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이 기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 기간에도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이며, 5월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주페이 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화)에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의성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맞아 2026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를 구성함으로써 교육청과 학교 간 긴밀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내 학부모의 자발적인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구성된 의성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앞으로 1년 동안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건전한 교육 문화 조성 캠페인,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에는 협의회 임원 선출과 더불어, 학부모들의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학부모 연수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교육’, 공교육 내실화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사교육 경감 연수’,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생 사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운영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 체험,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공연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싱 쿠키 만들기와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만들기 체험 역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여 도서관 이용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독서명언 포춘쿠키’와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등 독서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대출 이벤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행사는 어린이자료실에서 4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과 더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산림사업법인 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산림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 기준 관내 산림사업법인은 총 68개소로,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36개소 ▲도시숲 조성 및 관리 25개소 ▲산림토목 6개소 ▲숲길 조성·관리 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 이후 산림 복구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내 산림사업법인이 급증함에 따라 부실업체의 난립을 방지하고 건전한 산림사업체 양성을 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속 기술자에 대한 4대보험 가입여부 ▲기술자 인력 충족 여부 ▲등록 주소지와 사무실의 일치여부 ▲사무실 용도의 적합성 ▲자본금 보유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산림사업법인 1개소가 기술인력 미충족으로 적발되어 과징금이 부과된 바 있으며, 군은 향후 신규·변경 등록 시에도 증빙서류 확인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산림사업법인이 법적 기준에 맞게 건전하게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지난 15일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를 담당하는 군 소속 실과소 및 읍·면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추진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공공건축물 건립 추진 시 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공사,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업무절차와 유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의성군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통합 지침서다. 매뉴얼은 ▲사업계획 단계 ▲건축기획 단계 ▲설계 단계 ▲공사 단계 ▲단계별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당성 조사부터 준공 후 등기까지 실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절차를 단계별로 상세히 담고 있다. 또한 감사지적 사례, 계약 기준, 신설 적용기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참고자료도 함께 수록했다. 그동안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는 관련 법령과 지침이 분산되어 있어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업무 표준화와 효율성 향상은 물론 사업 추진의 안정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매뉴얼이 실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지난 17일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교육발전협의회'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안계면 ‘술래길’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의 교육 활용 모델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발전협의회는 공무원 교육훈련 발전방안 모색과 시·도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개최되며, 올해 상반기 행사는 경북인재개발원 주관으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 현장 교육 사례로 의성 ‘술래길’이 선정되면서,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전국 시·도 인재개발원 관계자 37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술래길’은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안계평야 쌀을 기반으로 한 양조장과 청년 거점시설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체험 관광 콘텐츠다. 관광객이 ‘술래(酒來)’가 되어 농경문화와 로컬 양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3시간 유료 체험 코스에 직접 참여해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전국 컬링인의 축제인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 경기는 4월 15일까지 마무리됐다. 이어 4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일반부 경기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 결과, 남자 일반부에서는 서울시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경북체육회, 3위는 의성군청이 각각 기록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전북도청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경기도청이 준우승, 서울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보여준 열정과 스포츠 정신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의성이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음'' 서비스 체계를 2026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전면 개편·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7월 시범사업 참여 이후, 2025년 1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보건진료소 관할 구역을 확대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시범운영 시작부터 올해 3월까지 총 2,270명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1인당 평균 3.2개의 복합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의성군은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역 돌봄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예산은 8억 8천만 원으로, 시범운영 기간 반찬지원 등 일부 서비스에 편중됐던 구조를 개선해 틈새돌봄과 위생․이동지원 분야를 확대함으로써 서비스 균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 뇌병변·지체 심한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사전조사 결과에 따라 중증은 ‘통합판정조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중동 사태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은 취약계층 4,602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5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한다. 27일은 1․6, 28일 2․7, 29일 3․8, 30일 4․9․5․0 순이다.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홈페이지 및 앱을 비롯해 카카오뱅크·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에서, 의성사랑카드는 충전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고령자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지역 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로봇, 지능형 농기계,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농산업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촉진하고, 미래형 농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주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영주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이전 확약서 제출 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농산업용 로봇 △농산업 자동화·시스템 △농기계 전동화 전환 △신산업 융복합 등 4개 분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제품 개발, 사업 전환, 기술융합 등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 수행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올해 1개 기업으로,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하며 연구기간은 8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및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치아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8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내 2·6학년 학생과 읍·면 지역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평생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강예방교실은 보건소 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해 운영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아동이 구강보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은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 등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구를 위한 행동’이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은 약 5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자가관리교실은 5월 6일부터 6월 23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혈압반과 당뇨병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5월에는 매주 수요일, 6월에는 매주 화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질환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경험을 나누고 서로 지지하며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약물 복용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30일까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자가관리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난 21일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봉현면 두산리 엄상돈 농가를 방문해 2026년산 사과 개화기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수분과 적화 작업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식품부, 경북도 및 영주시,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이상기후로 사과 생산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직접 과수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개화기 생육상황을 현지점검하고,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박정훈 실장은 인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 APC)에 방문하여 ‘25년산 저장사과 출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부지 2만8945㎡, 건축 1만1451㎡ 규모에 219억 원을 투입, 지난 2007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연간 약 9천톤의 사과를 처리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개화기 저온피해 등 사과 생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수농가 소득증대와 생산량 확대를 위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4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내 서양 미술사 전문가인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탄생의 비밀과 그 이면의 의미를 살펴보고, 미술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을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정무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서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 등을 통해 미술의 가치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 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아랑고고장구 영주지부’의 공연이 식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명작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