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기성)과 종합기획사인 에프엠88(대표 서승원)은 지난 9월 10일 오전 경기도민의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원에 위치한 버스운송조합 회의실에서 있은 이날 협약의 내용은 버스 승객에게 ‘KF94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 줌으로써 경기도 내에서 운행 중인 버스가 코로나 방역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또한 에프엠88은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한다는 것으로 이러한 캠페인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에프엠88 서승원 대표는 이날 협약식의 의미에 대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점점 희박해지는 국민의 방역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며 “우리는 이 캠페인을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기성 이사장은 “급작스럽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직후부터 우리 조합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교통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이행해 왔다”며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스 승객들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나눠줌으로써 방역에 대한 자세가 더욱 진지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 참석
(포탈뉴스) IEC(사무총장 김억경)는 창립을 기념해 e스포츠 자선 페스티벌을 8월 12일 오후 5시 30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2020년 벨기에 왕실 지원하에 UN(유엔) 공식 기구에 등록한 IEC는 올해 2월 창립총회를 글로벌 ZOOM 라이브 컨퍼런스를 통해 진행했다. 이어서, 7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감염 급증 사태로 인하여 연기하였던 행사를 진행하며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축소해 정부의 방역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초청 인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줌(ZOOM) 시스템을 통해 진행한 2부 순서는 김억경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고, 쿤트라엘레나(유럽의회의원, 전그리스관광장관), 영국왕실대표 티르스크 아만다, 탈렙리파이(전 유엔세계관광기구 WTO사무총장)외 IEC임원들이 참여 E스포츠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보코바이리나 조지에바 (전 유네스코사무총장), 도린보그단 마틴( 미국,국제전기통신연합 ITU-D 사무총장,바틀렛 에드먼드 자메이카관광부장관, 쿠타자르조시엔(유럽의회의원), 스티븐 우젤리(유럽의회의원), 바우자디자제 호세 라몬 (유럽의회의원) 등이 I
(포탈뉴스) IEC(국제e스포츠위원회)는 IEC의 창립 기념행사로 8.12일 동대문디스플레이플라자에서 시설 장애 아동 및 불우 청소년 돕기 국제 e스포츠 자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EC(국제e스포츠위원회)는 2021년 2월 벨기에 왕실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지구촌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육성을 위해 창립된 기구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SNS기자연합회)]
(포탈뉴스) 태양을 피해 모두가 여름휴가를 떠날 준비가 한창인 요즘, 서울 인근에 자리잡아 1~2시간이면 쉽게 이동이 가능한 서울인근 여행지 인천 옹진군 영흥∙선재도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풍부한 해양유적과 인프라로 즐거운 관광이 얼마든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근 지속적인 관광사업으로 산과 공원을 열심히 가꾸어 나가면서 전국에서 가장 푸른 녹지율로 자리매김해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더 북적거리고 있는 곳. 특히 영흥∙선재도하면 서해의 여느 섬처럼 갯벌이 발달했다. 선재도 갯벌은 예부터 바지락으로 유명하다. 목섬 주변 갯벌은 현재 체험장으로 운영된다. 선재도 어민들은 목섬 너머 먼 갯벌로 나가 작업한다. 영흥도와 선재도가 바지락 섬이라는 건, 길거리 식당 간판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어림잡아 식당 세 곳 중 두 곳은 바지락칼국수집인 듯싶었다. 그만큼 많다. 만약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할 여행지로 서울인근을 고려하고 있다면, '선재도 해마루펜션'을 꼭 기억해 두자.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를 품은 전망과 수영장으로 커플, 가족, 단체 할 것 없이 인기 만점이다. 다양한 소규모 모임 및 행사를 개최기에 적합하다. 멋진 노을과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포탈뉴스) 글로벌 예술 매체를 지향하는 K-News가 8월 1일 창간. 5일에는 3천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예술의 전문성과 외국 지휘자의 동향이 실리면서 국내 포털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은 콘텐츠 차별화에 독자들이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다. 1일 448명, 2일 808명. 3일 928명, 4일 630명아던 독자 뷰(view)가 5일에는 3.213명으로 급등한 것이다. 일등공신은 소프라노 박소은. 세계 최초의 소리 공간 '사운드 포커싱 홀 기사로 그의 팬클럽이 랭킹 뉴스에 관심을 보이면서 증폭했다. 신문 개설 첫 실검 1위의 순위 다툼도 경기를 보듯 치열했다. 김은정 편집국장은 실검 1위는 ‘모지선 작가와 최진석 교수의 대화’, 파라과이 박종휘 K-클래식 총 예술감독이 지켰다. 호주의 Hannah Meong Won 피아니스트의 ‘송 오브 아리랑’ , 국립합창단 코리아 판타지, 부경대 오충근 석좌교수 임용, 이영조 작곡가 칼럼도 빠르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K-Classic 100인 명예지휘자가 소개된 코너에도 관심이 높았다. Oscar Barreto is Director General, Paraguay Na
