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부는 2월 7일 16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제1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의사면허 취득 이후를 포함한 전주기적 면허관리 필요성 등 면허관리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사의 전주기적 역량 강화를 위해 면허 진입단계인 의대교육, 전공의 수련과 면허 취득 이후 관리에 대해 지속적 개선·보완이 이루어져 왔다. 의사의 면허관리체계 개선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현실을 감안할 때 환자 안전과 의료의 효과성 측면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위원회에서는 우선 영국, 미국, 캐나다 등의 면허관리 범위 및 주기, 면허관리 기구의 조직 구성, 기능 및 현황, 면허관리 과정에서 의료계의 역할 등을 통해 면허관리가 실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후, 우리나라의 의사면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의료의 질 유지, 의료윤리 준수 등 의사면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교육, 수련 등을 통해 양성된 좋은 의사들이 지속적으로 수준 높
(포탈뉴스통신) 외교부는 2월 7일 오전 서울에서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과 2025년 UNDP 서울정책센터(UNDP Seoul Policy Centre, USPC)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2024년 UNDP 서울정책센터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중점 활동 분야 및 계획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울정책센터가 SDG 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한국의 개발 경험을 개도국들과 공유하는 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동 사업의 성과와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UNDP 서울정책센터가 한국의 발전 경험과 UNDP의 전략 및 정책을 잘 조화시켜 개발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동 센터를 통해 한국의 개발 경험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작년 10월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 UNDP 총재 방한 및 서울담화(Seoul Debates) 공동 개최 등을 통해 한-UNDP 파트너십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포탈뉴스통신) 국가보훈부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위한 유치의향서 제출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와 휘슬러에서 개최되는 ‘2025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에 이희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 2029년 대회 유치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7일 캐나다로 출국하는 정부대표단은 오는 9일까지 인빅터스 게임 현장인 밴쿠버에서 유치의향서 제출과 참가국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 등을 벌인다. 이후 미국을 찾아 10일부터 이틀 동안 생존 애국지사 위문과 독립운동 후손 간담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먼저, 7일 오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비 참배를 시작으로, 캐나다 최초의 한국계 상원의원인 연아마틴 의원을 만나 보훈부의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연아마틴 의원은 ‘한국전 참전 캐나다 용사의 날(6.27)’ 제정(2010년) 등 6·25전쟁을 매개로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에 앞장서며 한인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매년 10월을 ‘한국 문화유산의 달’로
(포탈뉴스통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2월 7일 충남 태안군에 있는 양식장을 찾아 저수온 발생 상황과 대비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최근 북쪽 찬 대륙성 고기압의 남하로 인한 한파의 영향으로 이번 주 전국적으로 수온이 하강하고 있으며, 충남 해역 일대에는 현재 저수온 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강 장관은 충청남도의 저수온 발생 동향과 대응 상황 보고를 받고, 양식장을 점검하며, 양식어업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했다. 강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난 사흘간 한파의 영향이 다음 주까지 지속되어 낮은 수온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해양수산부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를 바탕으로 사료 급이량을 조절하는 등 세심히 관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1월 9일부터 저수온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면서 저수온 발생 상황을 매일 살피고 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포탈뉴스통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2월 7일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널은 꾸준히 증가해 온 대중국 화물과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지난해 10월에 준공했으며, 12월 20일부터 운영 중이다. 