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 백구 특장차전문단지에 전북 도내 유일의 초대형 및 연결자동차 튜닝·검사지원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김제시 특장산업이 한층 더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북 도내 특장차 제작 기업들은 초대형 및 연결자동차의 검사를 위해 대전이나 광주 등 타 시·도까지 이동해야 했던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김제 내에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김희옥 부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김제시의회 의원, 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특장기업인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구 특장차제2단지에 건립된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재봉 검사운영처장의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2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건축비를 제외한 대형자동차 경사각도 시험기 등 25종 검사장비 구축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했다. 김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19일 바울센터와 전주중부비젼센터에서 올해 자활사업에 참여한 500여 명과 함께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2025년 자활사업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자활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관심과 협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주지역자활센터는 바울센터에서, 덕진지역자활센터는 중부비젼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는 각 센터별로 △2025년 자활사업 추진성과 공유 △우수 참여자 및 종사자에 대한 시상식 △참여주민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전주지역자활센터와 덕진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에 기여한 실적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전북광역자활센터가 선정한 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돼 사업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2개 센터 31개 사업단에서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자활사업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전주지역자활센터에서는 통합돌봄 지원대상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과 더불어 교육청 연계 중학생 아침 결식 개선사업, 보건소와 연계한 영유아 천기저귀 지원사업, 다회용기 세척렌탈사업 등 환경
(포탈뉴스통신)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12월 19일 전주중부교회 비전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5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및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 점검과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로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과보고회는 2025년 프로그램 성과공유, 우수 프로그램 사례발표, 2026년 발전방향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 12월 5일 2025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선포된 2026“세계자원봉사자의 해”비전『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와 관련하여 15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공유했다.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은 2월 사업 설명회와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3월 심사 및 선정 후 11월까지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사회복지, 소외계층 인권신장, 주거환경개선, 긴급복지 수혜자 발굴, 탄소중립, 폐물품 활용,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15개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희망나무 사랑예술제’를 개최했다. ‘희망나무 사랑예술제’는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자신감과 성취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연말에 전북아동복지협회가 주관이 돼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아동양육시설 요엘원을 비롯한 15개 시설 아동들이 합창, 댄스,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펼쳤다. 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관객의 박수와 응원을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모범 아동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과 도교육감 표창, 전북아동복지협회장 감사패가 수여되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성실히 생활한 아동들을 격려했다. 전북도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보호·돌봄 정책과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그동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창조나래 3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학교 감염병 관리 위기소통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학교 감염병 관리 위기소통 협의체 위원과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2025년 학생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먼저 전북교육청은 △학교 감염병 상시 모니터링 및 발생 즉시 보고 체계 운영 △학교 감염병 대응 지침 안내 및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학교 구성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및 위기대응 안내 강화 등을 올해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의 주요 성과로 발표했다. 전북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교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에 대한 예방·관리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안내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예방접종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2026년 학교 감염병 대비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및 유관기관 간 위기소통 및 협조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2025년에는 학교 현장을 중심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난 19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열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정년퇴직자 3명과 퇴직준비교육 대상자 4명 등 총 7명의 퇴직자를 비롯해 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해, 오랜 공직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뒤, 퇴직자들의 근무 현장과 공직 생활의 순간들을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숙연하게 만들었다. 