(포탈뉴스) 지난 8월 1일 글로벌 소통과 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 예술매체 K-News (http://www.kclassicnews.com)가 창간되었다. 2022년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가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역동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서다. K-클래식 측은 '우리가 이미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였지만 아직도 인식, 제도, 선진 시민의로서의 자긍심에서 미흡함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극복을 위해선 창조성을 바탕으로 뉴 노멀(New Normal)의 새 기준을 만드는 선도적 기능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다. 신문의 콘텐츠 역시 각 항목을 영어로 처리하여 세계 여러 곳에서 소식을 기사로 올릴 수 있도록해 현장성을 높이는 것도 차별화된 특성이다. K-News는 Classic을 바탕으로 Arts, Global, Opinion, Opus(작품) Youtube의 항목들을 두고 지휘자, 작곡가, 갤러리, 아티스트, 댄스, 오페라 등을 다루게 된다. 탁 회장은 ‘K-Classic에서 위촉한 100인 명예지휘자들, 36개국 나라와의 네트워크가 작동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픔렛폼 기능이어서 머지 않아 상당한 확장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포탈뉴스) 원어민 강사진으로 구성된 XD화상영어에서 여름을 맞아 'Fun한 8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미션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첫번째 미션은 XD화상영어 카카오채널을 통해 학생이름과 'XD08' 코드를 입력하는 것이다. 두번째 미션은 SNS소개 미션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각종 블로그에 XD영어를 소개하고 하단에 홈페이지 주소를 작성하여, 카카오채널로 인증하는 것이다. 세번째 미션은 리뷰작성 이벤트로, 결제한 사이트에서 리뷰를 작성하거나, 홈페이지에 작성하는 것이다. 위 세 가지 미션 모두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각 이벤트 당 정규수업 1회권 제공 및 상품 추첨권이 한 개씩 제공된다. 경품 추첨은 8월 31일 저녁에 진행되며, 추첨권은 한 학생 당 최대 10개 까지 적립된다. 경품 리스트 및 자세한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제되어 있으며, 이벤트기간은 8/2일 ~ 8/31일 까지이다. 한편 XD화상영어 업체는 선생님 테스트 및 학생에 맞는 선생님을 찾기 위해 신규회원에게 최대 4회 무료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위 대학을 졸업한 필리핀 선생님들로 구성되어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RNX
(포탈뉴스) 구로구청 주택과는 신도림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대표 한복순, 추진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신청한 사업계획인가 신청에 대해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율이 75%에 미달한다는 등의 이유로 6월 8일 반려하였다. 추진위원회는 즉각 동의서를 추가 보완하여 동의자 수 726명(동의율 76.8%)으로 6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다시 접수하였다. 구로구청과 추진위원회 사이 갈등의 소재는 동의율보다 건축심의 효력상실 문제가 더욱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토지 등 소유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도림도시환경정비사업은 절차상 건축심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년이내에 동의율 75%를 받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미 그 기한이 경과하였기 때문에 건축심의 효력이 상실하였고 따라서 건축심의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게 구로구청의 입장이다. 반면 추진위원회 한복순 대표는 구로구청 주택과에서 건축법과 행정절차법이 정하는 적법한 ‘통지’를 신청인에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건축심의 효력은 상실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구로구청 주택과가 정비업체 직원에게 건축심의 결과 문서를 전달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정비업체 직원은 이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하며 주택과 또한 이를 입증할
(포탈뉴스)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는 법무법인 황앤씨로펌(공동대표 황우여, 홍일표)과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의 법률지원과 소송 등의 업무와 관련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 IBS타워 11층 6호 황앤씨로펌 사무소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인으로 훈민정음 백일장, 훈민정음 국제서예대회, 훈민정음 서문 암송대회 문화행사 개최와 ‘훈민정음 해설사’ 자격시험 시행 및 연수 교육, ‘훈민정음 과거시험’ 시행, 훈민정음 창제 기념탑 건립, 훈민정음 관련 도서 발행 및 보급의 목적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2021년 2월 25일 설립인가 되었는데, 특히 훈민정음 탑 건립을 추진하는 국내 유일의 단체로 산하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대표조직위원장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우산리에 조성예정인 세계 문자 공원 조성용지 약 136,095㎡ 내에 16,500㎡를 훈민정음 탑 건립을 위한 부지로 희사받아 실질적인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은 “훈민정음 탑 건
(포탈뉴스) AIS왕홍연맹(회장 김세림)과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틱톡 등 중국의 메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마케팅을 본격 진행한다. AIS왕홍연맹과 SNS기자연합회는 중국 틱톡, 토보우(淘宝网), 콰이서우(快手), 양마토우(洋码头), 핀뚸뚸(拼多多) 등 메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제품을 중국에 홍보하고, 판매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본격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AIS왕홍연맹은 7데이즈 생활방식에 의한 운동, 스피치, 뷰티, 패션, 헤어, 브이로그(Vlog) 등 여러 생활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판매가 적용되는 방식으로 양마토우(洋码头), 틱톡(TikTok)플랫폼과 연계 판매할 계획이다. AIS왕홍연맹은 1차 마케팅으로 1년간 꾸준히 300회차 방송을 통한 라이프 스타일 방식으로 홍보와 방송을 해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홍보 및 판매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마케팅과 함께 왕홍연맹과 협력해야 실질적인 마케팅이 가성비 효과를 내며 판매실적을 개선해갈 수 있다. 홍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중국에서 방송 진행을 한다고 해도 바로 판매로 이루어지지 않는
