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내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테라스 콘서트 in 개항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하루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개항장에서 만나는’ 시리즈를 주제로 격주마다 색다른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4월 25일ㆍ5월 2일 클래식 ▲5월 9일ㆍ16일 영화 OST ▲5월 23일 뮤지컬 ▲5월 30일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구성된다. 재단 관계자는 “역사적 의미가 깃든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개항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생활문화팀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마한박물관은 21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조선시대 분청사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4월, 이달의 유물전'을 개최한다. '이달의 유물전'은 익산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기획전시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4월 전시는 '자기 속 다양한 문양 찾기'를 주제로, 익산 함열읍 금성마을과 낭산면 구평리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분청사기 6점을 선보인다. 분청사기 잔과 병 등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과 조형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분청사기는 회청색 태토(바탕흙)에 백토를 입혀 문양을 장식한 뒤 구워낸 자기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과 소박하면서도 독창적인 미감이 특징으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평가받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익산에서 출토된 유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매달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를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농악의 신명과 울림이 익산 백제왕궁을 가득 채운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21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오는 25일 오후 3시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되며, 세계유산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농악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축제는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4개 농악단체가 참여해 지역 고유의 가락과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리농악은 화려한 부포놀이와 역동적인 소고춤, 다채로운 진풀이가 특징이다. 강릉농악은 농경생활을 재현하는 농사풀이 등 향토적 색채가 돋보이며, 임실필봉농악은 맺고 끊음이 분명한 쇠가락으로 힘찬 기운을 전한다. 김천금릉빗내농악은 군악의 색채가 짙고 씩씩하면서도 웅장한 가락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농악은 단순한 음악과 무용을 넘어 오랜 시간 공동체 정신과 농경문화의 삶을 녹여낸 전통예술이다. 지역마다 고유한 가락·춤·놀이가 어우러져 각기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8일 토요일 곡선동 산들어린이 공원 옆 시가 있는 거리에서 ‘소중한 곡선 소통하는 곡선’(일명 소곡소곡) 행사를 진행했다. 곡선동 산들어린이 공원은 권선대림·우남·대우·현대아파트가 둘러싸여 있어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곳이다. 이날도 가족 단위의 손님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삼삼오오 몰려다니는 학생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소곡소곡 행사는 매달 세 번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아나바다, 먹거리 부스, 프리마켓 등 각종 부스가 운영된다.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뿐만 아니라 아파트 주민들까지 행사의 주최로 참여해 재능을 뽐내고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소곡소곡 행사는 곡선동의 대표 월중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임영환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소곡소곡 행사가 해가 갈수록 주민들의 참여도 많아지고 인지도가 높아져 곡선동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이렇게 대표 행사로 자리를 잡기까지 노력해 준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 시민운동장에서 조명타워 설치공사 준공에 따른 점등 시연을 실시했다. 이날 시연은 문경시장 직무대리 부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조명시설의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조명타워 설치공사는 시민운동장의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23억 원을 투입해 높이 32m 규모의 조명타워 4기를 설치했다. 각 타워에는 고성능 LED 조명기구가 설치되어 경기장 전역을 균일하게 비추며, 평균 조도 약 1,900럭스(lx)를 확보해 야간 경기 및 방송 중계가 가능한 조명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효율 조명기구를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풀 컷오프(Full Cut-off)’ 방식의 빛 차단 설계를 통해 인근 지역에 대한 빛 공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통합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정밀 지반조사와 구조계산을 통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한편, 지난 4월 11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경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 저) △ 청소년 부문: '트윈'(유진서 저)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저)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이현영 저)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박진석 저) 총 5권이다. 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내, 갤러리에서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엮다, 물들다, 주남에 머물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람사르문화관의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볏짚과 천연염료 등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공예 작품을 통해 순환과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창원의 생태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환경적 가치와 전통 공예의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짚통령(대표 심우섭)과 미소공방(대표 김선숙) 두 작가가 참여하여, 짚풀을 엮어 만든 생활용품과 천연염료로 물들인 섬유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전통 공예의 지혜를 바탕으로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람사르문화관의 생태적 의미와 더불어 창원의 자연환경과 예술적 자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남저수지과는 전
