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축약 구현한 미니 정원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조성해 박람회 기간 국내외 방문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출입 공간을 활용해 박람회 핵심 콘텐츠를 소형 조형물로 구현해 글로벌 관람객에게 행사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사전에 홍보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중심에는 시간의 흐름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는 ‘혼천의’ 조형물이 배치됐다. 해당 조형물은 꽃박람회 행사장에 조성될 약 13m 규모의 구조물을 축소한 형태로 현장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 공항 입국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배치해 별도의 안내 없이도 관람객이 체험형 콘텐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꽃박람회의 메시지를 선제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전시 콘텐츠를 확장해 글로벌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
(포탈뉴스통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 단원들이 예술적
(포탈뉴스통신) 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 21일 2026년도 소담홀 1차 전시 ‘동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최봄이 작가는 장애예술인으로서 오랜 시간 구축해온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작품 세계로 초대한다. 그의 작품에는 꽃, 나무, 길, 아파트 등 일상의 풍경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작가는 이러한 대상들을 꾸준히 바라보고 색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축적해 왔다. 최 작가를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수원푸른교실 미술치료연구소 신승녀 소장은 “벚꽃과 나무 같은 대상들은 단순한 외부 풍경을 넘어 작가를 반겨주고 묵묵히 기다리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평면 회화에 머물지 않고 인형 오브제를 활용해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작품 속 존재들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공감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환대와 관계의 온
(포탈뉴스통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가 오는 5월 9일,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 ‘지금우리, 해보는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을 시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5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센터 내·외부 공간에서 약 300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표현·친환경·놀이·참여 4개 테마의 16개 체험 부스 ▲안전 실천 ‘쓰리GO’ 캠페인 ▲역사 지식을 겨루는 ‘역사 골든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활기를 더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들이 실력을 뽐내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누구나 무대 위에서 함께 춤추며 소통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또한 그래피티 공동작품 만들기와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축제 곳곳에서 운영된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에서 ‘제2회 청춘그린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친환경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 구역에서는 유기농 대파와 쪽파, 부추, 당근, 땅두릅, 상추 등 신선한 제철 채소와 유기농 딸기 생과일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청춘부록 구역에서는 딸기컵과 감식초, 매실원, 딸기홍초, 작두콩차 등을 판매하며, 딸기바질버터, 토마토바질청 등 이색 가공식품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바질 심기와 얼굴 그림 그리기, 천 가방 꾸미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홍보 공간에서는 쌀 성향 파악, 친환경·멸종위기종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열리는 빙고 게임 정답자 중 6명을 추첨해 딸기와 작두콩차 등 경품을 증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회 담양군친환경농업협
(포탈뉴스통신) 을지로3가 인근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일파티가 열린다.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토)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인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원에서 ‘2026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 개최로 큰 호응을 얻고, 올해는 ‘이순신의 생일파티’콘셉트로 돌아왔다. 오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481주년이다. 이번 축제는 중구와 서울중구상권발전소,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기업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 졌다. 주민들은 축제 준비부터 운영을 돕고 무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 중구’의 자부심을 되새긴다. 또한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연도에 맞춰 축제에 참여하는 1545명에게 ‘이순신 멤버스 카드’도 발급한다. 축제장에서는 이순신 축제를 대표하는 ‘철인 이순신’선발 대회 부터 소년 이순신 퍼레이드, 해군의장대와 홍보대 공연, 중식대가 정지선 셰프와의 토크쇼, 오랜 노포부터 트렌디한 맛집까지 총출동한 먹거리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순신 ROCK’, 놀
(포탈뉴스통신) 과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과천 약수교회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공연 ‘봄빛 위에 흐르는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밤,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음악회’다. 이날 공연은 개그맨 오지헌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지헌은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서 활약해 온 코미디언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과 무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과천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와 금관 5중주를 비롯해,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여기에 객원 바리톤 박진수와 객원 테너 김은국이 출연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더하며, 클래식과 성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봄빛 위에 흐르는 선율’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2026 테마전 '과천본색–옛날 옛날 과천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2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추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과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과천을 상징하는 인물과 과천 땅의 옛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추사박물관은 추사 전문 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서 과천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과천의 뿌리와 역사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과천의 지도와 지리지’에서는 '삼국사기', '고려사' 등 문헌에 기록된 과천의 모습을 소개한다. 또한 1872년에 제작된 ‘지방지도(과천현)’ ‘과천현신수읍지’, ,‘팔도군현지도’ 등 고지도와 자료들을 통해 과천의 지명과 역사적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제2부 ‘과천의 역사와 인물’에서는 과천의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들과 그들의 유품을 전시한다. 전시에는 과천 연주암에 모셔진 ‘효령대군 영정’과 1636년 병자호란 당시 과천현감 김염조(金念祖)가 과천에서
