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도입한 ‘사업성 보정계수’ 제도가 시행 1년여 만에 총 57개 정비사업지에 적용되며 재건축·재개발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수혜구역 57개소 중 95%가 강북권(30곳)·서남권(24곳)에 집중되며 지역 간 사업성 격차를 좁혀 정비사업의 활로를 뚫었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역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지가, 기존 주택규모, 과밀 정도 등을 고려해 허용용적률을 최대 2배까지 높여주는 제도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으로 이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특히 효과가 두드러졌다. 현재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57개소 단지들은 평균 47세대의 일반분양이 늘어 조합원 분담금 경감 효과로 이어졌다. 이 중 95%에 달하는 54개소가 강북권(30개소)과 서남권(24개소)에 집중되며 지역 간 사업성 격차를 좁혀 정비사업의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재건축)의 경우, 사업성 보정계수(2.0)를 적용받아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K-콘텐츠와 도시 문화가 결합된 서울의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 구:서울스프링페스타)’을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행사 기간을 대폭 늘리고(7일→26일) 주요 무대를 한강으로 옮겨, 여의도를 중심으로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K-팝을 포함한 K-음악, K-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다룬 공연·문화·관광 연계로,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서울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빅쇼(드론라이트쇼, 시그니쳐쇼, 원더쇼, 로드쇼)’와 한강버스를 타고 즐기는 ‘7 Spots, 7 Emotions’ 와 ‘트레저 헌트’ 등이 있다. 우선, 4월 10일에는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한강 드론라이트쇼’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이어 4.25.(뚝섬), 5.5.(잠실)에도 특별 공연이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시그니처쇼(SIGNATURE SHOW)’는 한강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한강 위 거대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인 양자기술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까지 연계한 전주기 산업 육성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양자기술을 AI, 바이오, 금융 등 핵심산업과 연계해 서울을 글로벌 양자산업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 초정밀 센싱, 절대 보안 통신 등 기존 정보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AI)·바이오·금융·국방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게임체인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기술적 변화 흐름을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으로 연결하는 ‘양자전환(Quantum Transformation, QX)’ 전략을 통해 미래 신산업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양자산업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R&D 및 기술사업화 지원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한 종합 육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2025년 제정한 ‘서울시 양자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향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금년 들어 시민 생활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2월 24일에 개시했다. 2026년에는 연간 75회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25개 자치구별로 최소 3회 이상을 목표로 현장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소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전통시장, 주민자치센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50+센터, 쉼터 등으로 다양화하여, 생업 등으로 시청·구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약 5~8개 자치구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자치구 세무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4일 중림동 주민센터에서 금년 처음으로 실시된 ‘찾아가는 세무상담’에서는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받는 친절한 세무상담에 만족감을 표했고, 마을세무사들도 주민들을 만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 상담시민 A : “평소 어렵기만 하던 세금 문제에 대해 주민센터에서 바로 상담받으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신규사업자 등록을 위해 준비할 서류와 절차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마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가락시장 청과 6개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참여하는 ‘출하비용 보전사업’을 전국 도매시장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하비용 보전사업’은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의 경락 가격이 하락할 경우 포장비, 운송비 등 농가가 직접 부담하는 출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격 하락기에도 출하 기피를 줄여 시장 반입 물량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품목은 계절별 가격 변동성이 높은 품목과 도매시장법인별 주요 취급 품목을 고려해 각 도매시장법인이 자율적으로 선정하며, 세부 지원 내용은 각 도매시장법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9일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일환으로, 농산물 공급 불안이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도매시장 공급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 시에는 ‘출하장려금’ 및 ‘출하손실보전금’을 지원하여 산지 출하를 확대하고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가격 급등을 완화하고, 반대로 경락 가격 하락 시에는 이번 ‘출하비용 보전사업’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2동, 대치2동)은 2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주민 의견수렴 없이 강남구청 및 서울의료원 부지를 주택 공급지로 활용하겠다는 중앙정부의 발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날 이향숙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 가운데 강남구청 부지 360호, 서울의료원 부지 518호 등 총 878호 공급 계획에 대해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부 계획의 문제점을 네 가지 측면에서 제기했다. 첫째, 실효성이 부족한 ‘수치 중심’ 공급 정책이라는 점이다. 이 의원은 “878호는 서울 전체 주택 수요에 비춰볼 때 상징적 수치에 불과하다”면서도 “인구 유입과 차량 증가는 지역 인프라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교통 혼잡 심화와 학교 과밀화, 기반시설 부족 가능성을 지적했다. 둘째, 국제교류복합지구 전략 가치 훼손 문제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코엑스–GBC–잠실을 잇는 MICE 산업벨트의 핵심 축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가 청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치아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25일 구청에서 연세힐치과의원(대표원장 정현준)과 ‘취약 및 구직청년 치아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선정 등 행정적 지원을, 연세힐치과의원은 청년들의 치아미백 및 구강 건강 관리 지원을 맡는다. 사회적 취약 청년이거나 구직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 등이 지원대상이다.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통해 매월 3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센터 강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양 기관은 오는 6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사업 규모나 대상자 선정 기준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행복한,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 생활의 불편과 제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책을 제시한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평가받은 결과다. 