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시 용흥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전북교육청, 완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용흥초 학부모회, 모범운전자회,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치경찰 마스코트 ‘안전이’와 ‘행복이’가 “스쿨존의 노란 약속, 횡단보도 앞은 일단 멈춤!”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스쿨존은 아이가 우선, 도로 위 페어플레이 일단 멈춤!”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특히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작한 ‘교통안전송’에 맞춰 노란색 보드를 들어 올리는 ‘노란 횡단보도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노란 횡단보도’의 의미를 알리고 스쿨존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경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에서 구제역(FMD)이 추가 발생하면서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17년 이후 유지해 온 구제역 비발생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항체양성률 기준 취약 농장·지역·구간별 핀셋 관리 ▲백신 일제접종 후 모니터링 대폭 강화 ▲소 전업농가 기획예찰 및 도축장 출하 소 검사 확대 ▲항체양성률 저조 농가 페널티 강화 등 4가지 방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항체양성률 기준 취약 농장·지역·구간별 ‘핀셋 관리’를 실시한다. 최근 2년간 백신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농가를 우수·저조·미흡 3단계로 구분해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한다. 특히 예방접종 기록 및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하거나 반복적으로 미흡 판정을 받은 농가는 최대 연 4회의 강도 높은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전년도 기준 항체양성률이 낮은 시군은 무작위 검사 물량을 20% 확대하고, 소 백신접종 취약 구간인 12개월령 이하의 검사 비율도 기존 25~40%에서 50% 이상으로 높여 취약요소를 집중 관리한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북여성가족재단,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제논전장㈜를 방문해 여성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김성훈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참석해 여성 근로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빵’은 생존권과 노동권을, ‘꽃’은 참정권과 존엄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기업 내 성평등 인식을 높이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성 제논전장 대표는 성평등 경영선언문을 낭독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제논전장㈜은 자동차 발전기 제어 및 정류장치 관련 전자회로를 개발·생산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31개국 43개 기업과 거래하는 지역 강소기업이다. 전체 직원 32명 가운데 24명이 여성으로, 2017년부터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지정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체육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16개 종목단체를 선정해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검도, 바이애슬론, 사격, 사이클, 산악, 스쿼시, 조정, 탁구, 테니스, 펜싱, 카누, 컬링 등 기존 지원 종목 12개와 함께 루지, 배드민턴, 스키, 태권도 등 신규 종목 4개를 포함한 총 16개 종목이다. 선정된 종목단체에는 꿈나무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도자 인건비, 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체육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을 추진해 총 105개 사업에 3,17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86명이 선수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역 엘리트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사격, 스포츠클라이밍(산악), 스쿼시, 카누, 컬링, 바이애슬론, 펜싱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에 초‧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동호인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6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전북은 2026년부터 3년간 매년 국비 4억 5,000만 원씩 총 13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웰니스 관광 산업화에 본격적인 동력을 얻게 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실적과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북은 강원, 충북, 인천과 함께 웰니스 분야 최종 선정지로 확정됐다. 공모 대상지는 웰니스와 의료 두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전북은 전통문화와 자연환경, 인문치유를 결합한 독자적인 관광 콘텐츠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3년간의 사업 수행 이력과 현장 운영 데이터가 심사에 실질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사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웰니스 관광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김윤덕 의원의 정책적 지원도 기여했다. 전북은 '삶의 균형과 회복을 제공하는 치유관광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관광자원 발굴과 고도화, 현장 중심 운영기반 강화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난 5일 비봉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마을 단위 참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취지를 비롯해 마을 단위 협동조합 구성 등 주민 참여 방식과 추진 구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농지, 유휴부지, 저수지 등 다양한 부지를 활용한 사업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발전 수익이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구조를 설계해 지역 소득 창출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안내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주민
(포탈뉴스통신) 순창군립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양질의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관·단체 단위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 방문 경험을 넓히고, 관내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군 단위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동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를 인형극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캐시백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 운영한 바 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2월 한 달간 1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면서 군민들의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크게 늘었고, 이에 따라 골목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인상해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15% 캐시백 정책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순창사랑상품권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충전은 ‘지
(포탈뉴스통신)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진흥원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외 바이오, 발효, 농생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2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식산업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절차, 지원 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잠재 수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조건, 선정 절차,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이 소개됐으며,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사무 공간과 비즈니스 공간 등 입주 환경과 함께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자원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이어져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총사업비 약 149억 원이 투입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연구·생산·사무 기능을 갖춘 복합 산업 지원 시설로,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유망 기업을 위해 ‘공공임대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공장형과 사무형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각 부서 예산 담당자 및 저연차 보조금 사업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예산 및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편성과 지방보조금 집행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과 목적 외 사용, 부실 정산 등을 사전에 예방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인 최기웅 서울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도 예산편성 주요 기준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실무 △예산회계 부정수급 사례 및 보조금 감사 지적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토대로 한 설명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은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과 책임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방보조금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고 지원 분야
(포탈뉴스통신)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장수군개인택시단위조합(조합장 정춘원)이 5일 군청을 찾아 장학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1990년 출범한 장수군 개인택시 단위조합은 현재 장수군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공동체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택시 조합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춘원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조합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장수군전문건설협회(회장 이대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업 종사자 지원 확대와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축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 속에서 건설업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대운 장수군전문건설협회장, 협회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종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타지역 업체 대비 장수군 지역업체 경쟁력 확보 방안 △최근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대책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농축산업 중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건설업 역시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업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업체가 타지역 업체와 경쟁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정한 경쟁 환경 조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 관광농원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을 비롯해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발효 공간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장수군 농산물을
(포탈뉴스통신) 새만금 개발로 35년간 희생을 감내해 온 부안군민들이 마침내 절박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단과 추진위원 등 20여 명은 5일,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며 “부안을 살려달라”는 간절한 호소를 이어갔다. 이날 시위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새만금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추진위원들은 ‘부안을 살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차례로 시위에 참여하며 새만금 개발의 그늘 속에서 소외되어 온 부안군의 현실을 알렸다. 이들은 현장에서 부안군민 4만7천여 명 가운데 3만2천167명이 참여해 작성한 서명부를 정부와 새만금개발청에 전달했다. 서명에는 새만금 개발의 실질적인 혜택이 부안 지역에도 돌아가야 한다는 군민들의 절박한 요구가 담겼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부안군민들은 새만금 간척사업이 시작될 당시 장밋빛 미래를 약속받으며 지난 35년을 견뎌왔다”며 “그러나 지금 현실은 대규모 국가사업과 개발 이익이 대부분 군산과 김제로 향했고, 새만금 부안 지역에는 허허벌판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담팀(단장 노창환 부군수 / 5개 분야 7명) 구성은 현대로템(주)이 무주군에 3천억 원을 투자해 항공우주 분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키로 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전담팀은 △투자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도시계획, △인허가, △환경,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지원을 맡는다. 특히 민간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인허가 협의 및 기반 시설 확충,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대응 등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 운영을 총괄하는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의 행정 역량이 현대로템(주) 무주기지의 성공적 안착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무주군에 조성될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기지가 지역의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