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13일 상하수도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안댐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부안댐 광역상수원 지킴이 13명은 발대식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의 중요성과 자율적인 수질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을 받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불법행위 근절 및 오염행위 예방 등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상서면 청림리, 변산면 중계리 등 부안댐 상수원보호구역(면적 1만 6853㎢) 내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낚시 및 어로 행위, 축산농가 방문 오염원 적정 처리 여부 등 하천 수질관리를 위한 감시·계도 활동과 맑은 물 지킴이 홍보, 정화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부안댐 상수원 수질보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내 가족과 이웃이 마시는 물을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통신)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폐농약병·재활용품용 수거 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14일 오전 7시 부안스포츠파크 현장에는 14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수개월 동안 마을 곳곳에서 수거한 폐농약병과 재활용품 등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섰으며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청정 부안을 지키려는 지도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부안군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의 일환으로 지원된 전용 수거 마대를 활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농촌에 방치된 폐농약병 수거를 통해 야생벌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농촌 환경 오염을 막는 실질적인 자원으로 기부금을 사용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봉사와 맞물려 상생하는 성공적인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30여명의 지도자들은 산더미처럼 쌓인 폐자원을 품목별로 신속하게 분류하고 상차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업체에 매각되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부안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포탈뉴스통신) 부안군보건소는 개서 10주년을 맞은 부안해양경찰서와 함께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생활 건강 행사 ‘7만 보 동행 걷기 챌린지’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와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부안해경이 뜻을 모아 마련한 공동 프로젝트로 양 기관이 협력해 군민과 해경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부안해경 직원 및 가족 약 300여명이 참여함에 따라 군민과 생활인구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 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챌린지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기간 내 7만 보 걷기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개서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1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체험·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문화 체험 기회의 한계를 보완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나부터 지구까지, 지구공동체’ △논리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보드게임 플레이그라운드’ △천문 관측 체험 프로그램 ‘갈릴레오의 밤하늘 – 목성과 금성의 만남’ △요리 체험 ‘달콤한 두바이 미니타르트’ △가정의 달 맞이 프로그램 ‘마음 배달부 – 부모님께 전하는 진심’ △미술 활동 ‘감정 텍스처 – 나의 백드롭 페인팅’ △공예 프로그램 ‘빛을 담은 글라스아트’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준오·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 금메달 △황인춘 선수 은메달 △최병희 선수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전문 60점)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및 향후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풀밭 등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2주이내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중증 진행 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예방수칙은 ▲농작업 시 긴 옷 착용하여 피부 노출하지 않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 위에 옷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외출 후 샤워하기 ▲입었던 옷 세탁하기 ▲몸에 진드기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 있다. 순창군은 농업인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주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천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으며, 등산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상 가동 중이다. 순창군보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정착 희망자들이 실제 이주에 앞서 순창의 생활환경과 농촌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순창군 구림면에 마련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면 가능하다. 특히 순창군으로의 귀농·귀촌 의지가 있는 2인 이상 직계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해 가족 단위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과 로컬푸드 체험, 주민들과의 교류 활동 등을 포함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정착 가능성을 깊이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5월의 아름다운 순창의 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특별한 봄맞이 행사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대표 봄나물인 참두릅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농특산물 축제로, 산림조합과 농협, 임산물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일원인 경천에는 현재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음악분수도 설치를 완료해 방문객들에게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나들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향긋한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 두릅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산나물 비빔밥,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함께 국악·난타·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영농폐자재 공동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동수거는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농촌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농촌환경지킴이로서 농약병, 농약봉지, 비료포대, 폐비닐 등 방치되기 쉬운 폐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해당 사업은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 환경개선의 대표적인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농약병과 영양제병의 분리수거를 한층 강화하고, 사전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공동수거 체계의 효율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약 160톤의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도 상당량의 영농폐자재가 수거됐으며, 수거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물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사)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가구 증가에 발맞춰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반려동물 콘텐츠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어질리티 경기대회 및 도그쇼 개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 반려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 지속적인 교류 및 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임실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를 개최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국제 도그쇼 등 세계적 규모의 반려동물 행사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N펫스타 기간에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가 개최되어 특별함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어질리티 경기대회의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환경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양성과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실시하여,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자원순환, 햇빛소득, 탄소중립, 기후행동 등 주요 환경 이슈를 다루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마을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학습효과를 한껏 높이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론과 실천을 연계한 심화 학습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작년과 올해 교육을 거치면서 환경에 대한 고민과 실천 의지가 커졌다. 우리의 노력이 임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남은 교육도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전종대 이사장은 “환경은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다. 교육 참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의 환경 홍보대사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있게 한 임실치즈의 아버지 故 지정환 신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제7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열린 추모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지정환 신부님과 함께 치즈 제조에 헌신해 온 관계자, 치즈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임실성당 사목협의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사와 故 지정환 신부 생애를 담은 영상 상영,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벨기에 출신인 故 지정환 신부는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던 임실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산양 두 마리의 젖으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1967년 마침내 치즈 개발에 성공하며 오늘날 임실치즈산업의 기틀을 마련했고, 임실을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로 도약시킨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60여 년이 지난 현재, 임실군은 신선치즈와 숙성치즈, 발효유, 무가당 요거트 등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는‘임실N치즈’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경
(포탈뉴스통신)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의 구인·구직 수요 증가에 발맞춰 미취업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14일, 취업 희망 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선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200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전문 교수로 구성된 강사진이 ▲장기요양기관별 실무 ▲노인복지의 이해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행정실무 컴퓨터교육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향후 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사회복지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센터는 이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를 위해 사회복지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SNS 홍보 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덕음산 솔바람길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덕음산 솔바람길 데크 도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0년 조성된 덕음산 솔바람길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산책로다. 시는 그동안 꾸준한 유지관리를 이어왔으나, 조성 후 15년이 지나면서 노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공사를 결정했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기존 알루미늄패드의 미끄럼 방지시설을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로 90% 이상 교체하는 ‘논슬립 설치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도장공사는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목재 표면에 오일스테인을 덧바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일스테인은 목재에 코팅막을 형성해 눈과 비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며, 변색된 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전문가들은 목재 데크의 심미성과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해 2~3년 주기의 정기적인 재도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 시는 공사로 인한
(포탈뉴스통신)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은 최근 연구를 통해 남원시가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국가 치안역량 강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찰특화도시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이 발주하고 한국자치행정학회가 수행했으며, 책임연구자인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최한별 교수가 연구를 총괄했다. 이번 연구는 사이버범죄, 복합재난, 다중위험 대응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 변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응해 남원을 미래형 경찰 교육훈련 중심지이자 치안산업 연계 혁신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경찰특화도시를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훈련 기능을 기반으로 한 전문 인재 양성 체계와 치안 R·D·실증 기능, 보안산업 연계 생태계, 시민 참여형 치안문화 확산, 정주·복지 인프라가 결합된 공공 앵커 기반 혁신 클러스터 모델로 제시하고, 남원시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전략적 여건을 갖춘 도시로 분석했다. 특히 경찰특화도시는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의 교육·훈련·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미래형 치안 혁신지구 모델로서 국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