민선 8기 강남구의 혁신행정은 ‘최초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주민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과 사각지대에 해법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게 됐고, 그 결과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또는 서울시 최초 사업 69건을 발굴·시행했다. 분야별로는 복지·생활 42건, 행정·민원 효율화 14건, 디지털·로봇·AI 9건, 재난·안전 4건이다. 대표 사례로는 전국 최초 ‘소득 제한 없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있다. 소득 기준을 없애자 신청자가 2022년 793명에서 2025년 4,693명으로 약 6배 늘며, 출산·양육 정책의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제도는 이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며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됐다. 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25일 화곡역 인근 더챔버오피스텔 상가 2층에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승아)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시설 이용자, 복지시설 및 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전용면적 102.5㎡ 규모로 기존보다 1.7배 가량 넓어졌다. 특히,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직접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장애인 개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목적 프로그램실 2곳을 조성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휴게 공간도 새롭게 들어섰다. 강서장애인가족센터는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장애인식개선 등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센터의 활동영상과 확장 이전하기까지의 과정을 다시 보니 지난 ‘오 댄스 데이’ 행사에서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춤을 췄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이 함께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난독증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는 지능과 신체는 정상이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난독증 아동들이 조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학습 부진과 정서적 위축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현실을 개선함이다. 그동안 난독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과 공적 지원 체계의 미비로 인해 진단과 치료 등 모든 부담이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전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난독증 아동을 위한 조기 진단, 맞춤형 교육, 전문기관 연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자 관련 제도를 만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난독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만, 그동안 사회적 관심과 지원 체계가 부족하여 많은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구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의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자양로 18길 22) 3층에 위치한 구의체력인증센터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군자체력인증센터 개소에 이어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체력관리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구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연령별 기준에 따른 체력 측정을 실시한 뒤 체력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운동관리사의 전문 상담과 개인별 운동처방을 지원 받는다. 센터에는 체성분 분석기, 혈압측정기, 근력 및 심폐지구력 측정장비 등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가 구축돼 있다. 또한 광진구체육회와 연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개인별 체력 변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일회성 측정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건강관리 체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에서 처리율 98.18%를 기록하며 서울시 전 자치구 및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접수된 현장민원을 기한 내 처리한 비율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광진구는 전체 118,159건의 접수 건수 가운데 116,005건을 기한 내 처리하며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처리 건수와 처리율 모두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하며 ‘신속·책임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1위 달성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정 혁신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진구의 현장민원 처리율은 2023년 5위(97.17%), 2024년 3위(97.38%), 2025년 1위(98.18%)로 단계적으로 상승했다. 민원 접수 건수가 8만여 건에서 11만 건을 훌쩍 넘는 상황에서도 처리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 점은, 행정 시스템 전반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현장민원은 불법주정차, 도로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하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으로 대부분 24시간 이내 신속한 처리가 요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두레생협과 ‘나눔비타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평두레생협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 비타민 1천 개를 기부했으며, 후원받은 비타민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은평두레생협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2021년부터 ‘나눔비타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합원이 비타민을 구매하면 국내외 취약계층에 동일 수량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은평두레생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 건강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은평두레생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모여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단은 은평구 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인력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 관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장비 작동 상태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보관 상태 ▲안내 표지 부착 여부 등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장비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해 구민의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한 순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북아현 과선교’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3일 개통한다. 과선교란 철로를 건너갈 수 있도록 그 위에 건너질러 놓은 다리를 뜻한다. ‘북아현 과선교’는 경의중앙선으로 단절된 서대문구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기반시설로 조속한 건설이 필요했다. 하지만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계획된 이후 오랜 기간 복잡한 이해관계와 기술적 문제 등으로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 통학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보행자 및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됐고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공사비 증액이 초래되며 사업이 더욱 난항을 겪었다. 참고로 북아현 과선교 남쪽으로는 2015년 입주한 신촌 푸르지오(북아현 1-2구역), 북쪽으로는 2020년 입주한 힐스테이트 신촌 아파트 단지(북아현 1-1구역) 등이 위치해 있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들어 주민 재산권 보호와 숙원 해소를 위한 신속한 과선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직접 시행하기로 과감히 결정했다. 특히 조달청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