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13일 인천향교에서 2026 ‘별빛 작은 음악회’의 세 번째 공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연 ‘엉뚱한 상상’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 ‘사이’와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레인보우99’가 결성한 밴드 ‘안티스트레스’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생태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유기농 펑크포크’라는 독창적인 음악 장르를 창시한 ‘사이’는 제주에서의 자연 친화적인 삶과 자유로운 영혼을 노래에 담아 관객들에게 진솔한 이야기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레인보우99’는 1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사운드 노이즈 디자이너로,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별빛 작은 음악회’는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가깝게 호흡하는 소규모 테마형 공연이다. 관람객들에게는 공연 테마에 맞춘 간식 또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캠핑 의자 등 개인 좌석을 지참한 관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해 더욱 편안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일정도
(포탈뉴스통신)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봄 축제다. 매년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를 유지하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함께 개선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와 지속적인 축제 운영 기반 영양산나물축제는 최근 수년간 5만 명대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2022년 약 5만9천 명, 2023년 5만7천 명, 2024년 5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흐름은 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25년에는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형태로 운영되며 약 3만5천 명이 참여했다. 운영 방식은 달라졌지만,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핵
(포탈뉴스통신) 전주역사박물관은 25일 관람객을 위한 4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전주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춘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박물관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전주정원’을 주제로 한 수채화 컬러링 체험이 진행되고, 1층 로비에서는 전주정원을 소개하고 그 소중함을 알리는 이젤 전시가 진행됐다. 또, 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자연 보호를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됐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매월 문화 체험형 만들기와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주정원’ 문화의 날 행사가 봄의 따뜻한 기운 속에서 전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문화를 느끼며 온 가족이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포탈뉴스통신)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영화 기술의 진화를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5월 1일 전주고사 CGV 1관에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을 맞아 영화 제작 기술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하는 ‘영특한 대화’와 ‘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 제작의 핵심 분야인 사운드와 영상기술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은 물론 지역 학생과 예비 창작자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영특한 대화’는 영화 음향 기술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자리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인 ‘마더’가 흑백버전으로 상영된 후, 국내 대표 영화 음향 전문 기업인 ‘라이브톤’의 최태영 대표가 참여하는 스페셜 토크가 이어진다. 특히 스페셜 토크에서는 봉준호 감독 작품 전반의 음향 제작 과정과 철학을 중심으로, 영화 속 사운드가 어떻게 설계되고 구현되는지에 대한 기술적 접근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오는 5월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기는 ‘예술 공감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분야를 소개하는 ‘처음 만나는 예술(영화)’, 아름다운 정원과 꽃을 주제로 한 ‘서학, 치유의 정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예술 공감 음악공연’은 실내악 전문 연주단체인 Tutti 앙상블과 함께 ‘5월의 작은 음악회’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비올라와 첼로,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울림 위에 소프라노 목소리가 더해져 화창한 5월 고요함이 흐르는 도서관에서 익숙한 선율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이어 오는 5월 21일에는 영화사 ㈜트루라이즈픽쳐스 대표이자 백석예술대 공연예술학부 교수인 김정욱 영화감독을 초청해 ‘처음 만나는 예술’을 진행한다. 김 감독인 이 자리에서 ‘영화는 어떻게 예술이 됐는가?’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24일 지정 예고했다.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官營樓閣)으로,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 불린다.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黃喜, 1363~1452)가 남원에 유배되어 세운 광통루(廣通褸)가 기원으로, 관리들의 연회(宴會)와 시회(詩會)가 열리던 곳이었으며, 주변의 호수와 3개의 섬(봉래, 방장, 영주), 그리고 오작교는 전라도 관찰사 송강 정철(鄭澈, 1536~1593)과 남원부사 장의국에 의해 축조됐다. 이후 1597년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소실됐다가 1626년(인조 4)에 남원부사 신감(申鑑, 1570~1631)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중건(重建)했고,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상량문, 기문, 읍지 및 근현대 신문기사 등에 관련 기록이 명확히 있고 큰 변화 없이 약 400년의 역사를 유지해 왔으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축적된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광한루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리와 선비들이 교류하며 시문을 창작하던 관영 누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순신 장군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28개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분석한 국가승인통계로서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한눈에 보여준다. 2025년 말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전년 대비 32개관(2.5%) 늘어난 1,328개관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기반이 꾸준히 확충됨에 따라 1개소당 봉사 대상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천 명 감소한 38,492명으로 개선됐다. 