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 소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과 청년 정책 및 지역 현안 관련 활동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과 문화 교류 과정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정신 건강 증진 및 인식 개선 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신 건강 지원 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힘을 모은다.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과 지역 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 대상 사업 기획과 활동 운영, 참여자 발굴, 소통망 구축 등 청년 활동 기반 조성을 담당하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관련 활동 지원을 맡아 고위험군 대상 전문 개입과 치료 연계, 정신 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 사업을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완주군이 국내 수소 안전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수소 안전관리와 기술개발, 정책지원 등을 총괄하는 수소안전기술원은 단계적인 이전을 거쳐 최근 수소안전정책처와 수소안전검사처 등 전 부서의 이전을 완료하고 총 7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완주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수소용품제조시설 및 법정 검사 기능과 더불어 수소 안전 관리, 정책 수립, 국제 협력, 액화 수소 안전 기술 등 관련 업무 전반이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집적화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수소안전기술원은 앞으로 장비와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와 설명회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가스 분야 신규사업 추진 등 업무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과 LH삼봉사회복지관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완주군 삼봉지구 감돌숲공원에서 ‘수국 정원 조성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가꾸기에 나섰다. 최근 열린 행사는 완주군 산림녹지과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생활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이 후원한 약 400만 원 상당의 수국나무 500주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식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 삼봉지구 감돌숲공원에 뿌리 내린 수국나무는 여름철 화려한 꽃을 통해 공원의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두 한솔케미칼 공장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삼봉지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에 수국정원이 조성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평화 LH삼봉사회복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자연을 가꾸고
(포탈뉴스통신)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구이면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노래와 웃음 치료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 충전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노래 부르기, 박수 치기, 간단한 율동과 웃음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동 중 “오랜만에 많이 웃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신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노년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1인 가구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가족센터는 향후 쑥뜸 체험, 한방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건강 힐링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쌀 과잉생산을 해소하고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고자 오는 5월 29일까지 ‘논 타 작물 생산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법인이다. 대상 농지는 2026년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고, 2018년부터 2025년 기간 중 논 타 작물 재배 지원금을 수령했거나 2017년부터 2025년 중 최소 1회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로 한정한다. 지원 품목별로는 일반 작물, 녹비 작물, 휴경의 경우 1ha당 200만 원을 지급하며, 옥수수와 하계 조사료, 깨는 1ha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필지 단위로 이루어지며 농가당 최소 신청 면적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일반작물 중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가을 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 지원 품목인 하계 두류와 가루쌀 역시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논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들의 타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만개한 봄꽃 소식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는 특별한 나들이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진행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및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 대상자와 관계자 등 총 83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식물을 관람하고 따사로운 봄볕 아래 산책을 즐기며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그동안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홀몸 어르신들이 이웃과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정서적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계를 둘러보며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다. 조주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생태원 관람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본아이에프 ‘어르신~ 본죽 왔어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어르신을 위한 영양 지원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식사가 어려운 고령 및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영양 가득한 죽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생활 지원사의 정기적인 방문과 완주군 보건소 연계 서비스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죽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주현 센터장은 “식사는 어르신 삶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자 중요한 돌봄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업체 및 공공기관의 직장인 대상 금연이동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 완주군보건소는 현재 5곳의 관내 업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이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의지가 있으나 바쁜 업무로 인하여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개별 금연 상담 및 금연 물품을 제공해 금연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이동 클리닉에 참여하게 되면 기초 건강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및 흡연자 평가 등을 통해 니코틴 패치 및 금연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받게 되며 6개월간 정기적인 전화 및 문자 등을 통해 금연 유지에 도움을 받게 된다. 금연이동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관내 업체 및 기관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완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로 문의하면 된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이동클리닉 운영을 통해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포탈뉴스통신)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맞춤형 지원으로 교직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가 실시한 1분기(1~3월) 업무 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누적 4.5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주 관내 학교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등 실제 지원을 받은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학교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낮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설문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만족의 주요 이유로 △업무 부담 경감 △신속한 업무처리 △전문성 확보 △예산 절감 등을 꼽았다. 특히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교직원이 교육활동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신학기 지원을 받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1~2월과 3월 신학기는 수업 준비와 상담, 행정 업무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인데, 센터에서 기간제 교원 채용과 교실 재배치 업무를 지원해 준 덕분에 오로지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와 수업 설계에만 전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3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완주·무주·진안 지역 설명회가, 14일에는 전주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주 지역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군산 △남원·순창·임실·장수(남원센터) △고창·정읍(고창센터) △김제 △부안 지역 설명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설명회 내용은 △유아 정서 검사 도구 활용법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연결 △학부모 및 교사 상담 등이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은 정서와 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한 검사와 맞춤형 지원을 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게 목적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들의 마음 건강은 행복한 교육의 시작점” 이라며 “이번 지역별 설명회가 도내 모든 유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도내 381개교, 총 665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올해는 하차 확인장치, 블랙박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포함해 총 33개 항목에 대해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경찰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전수 점검으로 진행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차량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위반사항은 1개월 내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대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컨벤션홀에서 ‘2026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교)사 등 멘티 15명을 비롯해 학교급식 컨설턴트와 멘토교사, 급식분야별 강사단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영양교사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규 영양교사와 경험이 풍부한 교사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컨설팅단 운영으로 학교급식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종합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단위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교육급식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정기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도내 국·공·사립학교(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급식종사자 2,947명 중 검진을 희망한 2,286명이다. 검진 항목은 방사선 피폭량이 적은 저선량 흉부CT다. 검진 희망자는 도내 12개 폐암 검진 협약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확인되면 추가 검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급식종사자에게는 조직검사 등 정밀검진 비용으로 1인당 최대 120만 원이 지원된다. 전북교육청은 2023년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12개 병원과 폐암 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폐암 조기 발견과 건강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검진은 폐암검진 지원 조례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되는 정기검진이다. 전북교육청은 정기검진과 별도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 등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를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시민이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로,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선제적인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기억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각 읍·면·동 경로당과 자택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조기 발견, 조기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진단을 받아볼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원인 감별이 필요한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 등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병원 연계 시 진단검사 상한 15만원, 감별검사 상한 8만원까지 검사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1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의 위험요인 및 정신행동증상,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돌봄 등 치매 돌봄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공예·원예·신체활동 놀이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서로 공감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으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