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상주시 백합맨션 거주 중·장년(40~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조기발견을 위한 복지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복지환경 조사는 중·장년 1인 가구 가정에 사전 안내 전단을 배부하고 행복설계사가 방문상담을 실시하여, 사회적 고립 판단 도구에 의해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로 판단되는 가구에는 안부확인 서비스 및 사회관계망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본 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설계를 제공하여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상주시는 2024년에는 상주무양LH7단지 아파트 및 낙양주공아파트 거주 중·장년 1인 가구를 조사했고 2025년에는 외답동 전원타운 및 무양동 원룸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환경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복지환경 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
(포탈뉴스통신)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는 지난 4월 18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내선공사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실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취업·자격 역량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제어판 작업, 배관 작업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강의는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전문 교사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전기기능사 국가자격증 시험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감염취약시설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지만 시설별 여건 차이로 인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상주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이 크게 향상되고 방역체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총 20개소 내외의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한 뒤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을 방문해 ▲격리구역 지정 및 기본 방역수칙 ▲감염병 환자 발생시 초동조치 및 대응체계 ▲감염병 예방법 및 환경관리 ▲폐기
(포탈뉴스통신) 2026년 4월의 봄 주말, 상주박물관 야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넘쳐난다. 지난 4월 11일 꽃선비와 함께 하는 유물카드 찾기, 봄꽃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봄봄쌀롱'은 300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야외 놀이-체험 프로그램 '놀이반장'을 운영한다. 놀이반장은 지난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옹기종기 화분 만들기, 새참체험, 모심기놀이,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반장’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을 적극 활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장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치 확대와 가족단위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상주박물관은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4월, 6월, 9월 둘째 주 토요일에 총 4회에 걸쳐 ‘놀이반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매회 계절과 주제에 맞춘 서로 다른 테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놀이반장은
(포탈뉴스통신)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주말 2천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상주의 대표 관광지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전국 유일의 자전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내외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문화학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연 1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박물관 전정에서 열린다. 자전거 역사 퀴즈, 떡메치기, 다도 등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제1종 자전거 등록 박물관, 문체부 주관 평가인증기관을 획득한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인 만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 명품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문화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관내 농가 2개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 진흥원이 주최하여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 전시·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상주시에서는 [농골곶감농원]과 [채파머오이]가 참여해 곶감 및 가공품, 신선 오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 농가는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9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종목이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아울러 종목별·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 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미래 승마 인재 발굴의 장이 됐고,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반영되는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승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 5개 면(길안면․남후면․임동면․일직면․풍천면)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안동시는 지난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5개 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 대전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한다. 대학의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지원과 건강관리, 생활 밀착 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4월 18일 남후면 풍산단호로 일원에서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026년 공육가족 봄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 중심의 육아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육아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봄소풍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부모-자녀 마음 읽기 교육 ▲가족 피크닉 도시락 식사 ▲도자기 공예 및 원예 체험 ▲명랑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소풍을 통해 아이들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공동육아 가족 간의 끈끈한 연대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관․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올해는 14개 읍․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연말 교육 종료 시점에는 어르신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화전 개최와
(포탈뉴스통신)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연․시각․전통․문학 4개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목적의 순수 목적․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 단, 안동시에서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받는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안동시 축제장길 200, 1층)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근로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 중소기업이며,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된 기업은 전기장치, 소방장치, 배기장치, 기업 내․외부 환경, 근로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가운데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사에서 8개 사 내외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마케팅․생산․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올해는 기존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AI 활용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7개 분야 25개 매뉴얼 사업으로 확대했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약 14개 사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제품 홍보물 제작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안동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농업 솔루션이 기상재해와 병해충 위기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사과 산업의 생산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기후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스마트농업’의 힘 지난 2023년 봄철 이상기후로 인해 전국 사과 생산량이 전년 대비 30.3%나 급감했을 때, 안동시가 조성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의 생산량은 오히려 소폭 증가하며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IT 기반 예찰로 병해충 피해 획기적 감소 스마트농업 도입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병해충 피해의 감소다.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IT 트랩 기반 예찰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제 시점을 분석한 결과, 해충 피해율은 2021년 16%에서 2025년 1.6%까지 꾸준히 낮아졌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2025년에도 시범단지 농가의 상품과율은 81.2%를 기록하며 높은 품질을 유지했다. 이는 정밀 수분 공급과 폭염기 차광 솔루션 등을 복합 적용해 일소 피해를 줄인 결과다. 노동력은 줄고, 경쟁률은 오르고… 스마트한 영농 혁신 디지털 기술은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
(포탈뉴스통신)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