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내 20개 기업과 여성인턴 참여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턴십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업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회사 휴먼테크와 두손푸드, ㈜식감, ㈜뿌농, 한서요양병원 등 2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적인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여성 고용 방안을 공유했다. 새일센터가 추진하는 인턴십 지원 사업은 구직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연결해 주는 상생 모델이다. 센터는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기간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지원금을 제공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턴십 운영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도심 속에서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왕솔밭 공동체 정원의 텃밭 분양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올해 텃밭 분양 접수에는 일반 전형 87명과 배려 전형 11명 등 총 98명의 시민이 신청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분양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는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당첨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했다. 특히 시는 해마다 이어지는 시민들의 높은 텃밭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난해 왕솔밭 공동체 정원 내에 텃밭 12개소를 추가로 조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시민들에게 분양되는 텃밭 규모는 총 73개소로 늘어났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들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자신만의 텃밭을 정성껏 경작하게 된다. 왕솔밭 공동체 정원은 이웃과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농업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 농가의 과태료 처분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의 부숙도(썩힌 정도) 및 성분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행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 농가는 반드시 정기적으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준에 적합하게 잘 썩은 퇴비와 액비만 농경지에 뿌릴 수 있으며, 만약 부숙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으로 살포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사전 검사가 중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퇴비의 경우 부숙도와 함수율을 비롯해 구리, 아연 등 중금속과 염분 함유량을 꼼꼼히 검사한다. 액비는 여기에 질소와 인, 칼륨 성분까지 추가로 분석한다. 특히 농경지에 뿌려야 할 적정 살포량과 추가로 보충해야 할 비료량까지 정확히 계산해 ‘시비처방서’ 형태로 농가에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무료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뇨 퇴·액비를 골고루 잘 섞은 뒤 약 500g을 채취해 시료 봉투에 담고,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이 전국 873개 시설 중 상위 20곳에 주어지는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됐다. 수련관은 지난 25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전국에 있는 873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사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단 20개 기관만이 최종 모범 시설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2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 증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철저히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체계화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활동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스스로 성장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이며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확대됐다. 기존 품목에 더해 수급조절용 벼와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과 철저히 분리하고,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에만 밥쌀로 전환하는 예비 물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작물의 단가도 크게 올라 식용 옥수수와 깨(참깨·들깨)는 1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대상 작물별 1ha당 지원 단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계작물인 식량작물과 조사료는 50만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로 선정된 시민 618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월 최대 18만 9000원을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국민행복카드(전자바우처)를 발급받아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모델이다. 공공의 재원과 민간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정읍시는 ▲아동·청소년 분야(7개, 359명) ▲노인 분야(3개, 114명) ▲장애인 분야(3개, 86명) ▲성인 분야(2개, 59명) 등 총 15개 분야의 서비스 지원을 통해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준 중위소득 판정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용자는 매월 7만원에서 최대 18만 9000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에서 40% 사이의 본인 부담금만 내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대출 대기 없이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17만여 종의 전자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정읍시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정보 접근을 돕고 독서 환경을 크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교보문고와 연계해 17만여 권에 달하는 전자책과 3500여 종의 오디오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대출 인원의 제한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이다. 기존 도서관에서 운영하던 ‘소장형 전자책’은 종이책처럼 동시 대출 가능 인원에 제한이 있어 인기 도서나 신간의 경우 오랜 시간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새롭게 도입된 구독형 전자책은 대출 인원 제한이 전혀 없어 보고 싶은 책을 발견 즉시 대기 없이 곧바로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매달 약 1000종의 신규 도서가 꾸준히 추가돼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용 방법은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체류 등록이 되지 않은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를 지급하는 등 ‘2026년 외국인 자녀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머물고 있는 ‘일반 아동’에게만 보육료가 주어졌지만, 올해부터는 체류 등록이 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미지원 아동’에게도 매월 28만원의 보육료가 지급된다. 이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을 튼튼히 보장하고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정읍시의 의지가 담긴 조치다. 일반 외국인 아동에 대한 지원 체계도 훨씬 든든해진다. 