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4일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 대응을 총괄할 국가적 컨트롤타워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는 해양수산부가 2024년 12월 국정 회의에서 발표한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에 반영된 국가 차원의 기관이다.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정책과 현장 대응을 연결하는 전문 거점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유사 기관 운영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의 센터 설립 필요성, 주요 기능·역할,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등과 함께 전남도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설득 논리도 개발됐다. 특히 전남도의 입지 경쟁력 분석 결과, 전국 최대 수산업 규모를 보유했으며, 다양한 품종 양식, 기후재해 발생에 따른 풍부한 실증 자료 등을 강점으로 전남이 기후변화 대응센터 최적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기능 및 역할은 ▲AI 기반 해양기후 예측 ▲해양·수산 재해 피해 저감 연구·실증 ▲기후변화 정책 개발 및 지원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소 중 장흥군과 무안군 2개소가 선정돼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한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흥군과 무안군 육성지구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8년까지 개소당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육성지구 선정 혜택은 인허가 의제(관련 시설 건립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수의계약·20년 장기임대·대부료 50% 감면·영구시설물축조) 등 사업추진 시 장기간 소요되는 인허가 등의 문제점을 완화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전남도와 시군은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을 위해 사전 협의회를 갖고 서류 및 사업대상지 현장 검토를 통해 사업계획서 수립 방법, 사업 추진 역량, 대상 지역의 입지 조건, 주변 현장 여건, 스마트농업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히 전남도는 그동안 스마트농업 관련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 155명을 양성·수료하는 등 청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는 2월 4일 의원총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서'를 찬성으로 의결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히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문제가 아니라, 통합 이후의 권한 구조와 지역 균형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설계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의견서에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라남도의회 TF를 중심으로, TF 단장인 김태균 의장이 책임 있게 논의를 이끌며 의원총회는 물론, 집행부 및 시·군의회 의원과의 간담회, 도의회 누리집을 통한 도민 의견수렴 등 다각적인 숙의 과정을 거쳐 도민의 기대와 우려를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이날 의원총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이번 의견서는,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도의회의 공식 요구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정된 의견서에는 ▲전남의 역사적 정통성과 공동체 정신을 특별법 목적 조항에 반영할 것 ▲통합 특별시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 ▲주청사와 의회청사 소재지를 특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2월 4일 열린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순천시 면단위 및 도서지역 상·하수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순천시 면지역과 도서지역은 인구가 적고 지리적 여건이 열악하다는 이유로 상·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충분히 구축되지 못해 생활폐수 처리와 안정적인 급수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생활기반시설 부족으로 악취와 오염, 수질 문제 등이 발생하면서 주민 생활환경 저하와 보건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상·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권 보장과 감염병 예방, 정주 여건 개선, 하천·해양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반 강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면 단위 및 도서지역 상·하수처리시설 확충은 단순한 생활 인프라 사업을 넘어 주민 건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국비·도비 지원 확대와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정섭 환경산림국장은 “면지역과 도서지역의 상·하수처리 기반시설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나주시는 지난 3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에 참여하는 시청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국비사업인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각 부서 담당자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90명의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대상으로 노인역량활용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60세 이상 시니어를 고용하는 기관에 1인당 166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참여 기관은 월 60시간 이상, 5개월 이상 근무 조건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월평균 76만 2천 원 이상의 임금 지급 요건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2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완도군에 위치한 ‘청해요양원’과 ‘고금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 부의장은 각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청해요양원과 고금요양원은 완도군 내 어르신 돌봄을 담당하는 주요 요양시설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요양시설의 역할도 매년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이철 부의장은 각 요양원 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과 더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철 부의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2월 2일 열린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스마트 농정 확산 과정에서 소외받는 중소 규모 가족농의 실태를 지적하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최근 농정이 스마트팜과 AI 주도의 첨단 기술 위주로 재편되면서, 과거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 사업의 비중이 축소된 점을 지적했다. 