강 장관은 국제여객터미널의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출·입국장, 종합상황실, 수화물 탁송장, 대합실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평택‧당진항은 한국과 중국 간 카페리 선박 5척이 상시 운영되는 민간교류 중심의 항만으로써, 단순한 여객 이동의 기능을 넘어 국가 경제와 지역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라며,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전 직원분들은 책임감 있게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포탈뉴스통신) KBO는 2025년 고교 선수 바이오메카닉스 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DB를 구축하고, 선수 분석 및 기록실 제작 등의 전반적인 데이터 시스템을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2월 26일(수) 오후 3시까지 KBO 전력강화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 불가). [뉴스출처 : KBO]
(포탈뉴스통신) KBO는 예비 고1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Next-Level Training Camp에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측정을 2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했다. 이번 측정은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보다 효율적인 훈련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뒀다. 측정에 활용한 마커리스 시스템은 몸에 직접 마커를 부착하지 않고도, 동작을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촬영된 모든 영상이 분석에 활용 될 수 있어 빅데이터 수집과 연구에도 용이하다. 투수 측정에는 예비 고1 선수 16명이 참가했으며, 전력 투구를 7회 촬영했다 측정에서는 마커리스 모션캡쳐 카메라 8대, 포켓 레이더 구속 측정기 1대, 지면반력 측정 장비 2대, 지면반력 장착 마운드 1대 등의 첨단 장비가 사용됐다. 타자 측정에는 예비 고1 선수 24명이 참가했으며, 티-배팅을 활용한 5~7회의 풀 스윙 타격 촬영이 이뤄졌다. 측정 장비로는 마커리스 모션캡쳐 카메라 8대, 지면반력 측정 장비 2대, 지면반력 장착 배팅 타석 1대 등이 활용됐다. 측정에 참가한 투
(포탈뉴스통신)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 대회 기간 : 2025. 2. 7.(금) ~ 2. 14.(금) · 대회 장소 : 중국 하얼빈 등 · 운영 종목 : 6개 종목, 11개 세부종목, 64개 세부경기 *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빙상(피겨, 쇼트트랙, 스피드), 산악스키,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 대회 규모 : 34개국 (예정) ▶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규모 : 6개 종목 223명 참가 엠블럼 및 슬로건 · 엠블럼 '도전, 돌파'를 의미하는 엠블럼은 쇼트트랙 선수와 하얼빈의 대표 꽃인 라일락, 움직이는 리본을 형상화하여 중국의 문화와 올림픽 요소를 결합 · 슬로건 Dream of Winter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동계스포츠에 참여하는 열정을 대변 Love among Asia 각국의 사람들이 진심과 열정으로 우정을 강화하고, 교류를 통해 진보와 평화적 발전을 추구하는 공통의 염원을 나타냄 마스코트 빈빈·니니 헤이룽장성의 동북 호랑이 숲에서 태어난 두 마리의 동북 호랑이를 모티브로 제작 '하얼빈'에서 유래한 '빈
(포탈뉴스통신) 서해의 고즈넉한 매력을 담은 가경주마을! 태안 안면도에 위치한 이곳은 맑은 바다와 넓은 갯벌이 반겨주며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요.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 가경주를 거점으로 태안 여행 즐겨보세요!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선사시대 흔적을 만나는 곳 고남패총박물관 → 자연 속 산책과 힐링의 시간 안면도 수목원 → 허브 향기로 가득한 쉼터 팜카밀레 → 서해 최고의 일몰 명소 꽃지해수욕장 → 태안을 내려다보는 절경 포인트 영목항 전망대 ① 고남패총박물관 가경주마을에서 약 10분 거리로 가까운 고남패총박물관은 선사 시대 유물과 태안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패총과 함께 선사인의 삶을 상상하며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 고남패총박물관 운영시간 : 09:00 ~ 18:00(매주 월요일 휴관)/입장료 : 무료 ② 안면도 수목원 한겨울에도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한 안면도 수목원은 자연 그대로의 소나무 숲길이 매력적인 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쉬어가기 딱 좋아요. 따뜻한 차 한 잔과
(포탈뉴스통신) 단기간 근로자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계약기간이 일주일인 아르바이트생이어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봐요! 주휴수당을 받기 위한 조건 · 주 소정 근로시간 15시간 이상 근무 · 소정 근로시간, 소정 근로일 모두 출근 위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한 근로자라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 만약 주 5일 동안 하루 3시간씩 근무한다면 총 15시간 이상이므로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겠죠? 단시간 근로자는 주휴수당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단시간 근로자는 통상 근로자와 달리 근로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어요! *계산 방법을 예시로 한번 알아볼까요? 4주간의 소정근로시간/통상근로자의 4주 소정근로일수 X 시급 계약 기간이 일주일인 아르바이트생이어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1주 동안 소정 근로일에 모두 출근했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즉, 계약 기간이 종료됐다고 해도 주휴수당은 받을 수 있다는 점~!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포탈뉴스통신) 겨울방학 아이들과, 친구·연인과 여기 어때요? 