0세부터 5세까지의 일반 아동은 기존의 정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3월부터 12월까지 시비 70%와 도비 30%를 합쳐 보육료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나아가 3세부터 5세 아동이 민간이나 가정 어린이집을 다닐 때 발생하는 누리과정 부모 부담 차액 보육료 역시 한 달에 최대 11만 8000원까지 추가로 지원해 실질적인 무상 보육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해 지원 방식도 맞춤형으로 최적화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환경위생과와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우리동네 새단장의 선두주자로 ‘생태복원지 3개소(그린마루, 솔재 생태통로, 자연마당)’와 ‘노동저수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은 참여·연대에 기반한 마을 환경정비다.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일상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청결한 이미지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올해 ‘우리동네 새단장’은 기관 사회단체와 민관의 협동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마을진입로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관수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생태복원지를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생태복원 1번지 고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은 지난 26일 고창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위원장인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문화·예술·교육·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문화도시 4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창군은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세계유산과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고유 자산을 기반으로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3년간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위원들은 문화도시 사업이 지역주민 참여 속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4년차에 접어든 만큼 지속가능성 확보와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창군은 “그동안 쌓아온 문화도시 사업의 기반을 토대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및 출산과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신혼부부 및 청년 가구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출잔액의 최대 2%까지(200만원 한도) 대출이자를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 효과를 높이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으로, 주거비 부담이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는 점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수는 “주거 안정은 신혼부부와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청년이 살기 좋은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보건소가 첫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사전 건강검진과 엽산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또는 첫아이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무료로 산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빈혈, 혈액형, 간 기능, B형간염 및 풍진 항체, 매독, 에이즈 등 혈액검사와 요당 및 요단백 소변검사를 포함한 총 33종의 검사이며, 3개월분의 엽산제도 함께 지원된다.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예비 산모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엽산제 지원을 통해 임신 초기 엽산 결핍으로 인한 신경관 결손 등 선천성 기형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함께 예비 신부임을 증빙할 수 있는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을 지참하여 군산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검사는 평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검진 일주일 후 보건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내흥동 지역의 주거 및 상업시설 확충과 도로 이용 증가로 교차로 신호 운영이 점멸에서 정상 운영으로 변경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정체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신호체계 연동화는 일정 구간 내 교차로 신호 주기를 교통 흐름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차량이 정차 없이 연속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평균 통행속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보행자 신호체계도 함께 정비해 교차로 안전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내흥동은 최근 교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신호체계 연동화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교통량 변화에 맞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호 최적화 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교통정보수집장치 확대 및 교통데이터 신뢰도 검증 시스템 구축 등 단계적 고도화를 통해 도심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콜버스가 3월 3일부터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된다. 현재 군산시에는 10대의 행복콜버스가 회현면, 임피·서수면, 대야면, 가력항, 옥구·옥서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산면 신규 운행에 따라 6개 권역에서 총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 군산시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운행방식은 ▲회현면, 임피·서수면, 옥구·옥서면은 호출제 ▲대야면은 노선제와 호출제 혼합 ▲가력항은 배 시간표에 맞춰 1일 3회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회현면과 옥구·옥서면은 오전 7시~오후 7시, 임피·서수·대야면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이다. 새롭게 운행하는 성산면 권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운행되며, 운행 대수는 1대로 이용요금은 500원이다. 시내버스로 환승할 땐 일반 버스 요금에서 500원이 차감된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공동 주관한‘주한외국공관 지방초청행사’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6개국 주한 외국공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전통문화와 전략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정부와 외교단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열린 환영 리셉션과 만찬에서는 전통문화와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판소리 '심청가'와 대금 독주 '청성곡'이 울려 퍼지며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의 소리를 현장에서 감상하며 지역 문화의 정수를 경험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배우자 세션에서는 전북 한정식과 전통 떡 ‘두텁떡’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도 즐겨 먹던 두텁떡을 직접 빚으며 ‘맛의 고장’ 전북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7일에는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K-POP과 연계한 태권도 동작 수업과 호신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