김회식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정책은 고령농이나 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이 진입하기에는 여전히 문턱이 높다”고 꼬집으며, 전남 농업의 근간인 중소 규모 가족농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전남형 강소농 2.0’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겨울철 지속되는 한파와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설 농가의 경영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최근 삼한사온의 주기가 깨지고 장기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연료비 부담이 배로 늘어났다”며, “유가 상승 차액 지원에만 머물지 말고,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면세유 물량 확대와 예비비를 활용한 긴급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9일 한전 KDN에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4일 지역 아파트 전기·소방시설 노후화에 따른 화재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취약계층 중심으로 생활안전 강화와 특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에 안전을 더한 봉사활동’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남평읍), 나주소방서, 한전KDN, 남평읍의용소방대, 나주시 노인복지관, 복지기동대, 나주시 이동봉사단 등 50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지역 아파트의 전기・소방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 가정 내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 시 대피할 때 필요한 대피용품 비치 ▲ 소화기 보급 ▲ 안전손잡이 설치 ▲ 기본 의료 서비스 제공 등 화재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나주시에서는 취약가정에 싱크대 및 도배・장판 등 교체와 주변 폐기물 정리를 했고, 한전KDN에서는 노후아파트 공동계단에 노후화 된 조명등을 LED조명으로 교체 및 소화기・화재감지기 등을 지원했다, 민간단체에서는 이동 빨래 서비스와 무료이발,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3일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한파로 심신이 지친 상인과 방문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 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관계자들은 시장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핫팩과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국민 4명 중 1명이 경험할 수 있을 만큼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라며,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에도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인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1월부터 4월까지 관내 13개 읍·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공작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청년센터 내에 있는 미디어공작소가 주관해, 희망자가 소그룹을 이뤄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정된 교육 공간을 벗어나 현장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군 청년센터 미디어공작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교육 일정이 확정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캡컷(CapCut) 편집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미디어 제작 경험이 없는 군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 홍보와 지역 행사 및 농산물 홍보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췄으며, 소그룹 맞춤형 실습으로 참여자들이 필요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현장 중심 교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장날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방지 업무 관계자 30여 명은 화순고인돌전통시장과 화순읍 남산공원을 오가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무단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군민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화순군은 평소에도 관내 읍·면 전역에 마을 방송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해 현장 순찰·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흥전통시장 등 5개 시장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과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소방시설 및 소화기 현황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비상 통로 확보 상황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점검단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고흥 즐거운 명절’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군민안전공제보험 및 한파사고 예방 관련 광고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관리하고,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어민이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이라는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완성하며 정부의 예비지구 지정을 향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4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이홍재 고흥군수협장, 어민 대표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나로도수협 권역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고흥군 전 해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민관 협력 체계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공존위원회는 과거 민간사업자의 무분별한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바다의 주인인 어민이 개발 여부와 방식을 직접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앞으로 ▲해상풍력 입지에 대한 환경 및 자원 조사 참여 ▲주요 안건 심의 ▲상생 방안 발굴 등 실질적인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규정 의결과 함께 공동위원장과 어민 대표위원 55명을 구성해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해상풍력이 어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투명한 정보 공유의 장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는 입춘(4일)을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아내리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매년 2월에서 3월 사이는 겨울철 얼어있던 토양이 '동결'과 '융해'를 반복하며 지반이 느슨해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생활 주변의 옹벽·축대 붕괴, 낙석, 얼음 깨짐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때이기도 하다. 이에 전남소방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대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우선, 주거지 주변의 낡은 축대나 옹벽, 담장에 균열이나 배부름 현상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비탈면에서 흙탕물이 흘러나올 경우 붕괴 조짐일 수 있으므로 즉시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저수지나 하천의 얼음 두께가 급격히 얇아지는 만큼, 겉보기에 단단해 보이는 얼음 위에서의 낚시나 보행은 절대 금물이다. 특히 해빙기 익수 사고는 저체온증으로 직결될 수 있어 무리한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산행이나 운전 시 낙석 위험 구간에서는 서행하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을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으로, 혈압·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이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지속적 건강관리, 3회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개선 목표 설정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