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억키움학교’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엄정면 팜핑농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치매파트너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나의 체리 나무’를 정해 이름표를 붙이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을 비롯해 쌈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체험 등이다. 또한 농장 산책, 차 마시기, 명상 등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이 같은 활동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감각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족센터의 다문화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이 결혼이주여성들의 당당한 사회 진출을 돕는‘자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센터 측은 ‘다가온’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예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 백 모 씨가 지역사회 내 전문 원예 강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 씨는 지난 2023년 ‘다가온’ 원예 자격증반을 통해 원예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24년부터 2년간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올해부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백 씨는 “자격증 취득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신감을 얻었다”며 “나의 사례가 동료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자립 모델은 원예 분야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 현재 ‘다가온’에서 운영 중인 마크라메 자격증반을 통해 올해 결혼이민자 4명이 추가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 역시 하반기부터 보조강사 활동을 통해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지방세 체납 정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체납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철저한 징수, 채권 확보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한 징수율 제고 △가상자산 매각 등 다양한 징수 기법 활용 △체납 유형별 체계적 관리 등이다. 군은 3월 카카오 알림톡 발송과 4월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가택수색, 급여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할 방침이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제재를 유예하는 등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응을 병행한다. 안영준 군 세정과 주무관은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고액·상습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관내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14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진천 혁신성모병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혁신성모병원은 4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진료 시간은 △평일 야간(18:00~21:00) △토요일(13:30~18:00) △일요일, 공휴일(09:00~18:00)로, 주 28시간 동안 소아 환자를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군은 관내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보호자들의 이동 부담과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지난 1월부터 심야 시간대(21:00~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관내 7개 읍·면과 벼 공동육묘장 15개소를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벼 종자 품질 저하는 2025년 등숙기(9~10월) 고온과 잦은 강우로 등숙 불량과 수발아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 육묘 실패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소독 설명 자료 준수를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종자소독은 못자리 설치 5~7일 전에 실시하고, 물 온도와 처리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온탕소독은 60℃ 물에서 10분간 처리한 뒤 즉시 찬물로 식히고, 약제소독은 30℃ 조건에서 24~48시간 침지해야 한다. 발아가 늦은 종자는 15℃ 내외의 찬물에 1~2일 추가 침종하면 발아 균일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파종 전 발아율이 80% 이상인지 확인하고,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사전 발아율 검사를 해 기준에 미달하는 종자는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건강한 분만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태교교실’을 매월 1~2회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오감 태교교실’ 10회,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 10회 등 총 2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교육 신청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한 오감 태교교실은 태교 및 출산 준비, 산후관리법, 모유수유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태명액자, 딸랑이 만들기 등 다양한 태교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신 초기·중기·후기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임신 우울증 예방 교육, 스트레스 관리 교육, 공예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마음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전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포탈뉴스통신)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인쇄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문국’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인쇄소인 ‘박문국(博文局)’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지리적·신체적 제약 등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 노년층, 장애인 등을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선정된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교육 운영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문화유산 소개와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 코로나19 시기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다양한 계층의 박물관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은 과거와 현대 인쇄 기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쇄용 목판과 금속 활판 등 복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전통 인쇄 방식을 체험하며, 3D 펜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등 현대 인쇄 기술 체험도 병행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하반기에는 노년층과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열린여행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설주간은 관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접근성을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열린여행 주간(모두의 봄, 열린여행)’ 범국민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주간 동안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광취약계층의 이동 및 안내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열린관광지인 청주동물원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그룹별 소규모 단독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미취업 청년, 지체·발달장애인 등 사회적·선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시 봄~밤 성안산책’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맞춤형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린여행 해설주간 동안에는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청주시티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정연구원은 대형유통시설 확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이에 대한 정책 대응 전략을 담은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슈브리프는 최근 청주테크노폴리스와 밀레니엄타운 등을 중심으로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청주지역 소비 흐름의 변화 양상과 정책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청주에서는 코스트코, 신세계 복합 유통시설(청주TP), 스타필드 빌리지 등 대형유통시설 도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유통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연면적 약 4만8천㎡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계획돼 통합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창고형 매장과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스타필드 빌리지도 도심 내 기존 상업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되며, 연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생활밀착형 소비공간 확대가 예상된다. 연구원은 이처럼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청주시 유통지형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동안 창고형 할인매장 등 일부 유통업태의 부재로 인해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4월 현재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78개소로 △상당구 25개소 △서원구 9개소 △흥덕구 28개소 △청원구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공동주택 단지와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 시설은 △한화포레나청주매봉 △청주더샵그리니티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1단지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등이다. 이 가운데 한화포레나청주매봉은 올해 3월 개원했고, 청주더샵그리니티 등 2개소에서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등 2개소에서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다른 3개소에서도 수탁자 모집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규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
(포탈뉴스통신) 농업회사법인노을(주) 컴히어캠프가 글램핑장 개장을 기념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컴히어캠프는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컴히어캠프’ 글램핑장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컴히어캠프’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시설로,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기반으로 한 힐링 공간 조성을 목표로 조성됐다. 특히 이번 쌀 후원은 개장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를 담은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옥천군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유월례 대표는 “자연 속에서 쉼을 제공하는 공간을 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미숙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글램핑장 개장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포탈뉴스통신) 옥천읍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화단이 봄꽃 개화와 함께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기존 화단을 둘러싸고 있던 회양목을 과감히 제거하고 루피너스, 수선화, 튤립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해 개방감과 경관성을 높였다.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시야를 가리던 수목이 정비되면서 답답함이 해소되고, 보다 밝고 안전한 청사 환경으로 개선됐다. 최근 꽃들이 만개하면서 화단은 계절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청사를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민들은 꽃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번 변화는 식목일 기념 꽃묘 식재 행사에서 비롯됐으며, 당시 주민과 기관·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화단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곽상혁 옥천읍장은 지난해 1월 부임 이후 주민 참여형 꽃묘 심기 행사를 추진하고 청사 곳곳에 계절꽃을 식재하는 등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다. 곽상혁 읍장은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밝고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청산면에서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일상생활조차 어려웠던 위기가구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구는 집 안팎에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쌓여 위생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태로, 단순한 청소를 넘어 전문적인 폐기물 처리까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봉사자들과 옥천군 희망복지팀,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청산면 소재 ㈜하나그린 직원들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하나그린은 중장비를 지원해 대량의 폐기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활동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 문제를 함께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대상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희망복지팀 조정래 팀장은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인감도장 없이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서며 군민들의 민원 편의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2028년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전자발급 등 비대면 서비스까지 확대되면서 보다 쉽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이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을 사전에 등록하지 않아도 본인이 직접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부동산, 차량, 금융, 각종 계약 및 위임 관련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해 군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인감도장을 제작하거나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 분실이나 도용 우려를 줄일 수 있고, 발급 절차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2028년까지 수수료가 면제되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최초 1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출장소를 방문해 이용 승인 신청을 하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의 체계적 육성과 치유농장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치유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를 비롯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치유농장 운영을 위한 관련 법률, 우수 치유농장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치유농장 및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운영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신청서 및 세부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체계적인 치유농업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