성과 현대성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각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주를 중심으로, 발효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서 장수·임실·부안 등 도내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3억 3,000만 원(국비)으로, 훼손된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장수 뜬봉샘 국가생태관광지 내 산림생태축 및 멸종위기종 세뿔투구꽃 서식지 복원 ▲임실 대정저수지 가시연꽃 자생지 보전·복원 ▲부안 건선제 수생태계 복원 등 3곳으로, 모두 내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수 뜬봉샘에는 세뿔투구꽃 서식지를 확장하고, 이를 활용한 생태교육 공간이 조성된다. 임실 대정저수지에는 수위 조절로 가시연꽃 파종과 식재를 진행해 자생지를 체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부안 건선제에는 덤불해오라기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초등학교와 문화센터의 생태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일부를 활용해 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는 제도로, 자연환경보전법에 근거한 전액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올여름 이상기온으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도내 농가 1만 1,799곳에 대해 총 153억 원 규모의 복구비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복구비 지원은 2025년 7~9월 벼 생육기 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상 여건이 겹치면서 벼 깨씨무늬병이 대규모로 확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수발아 피해까지 발생한 상황을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지원 대상 면적은 도내 14개 시‧군, 1만 7,032.3ha이다. 도는 피해 발생 시기와 확산 양상, 피해 면적과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피해를 농업재해로 최종 결정했으며, 피해 정도에 따라 농약대와 대파대를 구분 지원했다. 이번 재해 인정은 수확기 농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살핀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재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다. 현장 중심 행정이 실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벼 깨씨무늬병과 수발아 피해는 병해와 이상기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첫 사례”라며 “피해를 신속히 농업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의 기업 애로 해결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서면 평가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를 낸 사례를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기업전담제를 통해 축적된 다양한 현장 해결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시‧군 전반으로 확산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별 주요 우수사례로 진안군(최우수)은 설비 노후화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했다. 전주시(우수)는 베트남과의 경제 교류를 확대하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했다. 정읍시(우수)는 산업단지 내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완충녹지를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 장기간 이어져 온 주차난을 해소했다. 무주
(포탈뉴스통신)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향해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등 5개 전승주체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등재 신청 대상 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선정하는 절차로, 전승주체들이 해당 유산의 역사성, 전승 체계, 공동체 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심사를 거쳐 내년 1~2월 중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등재 추진 과정에서 신청서 작성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조정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과 공동으로 인류무형유산 등재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며,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 정리와 논리 구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등재가 성사되면 태권도는 경기 종목을 넘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국제적 위상이 격상된다.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촉진하고, 태권도를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2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의 문을 열고, 공공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19일 삼성동 익산부송데시앙 공동주택 단지에 조성된 '익산데시앙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보육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익산데시앙 어린이집은 시설면적 292㎡ 규모로, 보육실 4개와 유희실, 화장실, 교사실 등을 갖췄으며, 정원 68명으로 운영된다. 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환경을 갖추도록 리모델링을 지원해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보육공간의 질을 높였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지역 전반에 공공보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