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22일, 2026년'경상북도성주군학부모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을 선출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성주군학부모회장 협의회'는 학부모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학부모회장협의회장을 역임한 여미진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학부모회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민정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학부모의 참여는 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
(포탈뉴스통신)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부군수)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포탈뉴스통신)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치안과 질
(포탈뉴스통신)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을 대상(44명)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이 그림책을 통하여 자기이해와 성찰,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능력을 향상하고, 그림책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와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공감능력을 발달시켜 자기주장과 타인의 얘기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그림책 4권을 선정하여, 1단계 자기이해와 자기인정, 2단계 친구와 관계 맺기, 3단계 주변 환경으로부터 두려움을 찾고 대처방안 알기, 4단계 자기와 타인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자율성과 소통하기 등 2~8회기로 구성하여 운영하게 됐다. 김경숙 센터장(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그림책은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확장시키는 언어의 보물창고라고 한다. 현재 미디어발달로 문해력이 낮아지고, 친구 관계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포탈뉴스통신) 구미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25일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양포도서관 내) 일원에서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강당에서 열리는 ‘사이언스 매직쇼’다. 빛과 힘의 원리 등 과학 개념을 마술과 접목해 눈으로 보고 직접 참여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2회 진행되며, 회차별 80명씩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체험형 과학부스 6종이 운영된다. 자석팽이, 부메랑, 무게중심 새피리, 용수철 로켓 자동차, 종이 피젯스피너, 자외선 변화 키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든 체험은 재료 소진 시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현장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간식을 제공하고, 체험 후기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랜덤 선물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이다. 이번 행사는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지난 21일 저장장애가 의심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물건을 버리지 못해 생활공간이 악화되는 ‘저장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생 문제로 인한 이웃과의 갈등 및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자인 이모씨는 구미시 한 원룸에서 홀로 생활하며 질병과 중증 장애, 우울감이 겹쳐 경제적·정서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 시는 해당 가구를 위기가구로 판단하고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상담을 병행해 일상 회복 의지를 높였으며, 지역 내 정기 안부확인 대상자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저장행동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영역”이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2024년 5월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쓴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자 공동체 정신을 이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의 날(4월 22일)은 1970년 새마을운동이 제창된 날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시]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지역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8천만원 규모로 시범 운영한 ‘지·산·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 규모와 참여 인원,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 시범사업 성과도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한화시스템, 농심, 자화전자 등 관내 중견·중소기업 18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학생 45명 중 27명이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며 취업 연계율 60%를 기록했다. 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5~6월 참여 학생과 기업을 모집하고, 7~8월에는 직무 기초이론과 현장 안전교육 등 40시간의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9월부터 기업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최대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뒤 채용으로 연계한다. 인턴십 기간에는 현장실습 지원비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조직 적응과 직무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4월 25일부터 시 관광 캐릭터 ‘토미(TOMI)’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한 낭만토미 시내버스(27-3번, 구미역↔금오산)를 본격 운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버스 외관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기반으로, 캐릭터 ‘토미’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아 디자인했다. 이동 수단에 관광 요소를 결합해 버스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행은 하루 21회 왕복한다. 구미역과 금오산을 잇는 노선을 통해 자가용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되는 금오산 일대 주차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단길과 금오산 상가로 이어지는 방문 흐름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토미버스가 금오산을 찾는 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시]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26년 기후변화주간(4.20.~25.)을 운영,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하여 텀블러 데이, 소등행사, 잔반줄이기, 우리마을 탄소줍깅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텀블러데이’ 운영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사용을 활성화하여 텀블러를 가지고 오는 군민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자원절약과 폐기물 감소에 다같이 동참했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 행동, 소등행사’의 일환으로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군청, 읍·면사무소 및 가정의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구내식당에서는 공무원들이 먼저‘잔반줄이기’에 참여하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친환경 식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읍면에서는 마을 곳곳을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각남면 사1리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는 4월 21일 각남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운영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남면 사1리는 올해 신규로 지정된 치매보듬마을로, 초기 운영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오는 6월 18일 예정된 실종예방 모의훈련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협조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금천면 김전1리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는 4월 22일 김전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으며,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15시 컴퓨터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독서로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고등학교 김규리 사서교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실습 위주의 독서로 시스템 활용법과 학교도서관 업무에 관한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독서로 시스템을 활용한 도서 관리 및 대출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팁과 노하우를 제공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독서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 내 결핵 확산을 방지하고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와의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잠복결핵은 전파력은 없으나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4개월간 꾸준한 복약 관리가 필수적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사업장 근무 여건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할 우려가 큼에 따라, 보건소가 총 4차례 걸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채혈과 약제 전달을 완료하는 발로 뛰는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2일 1차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월 해당 사업장을 찾아 혈액검사를 통한 부작용 모니터링과 복약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료 중단 없는 집중 관리를 완료하여 잠복결핵이 실제 결핵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문경시 결핵환자 발생은 2025년 42명, 2026년 4월 현재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4월 24일에는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인기가수 축하 공연과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이 함께 진행된다. △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공연과 함께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하여,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가수에게 명예시민증 수여와 기념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문경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베이커리 업체와 점촌점빵길 상점들이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으며, 단순한 먹거리 행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이 오는 4월 27일 10시 문경시 마성면 소재 묵심도요장에서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화백자 도화 시연, 전시장 관람,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천 사기장은 2002년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6년에는 분청사기와 백자 두 분야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도예가이다. 그의 작품은 국내를 넘어 프랑스 세브르 국립박물관, 중국 경덕진 박물관, 미국 브리지포드대학교 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전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 전통 도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학천 사기장은 “이번 공개행사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우리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이 현대인들의 삶에 어떤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도자기의 맥이 끊이지 않도록 후진 양성과 도예 전승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