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2026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V2.0'에 참여할 마을 호스트와 체험파트너사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60개소 내외로, 숙박업소와 체험 운영이 가능한 지역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은 숙박을 기반으로 여행을 안내하는 마을호스트(숙박업소)와 공방, 미식, 전시, 생태,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체험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을호스트는 숙소를 거점으로 지역 체험을 연결하고 ‘머무는 여행’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으며, 체험파트너사는 여행자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비롯해 숙소 운영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1:1 컨설팅, 체류형 프로그램 기획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마을여행주간’에 참여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쉴랑게 V2.0은 숙소와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행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에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포탈뉴스통신)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여 함께 즐기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인 ‘소셜 웰니스’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소셜 웰니스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뜨개질과 독서이다.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서울 성수동에는 뜨개질 유료 커뮤니티 공간과 뜨개 용품 구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7층 규모의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또한 Z세대를 중심으로 ‘독파민’, ‘텍스트힙’ 등 독서 관련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독서를 멋지게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짚은 행사가 이번 주말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뜨개질과 독서를 멍과 결합한 ‘뜨개멍’과 ‘글멍’이 각각 28일, 29일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사전모집 인원 총 200명이 순식간에 마감됐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뜨개멍’은 ▲100인 뜨개질 ▲뜨개실 나눔 ▲뜨개 작품 자랑 ▲뜨개질 수다방이 마련됐으며, ‘글멍’은 ▲100권 큐레이션 도서 ▲교환 독서 ▲문장 필사 ▲100개 문장 숲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순천이 산업과 기업의 미래를 키우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도시 재편과 확장으로 과거 외곽에 위치했던 산업단지들이 점차 도심과 연결되며 융·복합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가운데, 순천시는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현장 목소리 담은 기업 지원, 올해도 “확대 편성” 순천시는 2026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사업(1억 5천만원),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중소 제조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중소기업 대출 이자지원 사업(12억 원)을 편성했다. 이 같은 지원책은 고금리·고물가,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경영 부담이 가중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포탈뉴스통신)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4월4일부터 4월12일까지 총 9일간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왕인문화축제에서 왕인박사의 도일행차가 지닌 문명사의 전환을 현대의 케이컬처(K-Culture)와 연결하고, 국내 최고의 키즈 콘텐츠로 평가받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인 축제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대형 티니핑 에어 바운스가 설치되어 피크닉 존과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또한 왕인박사 유적지를 거닐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4월 11일~12일 양일간에는 증강현실(AR), GPS, 전용 어플을 활용한 ‘트레저 헌트(보물찾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어 보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4월 5일에는 주무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려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포탈뉴스통신)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대한불교조계종 도갑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15대를 기증하고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영암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방문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자전거는 구림한옥스테이에 마련된 공용 자전거 대여소 ‘타.볼.가(타고, 보고, 가자)’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타.볼.가’를 단순한 이동 수단 대여를 넘어, 구림마을과 도갑사,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험형 라이딩 코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영암의 사계절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차별화된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대한한불교조계종 도갑사 주지 수관스님은 “이번 자전거 기증은 자동차로는 지나치기 쉬운 숨은 비경을 발견하고, 도보로는 닿기 힘든 곳까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영암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도갑사와 재단은 향후 이용객 추이를 살핀 뒤, 자전거 대여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 내 3개 공설시장 빈점포 10개소이다. 시장별 모집 규모는 ▲옥곡5일시장 4개소 ▲광양매일시장 5개소(일반점포 1개소, 어판장 4개소) ▲중마시장 1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의 성실성, 발전 가능성,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포탈뉴스통신) 목포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고양이 해결사 깜냥'’, ‘디저트 키링 공작소’, ‘쿠킹클래스 '두바이 쫀득 쿠키'’ 등이 마련됐다. 특히 '고양이 해결사 깜냥'과 '낭만 강아지 봉봉' 시리즈로 잘 알려진 홍민정 작가를 초청해 독자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목포어린이도서관]
(포탈뉴스통신)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운영한 '직장인 건강 충전 365일!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이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공직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분석(인바디 검사)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울·중독 상담 부스와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금연 상담을 지원했으며, 영양·구강·모바일 헬스케어 등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홍보관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목포시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25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성규)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망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과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아동학대 고위험군 20가정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아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간 후원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위기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외서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과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외서면 화전리 15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외서 파크골프장’을 방문하여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완만한 지형을 따라 조성된 코스 배치와 접근도로 및 주변 자연환경 등을 살펴보며 ▲이용자 동선 점검 ▲자연 재난 대비 안전성 확보 ▲시범 운영 전 잔디 생육 단계별 시비 및 관수 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파크골프장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 특성을 고려해 ▲이동 편의성 확보 ▲코스 간 동선 충돌 방지 ▲주차장 및 진입도로 접근성 개선 등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보완과 화장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 및 휴식 공간 확충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역 방문객 유입 확대와 인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운영계획과 연계한 지역경제 효과 창출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되는 전남광주특별시 시대가 가시화되면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가 초광역 통합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출발한 빛가람은 전국 유일의 공동혁신도시라는 태생적 특성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계획도시이다. 공공기관 협력체계, 공동 발전 기금 조성, 생활 인프라 공유 등 초광역 통합이 지향하는 방향을 선제적으로 실증해 온 사례로 평가된다. 행정 통합이 제도적 틀이라면 빛가람은 20여 년 전부터 광주와 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시민 삶 속에서 구현해 보고자 했던 실증 무대라 할 수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빛가람혁신도시의 역할과 발전 방안 등을 조명해 본다. 에너지 공공기관 집적…‘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도약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을 중심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총 16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여 에너지를 비롯한 농생명,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이 청정 바다 보전을 위해 올해 총 70억 원을 투입,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규모 예산 투입은 해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중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환경 저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쓰레기 수거 차원을 넘어 발생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마다 추진해 온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간다. 주요 사업으로는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무인도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을 동원, 6개 읍면의 16개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총 4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접근이 어렵고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던 무인 도서의 해상 부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 환경 보전은 어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을 가꾸는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6명,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함께했다. 신우철 군수는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로 새로운 기회의 문도 열리고 있다”면서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신우철 군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군 해양 수산 기후변화’를 주제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다시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총 11,729가구로,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가 포함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강진군은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확보한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 증가로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기준을 초과할 경우 급여가 조정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강진군은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생활 여건이 급격히 악화한 위기가구는 적극 발굴해 긴급복지 등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군민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개최한 ‘2026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난 20일 지적행정분야 연구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22개 시·군 지적분야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능형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적 행정의 미래 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그동안 한자나 복잡한 필기체로 되어 있어 일반 군민들이 해독하기 어려웠던 구 토지대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쉽고 정확한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조상 땅 찾기나 토지 소유권 확인 시 발생했던 언어적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김대근 강진군 민원봉사과장은 “어렵고 생소한 옛 토지대장을 군민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