(포탈뉴스) 에보닉코리아 최윤영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지난 6월 26일 에보닉 코리아 최윤영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헹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취지로 진행 중이다. 교통안전 슬로건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이는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는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쉽도록 표현한 슬로건이다. 에보닉코리아는 에보닉 공식 SNS(Linkedin, Instagram, Twitter, Facebook) 계정을 통해 챌린지를 이어 나갔다. 최윤영 대표는 SK Picglobal 원기돈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 G-CEO] 김종철 상임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에보닉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에게 자동차 및 타이어, 조선, 건축, 전기전자 산업을 비롯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
(포탈뉴스) 교사, 교수, 강사, 인사/교육 담당자, 교육기획자, 과정개발자 등 청중을 대상으로 수업설계와 강의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온택트 퍼실리테이션(북페리타)’은 온택트(Online + Contact), 즉 온라인상의 대면 교육에 있어 교수 실재감을 높이기 위한 사전 수업설계와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한 스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나가고 있다. 특히 교수자는 그 변화의 쓰나미를 실감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재택근무’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이 온라인으로 옮겨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수자가 온택트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간의 변화에 따른 플랫폼에 익숙해져야 한다. 오프라인 교육과 달리, 다양한 IT기술의 활용과 함께 온택트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Best-fit)의 온택트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해야 한다. 학습자의 학습 효과에는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경제적 요인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한다. 날씨가 몹시 덥거나 추워서 또는 함께 학습하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몰입이 잘 안되는 경우들을
(포탈뉴스)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유치가 비관적인 가운데 서울평양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서평올사모) 윤영용 이사장은 본격적인 국민후원회 조직화에 나서고 있다. 서평올사모 윤영용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도 3수 했습니다. IOC에서 7월20일에 결정됩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좌절하기에 앞서 2032년 올림픽 유치를 준비하는데 시민들의 큰 노력도 국민적 열망도 없었다는 것을 먼저 반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 서울시민들이 먼저 나서고, 우리 국민이 나서서 서울과 평양에서 펼쳐질 한반도 평화올림픽을 다시한번 공동개최로 유치할 것을 주창합니다. 코리아 올림픽을 유치할 것을 요청하며 서평올사모 조직화에 나섭니다." 라며 굳은 결의를 밝혔다. 88 올림픽이 열린지 어언 44년만의 2032년 올림픽을 어이없이 놓쳤다고 본다. 전략의 부재였고, 안일한 협조와 협력없는 유치계획이었으다. 2036년 올림픽은 더욱 많은 경쟁도시들이 노릴 것이고, 우리가 유치하려면 선제적으로 개최의지를 천명하고 대세몰이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윤영용이사장의
(포탈뉴스) 비영리민간단체 “아기새둥지” 저출산고령화산고령화정책위원회가 24일 오후7시 용산 꿈나무종합타운에서 서울협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김소당 위원장이 밝혔다. 명예위원장으로 역임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불철주야 대권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지사는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이어가며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사회문제 극복을 위한 해결과제들을 제시했다. 또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중심’ 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행하고 있는 충남도 정책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복 대한민국을 이룩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조영구 진행으로 사회공헌자 공로패와 표창장 시상, 위촉식, 격려사, 명예 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특별강연이 순으로 펼쳐졌다. 사회공헌 공로패는 (주))다온도시개발 황한균 대표이사와 푸드몬 김선철 대표가 사회공헌 유공자 표창은 정건희 중앙총괄부장이 수상하였고, 서울협회 이병규협회장과 임원 31명이 위촉되어 전국 연계망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오는 7월 제주도협회 출범식과 인천, 전남 출범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포탈뉴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인가된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이며, 100% 온라인 수강으로 학사학위와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학교법인 화신학원의 "나라와 겨레의 발전에 이바지할 참된 일꾼을 기른다"는 건학이념 아래 국내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한 'GK'(Global Koreanization)와 'KG'(Korea Globalization)의 모토 아래 「Global-Korea, Edu-Korea, Culture-Korea」의 실현을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무한한 자부심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전 교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세계 최고의 사이버대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찍부터 국제화를 지향한 e-learning 인프라 구축, Multi-Language Contents Bank 구축, Multi-Language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GEN(Global Education Network) 등을 구축하고 e-Learning 분야의 운영실적을 풍부하게 쌓아왔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명실상부한 e-learning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