이는 우리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쾌적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국민들의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도 더욱 잦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는 2억 3천만 명을 넘어 전년보다 2.8% 증가했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1억 4천만 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다. 1관당 연간 평균 독서·문화 프로그램 92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를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간이역 칸타빌레는'는 폐쇄를 앞둔 작은 간이역을 배경으로, 버려진 유기동물과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창작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인형극, 노래, 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 동물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 그리고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청 접수도 4월 24일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포탈뉴스통신)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2026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들기 체험, 스탬프 미션,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만들기 체험은 펌프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친환경 커피박 키링 등 6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미션은 현장을 돌며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노래·마술 공연)와 오후 2시(난타·노래·마술 공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4D영상관과 천체투영실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맑은 날에는 관측실에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천체망원경으로 봄 별자리와 목성 등도 볼 수 있다. 만들기 체험과 스탬프 미션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월 3일 밤 11시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을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 올해 봉축 표어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이다. 봉축탑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자비의 정신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대화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 첫 점등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도령마루(옛 해태동산)에서 열린다. 제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하며,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봉축탑에 불을 밝힌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이날 “우리가 밝히는 이 불빛은 갈등보다 이해를, 단절보다 연대를, 걱정보다 평안을 키우는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님의 지혜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도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서 서귀포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두 번째 점등식이 이어진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서귀포 시민들에게 우리 사회 곳곳의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올해 96주년을 맞아 기부 아이콘 아티스트 ‘션’과 함께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부 레이스를 펼친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축제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춘향의 사랑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사랑나눔런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피날레 행사의 스페셜 게스트로 션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완주가 오프라인 감동으로... 션과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완주하고 별도의 오프라인 참여 신청을 마친 선착순 96팀(총 192명)에게는 오는 5월 2일 남원 현장에서 션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오프라인 레이스는 ‘2인 1팀’으로 구성해 가족, 연인, 친구가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록보다 안전이 우선”... 건강한 러닝 문화
(포탈뉴스통신)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23일 성북구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차별과 경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달빛하나어린이집 원아 20명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부스에서는 수어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장애인 역학사의 사주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음악에 맞춰 어울리며 축제를 즐겼다. 현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강섭 (사)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이런 자리가 많아져 어울림 한마당이 성북의 당연한 풍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탈뉴스통신)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과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전통문화와 접목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전시를 구현한다. 전시는 실내와 야외 두 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보자기 작품 전시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세종중앙공원 관리동 외부에서는 보자기를 활용한 야외 설치작품이 운영된다. 특히 야외 설치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총 4종 운영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다도 예절과 다식을 포장해 보는 ‘다도 체험’, 보자기 포장 및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보자기 매듭법 체험’을 마련했다. 무료 프로그램은 전시 운영 시간 내 방문 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자기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 관내 불곡산 연화사(주지 호성스님)에서 ‘제3회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불곡산 연화사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BTN불교TV, BTN라디오, 연화사 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무명전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트롯돌 ‘성리’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성트롯 ‘별사랑’ ▲화려한 무대매너의 트롯 황소 ‘김경민’ ▲개그맨을 넘어 유쾌한 무대 매너의 ‘김주철’ ▲히든싱어에서 만났던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원주’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가 열리는 연화사는 수려한 불곡산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공연을 찾은 시민들은 화사한 봄꽃과 함께 음악의 선율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