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자료와 전시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해보는 융합 창작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큐레이터(Curator) 교육 ‘박물관, 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유물과 자료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마주하며 느낀 감상을 자신의 언어로 담아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을 도입해 전통적인 문화유산 교육에 최신 디지털 창작 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과 진주실크박물관 두 곳에서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청동기 담다’로 지역 문화유산을 어린이 시선으로 재해석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청동기, 담다’는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4회) 초등학교 2~4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청동기 시대 유물의 형태와 쓰임, 옛사람들의 삶을 살펴본 뒤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한 ‘유물 프로필(Profile) 카드’를 작성하고,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사천문인협회, 극단 장자번덕은 4월 29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는 2026년 박재삼 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 청소년들이 박재삼 시인의 시(詩)에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더하고 삼천포의 아름다운 자연을 엽서 원화로 그려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5회차로 구성되어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1~2회차는 '문학' 파트로 지역 문학 작가와 함께 시를 읽고 나만의 문장을 찾아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고, 3~5회차는 '시각' 파트로 지역 미술 작가와 함께 스케치와 채색 기법을 익혀 문장과 어울리는 삼천포의 풍경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엽서 원화로 그려내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학생들의
(포탈뉴스통신) 현해탄을 건너온 순백의 선율. ‘라이징 스타’를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로 2024년 일본에서 온 열여섯 살 소녀. 아즈마 아키는 한 종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약 2년 동안 100여 곡 이상의 무대를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다수의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한국 팬들에게 폭 넓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장르도 다양했다. 미션 또한 만만치 않았다. 매주 녹화 때마다 현해탄을 건너야 했고, 한국어 노래 가사를 익혀야 했다. 매주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한국어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온 그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공감과 울림의 미학, 그 비우고 채운 ‘순정의 도화지’ “그녀의 노래에는 유난히 여백이 많다. 그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기교가 아니라,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다.“ 아키는 간결하고 깨끗한 목소리, 기본이 탄탄한 가창력.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성. 마치 순백색의 도화지 같
(포탈뉴스통신) 전쟁과 분열이 이어지는 시대 속에서‘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는 5월 인천에서 개막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73개국 1,012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영화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 공감대를 확장해왔다. 최근 전쟁과 분쟁, 비자발적 이주 등으로 인류의 삶이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영화제는‘공존’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개최된다. 출품작과 더불어,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내외 초청작들도 관객과 만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Sash Window)'은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인간적 유대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Alone in Tehran)'는 전쟁의 현실을 담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단경왕후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2026년 특별전 '단短단端 – 짧았으나 올발랐던' 개막식이 지난 17일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의 왕비였으나 짧은 재위 후 폐비가 된 단경왕후 신씨의 삶을 재조명하고, 시대의 정치적 파도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올곧게 지켜낸 인물로서의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관계 기관 인사와 조선왕실 및 단경왕후 후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시 기획 취지 소개와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단경왕후의 생애와 역사적 배경을 다양한 자료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이 인물의 삶과 조선 왕실의 역사적 맥락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단경왕후는 비록 왕비로서의 시간은 짧았지만, 역사 속에서 올곧은 삶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인물”이라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조선 왕실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
(포탈뉴스통신)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 - 뮤직 인 더 하남(Music in the Hanam)'이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현장 관람객 3만 1천여 명을 기록하고 온라인 시청수 3만여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유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총 30여 개 팀, 6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무대를 꾸며 하남만의 독창적인 문화 에너지를 발산했다. ‘대한민국 넘버원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하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아나운서 김지수의 사회로 대중가수와 지역 예술 단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98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 도시아이들과 가수 전미경이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으며, 전통예술단체 ‘음악제작소 위뮤(WeMu)’는 국악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뒤이어 가수 선예와 조권, 김현정, 솔로 아티스트 조째즈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하남시 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소공연장 등 문화공간에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되는 '2026 서초실내악축제' 무대에 오를 청년예술인 공연팀을 4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초실내악축제’는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문화공간, 악기공방 등 풍성한 음악인프라를 기반으로 펼치는 청년예술인 문화공연 사업이다.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 중심지 ‘서초음악문화지구’만이 가진 탁월한 공간적, 문화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펼쳐지는 릴레이 실내악 무료 공연으로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한 총 450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구민들에게 선사해 왔다. 