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시민들의 도서 반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곡역에 무인도서반납함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하철역 무인반납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책을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2014년 4개 지하철역에 무인도서반납함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며, 대곡역 도서반납함은 13번째로 설치됐다. 도서반납함은 매일 오전 책누리 차량이 반납함에 넣은 책을 수거하고 분류해 각 도서관으로 전달·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런 편리함으로 시민들의 높은 이용 만족도를 보이며 추가 설치 요청이 이어졌고, 시는 올해 대곡역에도 무인도서반납함을 추가 설치했다. 대곡역은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GTX-A가 교차하는 곳으로, 환승 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경기 북부 최대의 환승 거점이기도 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하철역 무인 도서반납 서비스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은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와 협력한 ‘고양 JB-라이즈 아트랩 멘토링’ 결과 전시회 ‘안테나(Antenna)’를 3월 24일 개최했다. JB-라이즈 아트랩 멘토링은 지역의 차세대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중부대학교와 협력한 활동이다. 이번 전시는 경기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와 중부대, 지역 창작 거점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관학협력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멘토링에는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을 거친 4인의 입주작가 및 큐레이터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창작의 임계점을 지나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업 세계로 나아가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다각도의 방법론을 전수했다. 관학협력 전시 ‘안테나’는 정형화되지 않은 예비 예술가들의 창작 실마리를 섬세하게 포착해 구체적인 작품으로 발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신선한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고양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시는 각 멘토의 전문 영역에 따라 총 4개 팀의 협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며, 학교 내 교직원의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조사 및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성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예방에서 사안 처리까지 전과정을 다뤘으며 ▲사안 조사의 법적 근거와 주요 쟁점 ▲현장 중심 조사 지원 사례 등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은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적 대응 체계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부담을 덜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상적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
(포탈뉴스통신)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혁신적인
(포탈뉴스통신) (재)구리문화재단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3월 17일 구리아트홀 회의실에서 ‘중장기 경영 전략 고도화 지원’ 컨설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회의는 지방공기업평가원 연구진과 재단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컨설팅 추진 방향과 범위, 수행 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컨설팅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방공공기관의 당면 과제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재단의 기능 및 환경분석 ▲이해관계자와 구성원 인터뷰 ▲경영 전략 개선 방향 도출 등이다. 재단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중장기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그 결과를 재단 운영 전반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단의 경영 전략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라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국립양평숲체험 교육사업 나눔의숲 캠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 20일 성인 발달장애인 32명과 함께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차의 향과 따뜻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돕는 차 치료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온열 치유 프로그램 △숲의 공기를 마시며 몸을 움직이는 숲속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매우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미현 관장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체납액 최소화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3월 24일을 ‘상반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및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과 운행정지 차량,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필요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을 해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번호판이 보관된 차량은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면 반환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는 위택스, 비동기전송방식(ATM),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 차량 번호판 보관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납액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최근 일부 양봉 농가에서 요구하고 있는 ‘꿀벌 입식비(종봉 구매비) 지원’에 대해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과 공정성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시는 반복적인 꿀벌 구매비용 지원보다는 꿀벌 질병 예방과 사육 환경 관리 고도화를 통해 양봉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결정의 주요 기준으로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을 제시했다. 관내 다른 축산농가의 경우 재해나 법정 감염병 등 공적 피해가 아닌 상황에서 지자체가 가축 구매비용을 지원한 전례가 없으며, 경기도 내 타 시군에서도 꿀벌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례가 없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특정 산업군에 대한 현금성 지원에 준하는 꿀벌 구매비용 지원은 타 축산농가를 비롯해 과수·시설채소 농가 등과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2025년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은 기후변화뿐 아니라 응애(기생충) 확산과 그에 따른 방제 미흡 등 복합적인 관리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꿀벌 개체
(포탈뉴스통신) 파주소방서는 3월 23일 오후 9시 17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고립된 주민 1명을 신속히 구조하고, 오후 9시 41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17분, 파주시 문산읍 통일로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심모 씨는 침실에서 쉬던 중 거실 방향에서 "탁, 탁"하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다가 불꽃과 연기를 목격, 즉시 119에 신고한 뒤 다른 출구가 없어 침실 옆 화장실로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렸다. 신고 접수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통일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지붕 위로 화염과 회색 연기가 치솟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주택 좌측 화장실 방향에서 들려온 “살려달라”는 외침을 놓치지 않았다. 대원들은 곧바로 화장실 창문을 개방해 내부에 대피해 있던 심모 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구급대에 인계했고, 이어 수관 3본을 신속히 전개해 불길 확산을 막으며 내부 인명 검색까지 이어갔다. 화재는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후 9시 41분 완전히 진압됐다. 심모 씨는 연기 흡입으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
(포탈뉴스통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와 문화이해 증진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홍콩 학교 2개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국제교류는 2026 군포의왕 국제교류협력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학생 참여 중심 교류 활동으로, 홍콩 Shap Pat Heung Rural Committee Kung Yik She Primary School와 홍콩 ELCHK Lutheran Academy 학생 및 교직원이 군포의왕 지역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3월 24일 둔전초등학교에서는 홍콩 Shap Pat Heung Rural Committee Kung Yik She Primary School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명이 방문해 학교 견학을 진행하고 양궁과 컬링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 3월 25일 수리중학교에서는 홍콩 ELCHK Lutheran Academy 학생과 교직원 등 34명이 방문해 환영식과 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수리중학교 학생자치회과 주도하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3.부터 시흥 관내 5개의 기관에서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공유학교)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다문화 학생들의 초기 공교육 진입・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으로, 작년 시흥 정왕 지역의 3개 기관(시흥다어울림센터·정왕종합사회복지관·드림스쿨)에서 운영됐던 것을 확대하여 시흥 북부권역 및 중부권역 2개 기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운영 기관별 원거리 학생을 위한 통학 지원을 함께 추진하여 다문화 학생의 학교 진입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통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학기별로 90일씩, 총 180일 운영되며, 한국어 집중언어교육과 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활동,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 진로적성 탐색활동을 함께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3년 차 운영을 맞이한 시흥 경기
(포탈뉴스통신) (재)김포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 분야에서 공모사업 등 국비 3억1,7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자체 기획공연과 협력 유치 공연을 더해, 올해 약 10억 원 규모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지난해부터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에 집중하며 외부재원 확보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포아트홀과 통진두레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공연장 특성과 지역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공연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아트홀은 지난해 국립예술단 공연 유치로 지역 공연 수준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는 도·시립 및 공공예술단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국립국악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3억1,700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은 4월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5월 '코드네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가나다 순으로 ▲광명의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 ▲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의 ‘Re:DMZ[Regeneration&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 6건이다. 6개 선정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
(포탈뉴스통신)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에 제1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새롭게 참여하는 12가족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먼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하여 자원봉사의 의미와 기본자세를 전달하고 팀빌딩 활동으로 가족 소개 및 팀명 정하기 등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연간 활동 일정 안내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이웃을 돕는 의미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기 가족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 ▲가족봉사단 연합활동 ▲월별 테마 활동 등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