눈과 얼음, 먹거리와 체험까지! 지역 특색 듬뿍 담은 축제 즐기며 겨울 추위를 날리고 지역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이번 주말 열리는 정월대보름 행사 알려드려요. [충남 부여] 백마강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 2.7.(금) ~ 2.8.(토), 백마강 테마파크 [세종]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 2.8.(토), 세종시 이응다리·남측보 광장 정월대보름 당일인 2월 12일(수)에도 많은 지자체에서 행사가 열린답니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2월 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고양창릉 지구 첫 마을(A4·S5·S6 블록) 주택전시관 개관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역구 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함께 고양창릉 지구 첫 분양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늘 개관식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진현환 1차관은 “그간 정부와 지자체·LH 등 관계기관들의 많은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고양창릉 지구 분양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분양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기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서, LH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 및 공정관리를 통해, 이번 첫 마을 현장이 계획대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쾌적하고 품질 좋은 주택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진 차관은 주택전시관 내부에 마련된 고양창릉 지구 첫 마을 현황과 견본주택 내부를 직접 둘러보면서, “이번 분양 단지는 주변에 GTX-A가 정차하고, 창릉천 등 친수 공간도 많아 우수한 주거
(포탈뉴스통신) 특허청은 2월 6일 14시 이차전지 분야 주요 기업인 SK온의 대전 배터리 연구원(대전시 유성구)을 방문하여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SK온의 이차전지 연구개발 현장을 찾아 최신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국가첨단전략기술인 이차전지의 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전지 산업은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 미국의 새 정부 출범 등으로 국내외 산업환경의 큰 변화를 직면하고 있어, 기술 혁신을 통한 특허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특허청은 이차전지 분야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24.2월)하는 한편, 이차전지 전문심사관을 증원하고 전담 심사 조직을 신설(’24.6월)하는 ‘이차전지 특허심사 패키지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차전지 분야 연구개발 현황과 특허전략을 공유하고, 우선심사 제도 소개, 특허분쟁 사례 및 주요 판례 분석을 통해 기업의 특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허청 임영희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이차전지는 미래 모빌리티의
(포탈뉴스통신)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최근 새만금 지역에 대설과 한파가 잇따름에 따라, 사업지역 내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새만금 지역 일대 기상상태는 2월 6일에서 2월 7일까지 누적 적설량이 10cm에 이르고 있고, 급격한 온도 저하로 강취위가 이어지고 있다. 조홍남 차장은 국가산업단지 매립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현황과 안전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산업단지 내의 도로 결빙에 대한 제설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새만금청은 대설 피해 5대 분야인 붕괴, 전도, 미끄러짐, 정체, 고립에 대한 점검에 집중했다. 조홍남 차장은 “지속되는 대설과 한파 속에서 건설현장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면서, “새만금은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새만금개발청]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2월 7일 15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 회의실에서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 노인연령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0일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노인연령 조정에 대한 사회적 논의 준비 계획을 발표한 이후,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간담회로서 노인연령에 대해 관련 전문가 등 민간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학계 전문가, 대한노인회, 한국노년학회,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하여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연령 조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논의 방향을 토의했다. 그간 대한노인회 등을 통해 노인연령 상향이 필요하다는 여러 의견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1981년 「노인복지법」 제정 이후 40여 년 만에 처음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도 언론인과 계속고용 관련 전문가 등도 함께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