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천안역 증·개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행정과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천안역은 충남의 관문이자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거점임에도, 23년 동안 ‘임시 역사’라는 이름 아래 노후된 시설과 부족한 편의시설로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니라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충남도가 약속한 도비 200억 원 가운데 2026년 본예산에는 10억 원만 반영된 상황”이라며 “이 예산만으로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고, 사업 속도에 맞춰 추가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열차 운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사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 철도 운영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점검 체계를 갖추고, 앞으로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우려와 관련해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충남의 대응 방향과 대안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비전과 함께 가야 할 과제”라며 “충남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은 행정통합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왔지만, 최근 추진 동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통합 논의의 경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도민에게 분명히 설명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은 행정통합의 최근 상황과 관련해 “광주‧전남은 관련 법안이 통과된 반면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보류되는 등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럴수록 충남은 추진 과정 전반을 차분히 되짚고 향후 전략을 더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인 도시리브투게더 금리 지원,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상황 등을 점검하고,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 도시리브투게더’ 사업과 관련해 “당초 약속했던 1.7% 저리 대출 지원이 금리 인상 등으로 흔들리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 차원의 명확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입주 예정자들에게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태흠 도지사는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조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전용 모기지 상품 개발과 도의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사업 연계 등 다각적인 보완책을 협의 중이며, 대책이 확정되는 대로 도민들께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교육 인프라의 핵심 사업인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과 관련해 “우수한 타당성 평가 결과에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입장
(포탈뉴스통신)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 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주민설명회와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국방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전력계통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해상풍력이 태안의 미래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대체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재원을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복지사업, 관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2026년 시군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자율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도 및 시군4-H연합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새롭게 임원을 맡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4-H 이념 및 단체 운영 이해 △신규 임원의 역할과 책임 △청년농업인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 △연간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회원 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규 임원 교육은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단체 활동을 이끌며 지역 농업과 청년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4-H는 지·덕·노·체(Head, Heart, Hands, Health)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2026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을 제외하고 3~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된 1회차 건강교실에서는 출산 전·후에 생길 수 있는 우울감을 미리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 색채 선호도를 통해 나의 마음을 파악하는 방법 등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통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신청은 매월 1일 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임산부 건강교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이하 천사넷)’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 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사례관리단 △동료 슈퍼비전단 △역량 강화단 등 3개 분과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고유 기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분과별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참여자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펼쳤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3일부터 3일간 열린 제34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 사무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서천군의회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이강선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김아진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지정기부 사업 동의안 ▲서천군 청년센터 및 청년임대주택 관리·운영 조례안 ▲서천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노후 가로·보안등 개선사업 추진 동의안 ▲서천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군관리계획(군계획시설: 도로, 공공공지)결정(변경)(안)에 따른 의견청취를 원안대로 가결하고, ▲서천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천군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학교주변 유해업소를 집중점검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설치금지 행위 및 시설 위반 점검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물·약물·물건 판매 행위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집중 점검 및 계도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점검 등이다. 특히 이번점검은 흡연, 음주, 마약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유해표시 부착 안내를 유도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포함 등 금지 시설 점검 관리를 실시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
(포탈뉴스통신) 보령시의회는 25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 변경안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 등 총 59건의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최은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보령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과 보령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안건들을 다루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심의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시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소임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령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보령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같은 폐쇄적 환경에서는 범죄가 장기간 은폐되거나 반복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 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순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하여 가스 안전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구체화한 것으로, LPG 저장용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사용 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거나 충전 기한이 경과한 ‘방치된 LPG 용기’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등이 부담하는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장용기 안전관리 및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방치된 용기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및 방치 용기 수거·처리 사업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이다. 복아영 의원은 “LPG 저장용기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등을 명문화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서점 현황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7조에 ‘인증서점 도서 우선구매’ 조항을 신설하여 시장이 도서를 구매할 경우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도서관과 학교 등에도 인증서점에서의 우선 구매를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복아영 의원은 “지역서점 지원사업과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간으로 지속 성장
(포탈뉴스통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현재 진행 중인 세 번째 기증·기탁 국학자료 특별전 '양무공신 이삼 – 충성이 해를 꿰뚫다'을 관람객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3월 29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무(文武)를 겸비한 무신 백일헌(白日軒) 이삼 장군(1677~1735)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지역민과 역사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한유진은 더 많은 도민과 관람객에게 조선 마지막 공신의 귀한 유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 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한유진 인근에는 최근 보수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논산 백일헌 종택(국가민속문화유산)’이 위치하고 있어, 전시 관람 후 종택을 방문하면 장군의 숨결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역사 탐방 코스로도 각광 받고 있다. 한유진 관계자는 “이삼 장군은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직 나라를 향한 일편단심으로 헌신했던 인물”이라며, “이번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조선 무인의 기개와 유교적 충의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포탈뉴스통신)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공사장 화기 취급 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4일 홍북읍 신경리 소재 공동주택 공사장(리브투게더)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관내 대형 공사장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예방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공사장 내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관리 실태 확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사장은 용접·절단 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유독가스 발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장소이다. 또한 공사 진행 중인 구조 특성상 내부 진입이 어렵고 피난 여건이 취약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 ▲화기 취급 시 소화기 비치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작업 종료 후 잔불 여부 점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지도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