영상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걸어온 시간과 동료들의 메시지가 담겨, 객석 곳곳에서 공감과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유희태 완주군수와 고환희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김학용 주무관의 배우자 오국희 씨가 남편을 향한 편지를 낭독하는 장면과 완주군 시니어 합창단 ‘에버그린 콰이어’의 석별의 노래는 퇴임식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퇴임식 대상자는 정년퇴직을 맞은 김인숙·김학용·이인숙 주무관과 퇴직준비교육에 참여 예정인 김은희·박기완·이희찬·장일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난 19일 군청에서 ‘2025년 축사환경개선협의회’를 열고, 경축순환 활성화와 축산악취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2022년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축산환경개선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축산악취 저감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축산단체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축산환경개선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완주군 축산업 및 축분 처리 현황을 분석하고,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 축분 처리 세부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부 정책에 발맞춘 완주군 맞춤형 축산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축사 밀집지역 악취 저감 방안 △소규모·재래식 농가의 악취 저감 방안 △퇴비유통협의체를 통한 경축순환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현장 여건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산환경개선협의회를 통해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악취는 물론 소음과 먼지 등 환경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차근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제15회 완주군 자원봉사자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 관계자,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복지·환경·안전·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성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실천이 완주군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19일 경암동에 새롭게 건립된 군산시가족센터 개관식을 열고, 시민을 위한 종합 가족 지원 공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군산대학교 총장(직무대리), 관계 기관·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호원대학교 뮤지컬팀과 가족센터 다문화 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에 개관한 가족센터는 2020년 ‘생활 SOC(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센터의 협소하고 노후화된 공간을 벗어나 쾌적하고 전문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82억 4,500만 원(국비 18억, 도비 9억, 시비 55억 4,5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연 면적 2,09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가족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시설로 운영되며, 내부에는 가족·다문화 소통 교류 공간을 비롯해 ▲공동육아 나눔터 ▲가족교육실 ▲가족상담실 ▲주민 자율공간 ▲다목적홀 ▲공동체 부엌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다문화 가정 지원과
(포탈뉴스통신) 익산 학생들의 힘찬 미래를 응원하는 귀뚜라미그룹의 장학 지원이 올해도 이어졌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19일 익산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0만 원을 지원하고, 국민생활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가운데 학력 우수 학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 모범 추천 학생 등 총 46명에게 지급됐다. 귀뚜라미그룹은 4년 연속 익산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진민 회장이 직접 참석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최진민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장학 지원이 지역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귀뚜라미문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여성단체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결산의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성자)는 19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결산대회'를 열고 여성 사회활동 확대에 기여한 12개 단체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유공자 시상식과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해 격려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여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협의회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김장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나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딸기잼 판매와 국화축제 부스 운영 등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장학금과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강성자 협의회장은 "다양한 활동으로 어느 해보다 바쁘게 보냈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12월 1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임근홍)와 남원지회(회장 김재주)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과 임근홍회장, 김재주 지회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도내 전문 건설사업자 2,000여 곳이 지역 건설사업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임근홍 전북도회장과 김재주 남원지회장은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의 마음을 회원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족센터는 지난 19일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맞춤형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족센터에서 발굴한 사례 관리 대상 가구와 남원시의 추천을 받은 장애,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가족센터는 가구별 난방 상황과 필요 물품을 조사하여 ▲이불세트 ▲카본매트 ▲난방유 ▲도시가스비 중 1종을 선택 지원하는 맞춤형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실제로 필요한 품목을 제공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 실천을 강화했다. 나찬도 남원시가족센터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기관과 공공 인프라 유치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경찰·소방·의료·교정 등 국가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남원에 자리 잡기 시작했고, 이는 단일 사업 성과를 넘어 지역의 미래 전략과 직결되는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폐교부지(舊 서남대)를 활용한 국·공유재산 부지교환이 성사되면서, 남원은 ‘기관유치 기반을 스스로 구축하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경찰수련원 유치 확정이다. 경찰수련원은 경찰의 심신 회복과 치유 중심의 복지시설로, 숙박·힐링 기능을 갖춘 전국 단위의 시설이다. 남원시는 경찰청・기재부・국회를 대상으로 총 36회에 이르는 설득과 건의 활동을 전개하며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을 확정지었고, 총사업비 442억 원의 국가 시설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수련원은 남원시 어현동 37-99번지 일원 함파우아트밸리 권역에 조성되며, 연면적 10,404㎡, 118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연간 15만 명의 경찰가족 방문이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역 발전 전략을 주민과 함께 수립하고, 수용성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영농형 태양광 설치에 따른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고창군이 지자체 최초로 주도하여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로서, 주민 참여를 중심에 둔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을 향한 실질적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석호 녹색에너지연구원 연구원을 좌장으로 △임철현 교수(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신재생에너지단지 사업 비전 및 RE100 산업단지 연계 방안’ △ 순병민 교수(충남대)의 ‘영농형 태양광 도입의 수익성과 정책·이해관계 분석’ △남재우 사무총장(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의 ‘영농형 태양광 설치 가이드라인 및 주민 참여 기반 구축’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임철현 교수는 RE100 산업단지 연계 및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순병민 교수는 정책 동향과 수익성 분석을 통해 농업인·정부의 우선 고려사항을 설명했다. 남재우 사무총장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