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안성면 공정지구(에코빌리지) 잔여 택지 9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가격은 필지당 8천만 원~1억 1천만 원 선으로,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덕유산 나들목에서 2.5km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전과 전주는 차량으로 1시간 이내,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2시간 거리다. 안성면 소재지까지의 거리도 약 2km로 근린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해 전원주택지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무주군은 오는 13일(10:00~16:00 /공휴일 제외)까지 우편 및 팩스, 방문 접수를 진행하며, 안성면 공정지구 신규마을 분양 공고 및 신청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주로, 대리 신청도 가능하지만 필지 경합 추첨 시에는 신청자 본인이 참석해야 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총 54필지로 조성된 안성면 공정지구에는 현재 34가구가 거주 중으로 20분 거리에는 덕유산 국립공원, 구천동 관광특구 등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해 있다”라며 “안성면 공정지구 잔여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장애인체육회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 장애인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과 이종용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체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체육 활동 참여 확대,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강화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2018년 설립 이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무주군체육회로부터 분리 운영하며 조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과 종목별 대회 개최, 무주군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전북농아인체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일자리 마련에 주력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농가 일자리 지원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로컬잡센터에서 주관하는 이 서비스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는 일손을 제공하는 ‘상생의 다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가 일 모아 플랫폼’을 활용해 전자근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농업인과 구직자가 신속하게 연결될 뿐 아니라 근로자 권리 보호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구직자는 단체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돼 농작업 중 사고나 부상에 대한 보장을 받으며, 모자·장갑·토시 등 농작업 안전용품도 제공(최초 1회)받는다. 또한 농업인에게는 구직자 1인당 하루 1만 원(중식비 6천 원, 간식비 4천 원)이 지급되며, 관외 구직자에게는 교통비(1만 원)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농작업 하루 전(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 무주군로컬JOB센터를 방문(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116 2층)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14개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군산의료원을 비롯해 모세병원과 차병원, 봄 요양병원, 동서병원, 성신병원, 대한작업치료사협회전북특별자치도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전북특별자치도회, 군산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감사합니다, 군산한마음사회서비스센터,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유한회사 지음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단기가사지원 ▲병원동행서비스 ▲주거지원(주거개선, 대청소, 방역) ▲영양식사(맞춤형 영양지원), ▲반찬지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낙상예방 작업치료 ▲맞춤형 방문운동 등 군산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석한 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사업 성과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녹색자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이 숲과 자연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 확충 등에 활용되고 있다. 평가 결과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나눔길 부문에서는 남원시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해 도내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남원의료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과정에서 남원시와 협력해 사업 기획부터 현장 모니터링, 평가 대응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도 녹색자금 확보를 통해 녹색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전주 신성양로원 일원에는 산림복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설화와 민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도내 보호수 가운데 200본을 선별해 나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특징을 함께 담아 도감을 제작했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특별히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자치도에는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 19종 658본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들 보호수 가운데 상당수는 마을 어귀나 정자 주변에 자리 잡아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거나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당산나무’ 역할을 해 온 것이 특징이다. 수령이 수백 년에 이르는 나무도 적지 않아 지역의 설화와 민담, 마을 형성의 역사까지 함께 전해 내려오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도감은 보호수의 생태적 특성뿐 아니라 나무에 얽힌 설화와 민담, 마을의 역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나무가 간직한 세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위해‘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대상 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체류 프로그램, 지역활동, 창업·일자리 연계를 통합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정책이다. 도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청년단체를 지원해 지역 기반 청년 활동을 확대해 왔다. 올해 공모에는 총 16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역량, 지역 연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 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마을에 대한 재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 경험을 쌓은 청년단체가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개소당 1억 원씩 총 5억 원이 지원되며, 문화·농업·관광·공동체 활동 등 지역 특성과 청년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청년 정착 실험이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는 ▲익산 익산청년연대(재지원) ▲익산 전북청년스마트팜연구회 ▲남원 52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주요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수질을 2030년까지 TOC(총유기탄소) 기준 ‘안정적 Ia등급(2mg/L 이하)’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TOC 농도를 Ia등급(2.0mg/L 이하)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 유입 오염원 관리 ▲호소 수질 안정화 ▲관리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최근 두 호소에서 조류경보 발령이 반복되면서 수질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 평균 TOC 농도는 용담호 2.1mg/L, 옥정호 2.3mg/L로 나타났으며, 조류경보 발령일수도 용담호는 2024년 42일, 옥정호는 2024년 49일과 2025년 47일에 달하는 등 수질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용담호는 금강 상류에 위치한 전북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전주·군산·익산 등 5개 시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옥정호는 섬진강 수계의 주요 상수원으로 정읍과 김제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과거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사업이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감축률과 감축량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647대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시군별로는 전주 1,527대, 익산 488대, 군산 439대, 정읍 256대, 남원 197대, 김제 143대, 완주 177대 등이다.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다만 차량 소유주가 직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2조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노후소득 보장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노후소득 보장 1조 7,300억 원, 맞춤형 돌봄 2,525억 원, 예방적 건강관리 253억 원, 여가활동 지원 401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 전북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26.61%로 전국 평균(21.21%)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8만 9,633명 지원, 노후소득 기반 마련 도는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한 역량활용 일자리 등 노인일자리 사업규모를 8만 6,714명에서 8만 9,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의 미래를 설계한다고 6일 밝혔다. 첨단 AI 실증단지 조성부터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까지 전북을 ‘K-팩토리’ 거점으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에서 피지컬 AI의 본질을 비빔밥에 빗대어 풀어냈다. 밥·고기·채소라는 이질적인 재료들이 고추장 하나로 깊은 풍미를 빚어내듯, 이기종 로봇과 복잡한 공정 기기·현장 데이터·숙련 기술이 인공지능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하나의 유기적인 공장으로 진화한다는 것이다. 배 장관은 ‘스스로 학습하고 협업하며 진화하는 공장이 전북에서 완성되고, 이 모델이 비빔밥처럼 세계로 뻗어나가는 날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구상의 핵심 동력은 전북대학교를 거점으로 올해부터 5년간 추진되는 ‘전북 AX R&D 사업’이다. 약 1조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난해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 성과를 발판 삼아 피지컬 AI 공장 구현에 필요한 요소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핵심에 놓이는 점은 협업 지능 기술이다. 비빔밥의 비법 고추장에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5일 줄포면 줄포리 환경사업소 부지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매립·소각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매립시설과 소각시설 설치사업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영 부군수는 환경사업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환경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관리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과정에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중 매립시설은 오는 12월 완료 예정이며 소각시설은 2027년 7월 시험 가동을 포함해 완료 계획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보다
(포탈뉴스통신)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19일 공연장에서 3월 무료 영화 ‘만약에 우리’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구교환과 문가영이 출연한 감성 드라마로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봤을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전개와 공감을 자아내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며 러닝타임은 115분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매월 영화를 무료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3일 군과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전북은행 부안지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항으로 군과 금융기관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해 저금리 대출과 보증서 발급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3000만원, 청년 소상공인(18~45세)은 최대 5000만원까지로 보증 기간은 1년 거치 후 7년 균등상환 또는 8년 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도 지원되며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3%, 청년 소상공인은 최대 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부안지점과 각 협약 은행(농협 · 전북은행)을 통해 상담 및 접수가 시작됐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보증드림’ 앱을 통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