(포탈뉴스통신)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오는 5월 1일 노동절,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일정 변경은 2026년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부모들이 일터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일을 노동절로 앞당겨 결정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내가 주인공인 오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슈 및 복싱 시범 ▲청소년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어린이 뮤지컬 및 발레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행사의 대미는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화려한 피날레 퍼레이드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약 3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안성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안은주)가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건강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등록급식소 10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2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공룡마을 골고루 먹기 대소동’은 공룡 친구들이 건강 박사님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며 세균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의 인형극이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편식 없는 골고루 먹기 ▲저당·저염 식사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율동과 노래를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뮤지컬 관람에 앞서 공연 주제와 관련된 플립차트와 팝업북 등 영양·위생 교구를 전시장 로비에 배치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공연 전후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관별 포토존을
(포탈뉴스통신)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에 참여할 주민 문화기획자‘단샘문화PD’를 모집한다. ‘단샘문화PD’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로, 돌봄' 사업의 핵심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이들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문화 복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의 기존 돌봄 서비스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돌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 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관내 주요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을 발굴하고 촘촘한 ‘문화 돌봄망’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4개 협력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예술·돌봄 분야 기획자(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획단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The Classic Project’의 2026년 상반기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악의 매력을 소개하는 무대들로 오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사흘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펼쳐진다. '한국 전통 가락'이란 타이틀로 관객들을 만날 이번 공연은 4월 23일 국가무형유산 거문고 산조 이수자 김지성의 무대를 시작으로 4월 24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이수자 박세홍이,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가야금 차석 안정은의 독주회로 이어진다. 4월 23일 첫 무대를 장식할 거문고 연주자 김지성은 단아하면서도 짜임새 있고 변화가 많은 시김새와 절재된 대점 연주가 돋보이는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선보인다. 특히 샌드아티스트 노선이와 콜라보하여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관객들에게 거문고 산조의 묵직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4월 24일은 피리 연주자 박세홍의 독주회로 우리나라 전통 관악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피리 독주 ‘상령산’, 박범훈류 피리산조, 방태진류 ‘태평소 시나위’ 등 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5일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륜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AI 자율주행, 3D펜체험, VR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해 가족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펫아로마테라피 등이 마련됐다. 또,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큰잔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21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장수하늘소-봄에 피는 실내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예술담은나라의 첫 번째 무대로 마련됐으며,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은 지휘자 이대정랑이 이끄는 새롭게 구성된 앙상블 무대로 진행됐으며 100분간 클래식과 영화음악,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200여 명의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무대는 색소폰 앙상블 4중주를 시작으로 현악 앙상블과 목관 앙상블으로 이어지며 서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이고 경쾌한 선율을 선보였다. 엔리오 모리꼬네의 ‘시네마 천국’,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히사이시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를 비롯해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밤의 여왕 아리아’, 존 윌리엄스의 ‘쉰들러 리스트’ 테마 등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들이 객석에 울려 퍼졌다. 공연 후반부에는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이 출연해 가곡 ‘목련화’와 창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애인식개선 작품 전시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및 단체의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첨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잠재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법정기념일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