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지난 22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립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주민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군은 현재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을 안내하며 축제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위기알립앱 금산마음쓰담톡을 통해 지역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할 수 있음을 알렸다. 금산마음쓰담톡은 군민 누구나 위기 상황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해 맞춤형 선물상자를 제작, 제원면의 어려운 이웃 8가구에 전달했다. 선물상자에는 명절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겨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태하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 총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께서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통해 해외 대사 및 고위 인사 등과의 교류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난 19일 축제 개막식에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 샤론 퀴크-실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 하원의원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파다완시 대표단 등이 참석해 인삼 교류 및 문화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금산군은 지난 5월 튀르키예 카이세리주 탈라스구와 정식으로 서면을 통해 자매도시 결연을 하고 두 나라 간 우호를 돈독히 하고 있다. 군은 개막식 참석에 앞서 주요 외빈들을 대상으로 인삼 요리와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인삼 캐기 및 전통 인삼 다듬기 체험 등을 통해 인삼이 재배되고 가공하는 과정을 전달했다. 이어 오는 26일 미주한인총연합회와 27일 곤도 히로키 일본 닛신시장이 금산군을 방문할 예정으로 금산인삼의 세계적 홍보에 나서고 지역의 역사·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무랏 타메르 대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을 축하한다”며 “한국의 인삼은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건축허가·신고 처리기간 단축 노력에 나서고 있다. 건축 인허가 과정은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현장 확인 등으로 시간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군은 기간 단축을 위해 건축복합민원 일괄협의회를 매주 개최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신속·투명·공정한 처리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스톱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발·산지·농지전용허가(신고) 등 관련 부서와의 협의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법정 기한보다 평균 20~30% 이상 단축을 목표하고 있다. 군은 민원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건축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건축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신속·친절·투명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농특산물 판매 및 인삼 저잣거리 체험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특산물 판매장터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동문에 위치하며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에서 깻잎, 샤인머스켓, 땅콩, 표고버섯 등 30여 개 품목을 홍보 및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 지난 22일까지 1700명이 방문하고 농산물 2100만 원이 판매되며 금산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인삼약초거리에서 운영되는 인삼 저잣거리 체험은 초가집 재현 부스를 설치하고 젓가락으로 인삼 씨앗 고르기, 금산인삼 무게 달기, 인삼 깍기, 인삼 말리기·접기, 보부상 체험 등을 선보여 전통적인 인삼 저잣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운영 횟수를 하루 14회까지 늘리고 무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신설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내국민 및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도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된 금산농악 시연이 매일 진행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판매 및 인삼 저잣거리 체험을 통해 금산 농특산물의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지난 19일 개막한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캐기 체험이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19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 체험 참여자는 207명으로 총방문객 1209명 대비 약 17%다. 이 프로그램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대표 체험으로 무료로 인삼을 캐는 체험을 하며 금산인삼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캔 인삼을 사 갈 수도 있고 인삼 입욕제·압화액자 만들기 등 유료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인삼 또띠아, 삼떡삼떡, 홍삼에이드, 인삼 아이스크림 등 인삼 음식도 준비됐다. 군 관계자는 “복잡한 설명이 없이 쉽게 인삼을 캐볼 수 있어 이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인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방문객은 지난 22일 기준 45만8201명이며 이중 약 1%인 4378명이 외국인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 안전건설국 군민안전과에서 근무하는 박준용 주무관이 2025년도 정보통신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금산군 공무원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 끊임없이 노력해 얻어낸 값진 성과로 큰 귀감이 되며 동료 공무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다. 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시험 중 최고 등급의 자격증으로 전문 분야에 대한 고도의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만 주어진다. 이번에 박 주무관이 취득한 정보통신기술사는 정보통신 분야의 계획, 설계, 감리, 기술 자문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는 최고 전문가 자격이다. 박 주무관은 지난 2016년 방송통신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주경야독하며 자기 계발에 매진했다. 특히,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잃지 않고 끈기와 성실함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박준용 주무관은 “이번에 얻은 자격증과 지식을 바탕으로 금산군민에게 더 전문적이고 안전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술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동료들과 함께 다른 분야에도 다시 도전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계룡시는 지난 20일 열린 ‘2025 충청남도 드론페스타’에서 청소년 드론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총 12회에 걸쳐 드론 관련 전문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이론 수업부터 드론 조종 실습, 항공촬영, 모의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적용해 드론 기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드론 조종 능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특히, 실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 모의대회가 실제 ‘충남 드론페스타’ 참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교육의 연계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2025 충청남도 드론페스타’는 도내 각 시‧군의 청소년들이 모여 드론 기술을 겨루는 대표적 청소년 과학기술 대회로, 이번 계룡시 팀의 준우승은 실질적인 교육성과를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계룡시는 22일 시 공직자와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관내 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추석 맞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자들은 ▲ 관내 주요 도로 환경정화 ▲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투기물 수거 ▲ 시민 대상 환경 캠페인 전개 등 대대적인 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운동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 보호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명절은 물론 연중 지속적으로 청결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포탈뉴스통신) 계룡시는 ‘2025계룡軍문화축제’ 기간 동안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주민 및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요령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임을 강조하며 ▲긴 옷 착용 ▲외출 후 샤워 ▲옷 세탁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진료받기 등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는 장티푸스, A형 간염 등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과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늦더위 온열질환 발생 예방 및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온열질환 건강 수칙 안내와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자가 진단 요령 등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필요한
(포탈뉴스통신) 계룡시 두계2지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지난 11일 “두계2지구가 행안부가 정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히며, “2026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약 95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국비 50%, 도비 25%, 시비 25% 비율로 예산이 투입되며, 약 400m 길이의 우수관로 신설, 600㎥ 용량의 유수지 조성, 분당 120㎥ 용량의 배수펌프장 1개소 신설 등이 포함됐다. 또한, 용지보상과 실시설계를 거쳐 단계별로 공사가 추진된다. 두계2지구는 2023년 4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된 곳으로, 2024년 사업 신청에서 탈락한 후 재신청 끝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오는 12월 지방비 확보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두계2지구 일대의 침수 위험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생태공원 조성의 출발점이 될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의 청렴 인식 제고와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제도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렴도 측정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과장 임유철 장학관과 청렴업무 담당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총 5개교(화동초, 태안여자중, 태안중, 안중초, 만리포중) 교직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내실 있는 청렴 교육을 추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현장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교직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태안 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
(포탈뉴스통신)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2025년 추석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꿈마당 프로그램『보름달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꿈누리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보름달 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전통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름달 소원 빌기, ▲포토존, ▲대형 윷놀이, ▲판제기, 딱지치기 등 상시 체험과 함께, 주말 한정 ▲도토리 팽이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하는 가족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삼혁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관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참여하여 즐거움과 배움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아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충청소방학교에서 시행한 제1회 인명구조사 1급 및 제12회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서 모두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시험의 주인공은 인명구조사 1급에 합격한 홍인용 소방장과 2급에 합격한 정재희 소방사다. 특히 홍 소방장은 충청남도에서 단 6명만이 합격한 1급 시험을 통과하며, 지역 구조역량 강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 소방장은 “이번 자격시험을 준비하며 구조대원으로서의 기본과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희 소방사 또한 꾸준한 자기계발과 철저한 훈련을 바탕으로 이번 2급 시험에 합격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출동이 잦은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은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조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재난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 소규모 농가 성공사례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 직거래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소규모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독립기념관 내 겨레의 탑에서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에서 직거래장터의 우수기법과 정부지원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소규모 농가의 자립성을 키우고, 농가 경영개선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경영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