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양용강도서관은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다양한 문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 프로그램 '문학의 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10일 오후 7시, 박준 시인을 초청해 진행된다. 박준 시인은 2008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마중도 배웅도 없이' 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있다. 또한 MBC FM '푸른밤', '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CBS 음악FM '시작하는 밤 박준입니다' 진행자로 활동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문학 살롱'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시와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와 문학을 읽는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고, 윤동주의 '서시', 박목월의 '나그네'등 작품을 함께 읽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일기나 전자우편, 문자 등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립도서관 6개관(중앙·희망·용강·금호·광영·꿈빛)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 배포처'로 선정됐다. '우수콘텐츠잡지 보급 사업'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우수 잡지를 공공도서관과 문화소외지역 등 관련 시설에 보급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잡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중앙·희망·용강·금호·광영·꿈빛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여성, 시사, 문화, 과학, 경제,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콘텐츠 잡지 25종 이내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수요와 도서관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이용자의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희망나침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 이용자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상자의 수준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현명한 돈 관리 등 합리적인 소비 방법 안내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 유형과 대처법 ▲신용관리의 중요성 및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훈련과 사회기술훈련 등 사회관리 프로그램 ▲스트레스 및 약물 증상 교육, 자연·문화체험 활동 등 질병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실외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체험 재료와 구성품을 제공해 시설 내에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이며, 총 7,132명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꾸러미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광양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포함한 ‘남도장터’ 등록 업체를 통해 공급되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체험형 상품을 활용해 체험활동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된다. 신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도시민 주말농장(2,000㎡)을 개장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가 직접 운영하는 도시민 주말농장은 매년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농사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청자가 현장에서 직접 추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말농장 이용자 150세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퇴비와 비료 살포, 경운, 구획 정리 등 경작 기반을 조성했으며, 선정된 이용자는 모종과 종자, 소형 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주말농장 운영 방법 ▲주요 텃밭 작물 재배 요령 ▲상추 등 봄철 주요 작물의 파종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농사 체험을 하며 여가를 즐기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 주말농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보건소는 3월 31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농촌지역 9개교의 학생 47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구강건강실태조사 ▲학년별 구강보건교육 및 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후 맞춤형 상담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진료 ▲간단한 충치치료와 유치발치 ▲불소용액양치 ▲계속구강건강관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및 배부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의 출발점인 만큼 성장기 학생들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부터 신혼부부, 다자녀가정까지 아우르는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장기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의 특징은 단기 지원의 국·도비 사업에 시 자체 사업을 더해 청년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생애주기별 4대 주거지원사업 운영 광양시는 청년의 주거 형태와 생애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은 지원 대상과 방식, 지원 기간을 달리해 맞춤형 주거 지원체계를 이루고 있다. 모든 주거지원 사업은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고려해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4대 사업 가운데 이미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다른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다만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취업자 주거지원사업은 동시에 지원받을 수 없지만,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 조선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업무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와 대학을 잇는 교육 체계를 구축,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체계다. 이 과정에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목 이수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가능하며, 오는 여름방학 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특별법에는 지역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디지털 경제 시대 데이터 활용 가치의 공정한 환원과 지역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데이터세(Data Tax) 입법을 위한 정책 포럼’을 오는 6월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산업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는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향후 데이터 저장·처리·활용을 위한 기업 활동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데이터 처리와 활용을 통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가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로 충분히 환원되지 않는 구조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데이터 사용에 대한 세금인‘데이터세(Data Tax)’를 국세 형태로 도입하고, 그 세수의 일정 비율을 데이터센터 소재 지역인 해남군에 지방세 형태로 환원해 해남군민의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합창단인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의 '봄봄봄 콘서트 〈상춘곡-청풍명월〉‘이 지난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시민 관객들로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된 분위기 속에서 높은 호응을 이어갔다. 1부 ’봄의 서곡‘은 서정적인 합창곡 〈먼 곳〉으로 막을 열고 최정연의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어 유쾌한 무대와 솔리스트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관객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2부 ‘봄의 화려함 속으로’에서는 합창단원들의 솔로 무대와 오페라·뮤지컬 명곡이 이어지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안무가의 퍼포먼스와 밴드, 색소폰의 연주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종료 후에도 객석의 여운이 이어졌다.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함께 담아낸 이번 무대는 여수시립합창단의 역량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여수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GS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3월 관내 하천·계곡·구거(도랑)·세천을 대상으로 무단 점·사용 실태를 1차 조사한 결과, 총 476개소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단속 범위를 확대해 허가받지 않은 모든 행위에 대해 점검했으며, 주요 적발 사항은 영농자재 적치, 불법 경작, 가설 건축물 설치 등이다. 시는 행위자 파악 후 오는 4월 30일까지 계고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 변상금 부과,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행위의 정도가 심하거나 반복 우려가 있는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다만,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법률상 저촉이 없는 사안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을 검토해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처리할 계획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휴양환경 조성을 위해 원상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불법 사항 적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충전식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관내 129개 지정 체험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시는 관내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231명에게 행복카드 교부를 완료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법정대리인(부모 등) 또는 시설 대표자와 함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서류를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기간 종료 후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카드 분실 시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매월 최대 3박까지 총 12만 원 한도 내에서 숙박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 방법은 전남 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해 로그인 후 주소지를 확인하고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지원 금액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일 경우 1만 5천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자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으로, 전남 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여수시 숙박업소를 이용 시 금액별 숙박료를 지원하며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건물·기초번호판 정비를 3월 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건물번호판을 비롯해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훼손·망실·오염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과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이 다수 확인됐다. 이에 시는 해당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와 위치 부적정 시설물 개선에 주력해 시민들이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정비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짐은 물론, 택배·배달 등 생활물류 서비스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정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를 방문하는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지난 31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3주 앞두고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에 약 1만 3천 명을 포함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에 1천여 명의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대표 등이 여수를 방문하는 만큼 대규모 인원수용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유엔기후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수송 지원, 식품·위생 및 숙박대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현구 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국제행사는 여수시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비전을 계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UN 회의장 지원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여수시를 비롯한 지역 인재들의 국제경험을 쌓을 특별한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