(포탈뉴스통신) (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YES! 키즈존’은 ‘달성크래프트: 스스로 만들어서 이루어냄’이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환상 속 세계를 만들고 꿈을 펼쳐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예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놀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성 넘치는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로 입맛을 사로잡을 ‘푸드트럭 존’도 함께 조성돼 가족 모두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다이내믹한 놀이기구와 신나는 에어바운스 체험이 더해져 어린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놀이터가 제공된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퍼레이드도 준비됐다. 로봇 퍼레이드와 마칭밴드의 행렬이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는 지난 19일 원도심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알리기 위한 ‘중앙동 북안당산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앙동의 상징인 800년 된 당산나무와 북부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는 ▲중앙동 북안당산제 ▲중앙로 식당가와 연계한 먹거리 나눔 장터 ▲소원 나무 심기 체험 ▲이야기 탐방 시범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사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조직이 주체가 되어 축제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앙동 제전위원회 유재금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원도심의 역사적 자산과 새롭게 조성된 거점 공간들을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로 연결해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평가했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져진 주민 공동체의 결속력이 축제의 자생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축제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0회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판-共鳴之場공명지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로,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와 해설, 굿과 연희, 민속춤의 흐름을 따라 열림–청함–위로–삶–액풀이–질서–대동의 서사를 보여주는 마당으로 구성된다. 각 마당은 독립된 전통 레퍼토리이자 동시에 하나의 판을 완성하기 위한 필연적 과정으로 이어진다. 국악인 박애리, 대한민국 명무들과 구미시립무용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확장성을 선보인다. ‘共鳴之場공명지장’은 ‘함께 울려 퍼지는 장(場)’이라는 의미로, 예술가와 관객이 하나의 울림 속에서 교감하는 무대를 지향한다. 공연은‘신과 인간, 삶과 죽음, 소리와 몸이 만나 서로 울리며 완성되는 하나의 세계’를 주제로 구성됐다. 장구춤, 진도북춤, 승무, 소고춤 등 전통 춤사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마당은 한국 전통예술 고유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가 주최·주관하며,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한마음 축제에서는 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 이호섭가요제가 10회를 맞아 또 한 명의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지난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21·경기 안성)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무대가 첫 가요제 도전이었던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 평소 트로트를 좋아해 온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무대에 올랐고, 결국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머쥐었다. 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최근 병환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는 평소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를 존경해 왔으며, 그의 이름을 건 가요제에서 딸이 대상을 수상하자 큰 기쁨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아버지에게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이번 무대가 아버지의 소원이셨다”며 “함께 가요제를 준비하는 시
(포탈뉴스통신) 도시의 경쟁력은 문화에서 나온다. 김제시가 문화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 중심 문화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을 대표할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예술인 창작 거점 마련부터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까지 ‘공간을 채우고 예술을 더하는’ 문화 정책을 통해 도시 곳곳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김제시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김제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술인 창작 거점‘굿만경 창작제재소’조성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김제시 문화의 날’ 운영 ▲일상 속 전시공간 ‘이동형 거리미술관’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김제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 주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 속 문화 콘텐츠 확대가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한층 풍요롭게 하고 있다.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은 5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선보이는 야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에 참여할 시민예술단(100명)을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전문 성악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무대로, 한강을 찾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그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오페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야외오페라를 선보여왔다. 제1회 '카르멘(2023년), 제2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2024년), 제3회 '마술피리'(2025년)에 이어, 올해는 무대를 탁 트인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옮겨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의 대표작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강의 풍경, 개방감과 조화를 이루는 '아르누보(Art Nouveau)' 스타일로 꾸며져, 작품의 우아한 정서와 시각적 아름다움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감각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데이비드 이와 섬세한 무대 언어를 선보이는 연출가 이회수가 제작진으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소프라노 이혜정과 박소영이 비올레타 역을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종문화제에서는 동강둔치 행사장을 중심으로 총 79개 판매부스가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으로 등록돼 이용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영월군민뿐 아니라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단종문화제를 방문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방문객 유입과 축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가능한 부스는 먹거리마당, 청년마켓, 농부마켓, 여우내마켓 등 총 6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에서만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문화누리카드는 현장 결제만 가능해 이용 시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영월군은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참여 부스에 임시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해 문화누리카드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문화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