이번 ‘2026 서초실내악축제’ 공개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3인 이상의 클래식 전공자들로 구성된 청년예술인 단체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한 단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된 공개모집은 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공연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로데아트센터, 서리풀아트홀 등 서초구 지역 곳곳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18일 송강근린공원에서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이 ‘제5회 구즉어린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돌보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 가족과 후원 기관·기업·단체·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새하마노의 댄스공연과 구즉동 소리나눔 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각종 체험·먹거리부스 등이 운영됐다. 또한, 돼지 저금통 몰이 대회·미니 올림픽·가족 도전골든벨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역 국악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 상생을 위한 지역 국악 활력 프로젝트〈국악대전, 젊은 판〉을 4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국악인과 단체를 초청해 전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악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월과 8월 두 번에 나눠 기획됐다. 4월 공연은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통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그라나다’가 장식한다. ‘그라나다’는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시애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복 공연쇼 참여, 몽골 Channel 25‘YPT’ 출연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한국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려온 퓨전국악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FCD 무용단’과 협업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FCD 무용단은 제1회 인천 국제무용대회 1위, NDA 국제무용축제 경연 부문 아시아 2위 수상 경력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어린 자녀와 부모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EQ-Up 콘서트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의 감성지수(EQ)를 높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의 지휘는 지난 3월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취임한 박근태가 맡는다. 박근태 지휘자는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 우승과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 최종 발탁 등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이번 공연은 취임 이후 시민들과 만나는 첫 무대라 더욱 뜻깊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화려한 발레 공연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라라와 프리츠의 모험을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특히 오후 공연에서는 본 공연에 앞서 오케스트라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박람회는 전국 단위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역별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충남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별 대표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자연·휴식·미식 관광자원 등이다. 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이달 한 달간 진행하는 국내 숙박 할인 사업 ‘2026 숙박할인페스타’도 안내하면서 실질적인 충남 방문을 독려했다. 또 박람회 기간에 여행객 참여형 이벤트와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포토폰)을 연계한 홍보를 펼쳐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시군별
(포탈뉴스통신)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이 17일 저녁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서 출발한 화려한 의병출정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퍼레이드 행렬이 축제장으로 입장하며 장관을 연출했고, 축제의 백미답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7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의병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의령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7장령 전원이 대형 스크린에 구현됐으며, 강가를 배경으로 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며 마치 전장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불길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의병장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전장을 바라보는 모습은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7장령 각각의 메시지도 함께 구현되며 전장에 나서는 의병들의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영장 윤탁의 “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나라를 잃는 통탄이다”라는 외침은 전장의 비
(포탈뉴스통신)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일정이 조정되어 개최됐으며, 행사 당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방문객들은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는 오전 9시 30분 장봉풍물패와 바다소리 앙상블·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후 메인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옹암해수욕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돌아오는 약 4.0km 코스를 따라 벚꽃길을 걸으며 사진 촬영과 함께 봄 풍경을 즐기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장봉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낙지, 상합탕 등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보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말미에는 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즐겼고,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축제는 안전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8일 계산체육공원과 주부토로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가 구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계양산 국악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계양구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행사 구간을 주부토로까지 확장해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함으로써, 관람 중심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오전부터 주부토로 거리에서는 길놀이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으며, 국악기 체험과 상모·버나돌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후 5시부터 열린 본마당 기념식은 계양구립풍물단의 개막 공연으로 시작됐다. 국민의례에서는 국악인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윤예원 씨가 애국가를 선창하며 기념식의 품격을 높였다. 기획공연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부채춤과 버꾸춤, 장구춤 등 전통춤을 선보이며 우리 춤의 미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에는 신
(포탈뉴스통신)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교육을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