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1학급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 북부 어깨동무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유아 수 감소로 1학급 유치원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아에게는 또래 간 상호작용 기회를 넓혀주고, 교사에게는 협력과 공동 배움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움직임 놀이터’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며, 관내 9개 병설유치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격주 수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주요 활동은 리듬과 박자 익히기, 음악에 맞춘 율동 및 안무 표현, K-POP 등 친숙한 음악을 활용한 창의적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10월 3일에는 지역 축제인 ‘부평풍물축제’와 연계해 유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1학급 병설유치원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옹진자연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옹진자연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를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옹진자연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수산물 상생할인 20%(최대 1만원, 아이디당 1일 1회)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쇼핑의 재미를 더하고,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우수 고객 30명을 선정해 ‘섬이 품은 옹진쌀 4kg’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가정의 달을 계기로 옹진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옹진자연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옹진군]
(포탈뉴스통신)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계양아라온 황어동상 및 수변무대 일원에서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 행사와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새별합창단의 동요 공연으로 시작되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동요·가곡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올해의 책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콘서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봇댄스’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전도서관 ‘책놀이 공작소’ ▲효성도서관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서운도서관 ‘미래를 잇는 꽃: 3D펜 입체 카네이션’ ▲동양도서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립 효성도서관은 효성고등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성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재능기부 특강으로, 2025년 양 기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2명 내외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미래교사 체험, 다문화 이해, 보건교육, 독서활동, 과학·수학 체험, 프로그래밍, 영어 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교사가 여는 배움교실’ ▲‘다문화 체험교실’ ▲‘쉽게 배우는 보건교육’ ▲‘프로그래밍 체험 교실’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파닉스’ ▲‘놀이로 배우는 수학교실’ ▲‘북포토카드 만들기’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으로, 청소년이 초등학생에게 배움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202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찰서, 학교, 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계양구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과 구청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복지 및 보호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청소년 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담당하며, 위원장(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상반기 회의에서는 2026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실태를 검토하고 지원 항목을 심의한 결과, 총 16명의 대상자가 선정됐다. 지원 내용은 생활지원 9명, 상담지원 1명, 활동지원 2명, 자립지원 3명, 기타지원 1명이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 자원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위기청소년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장인 박성호 행정안전국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은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인천중산초등학교 늘봄교실에서 인천중산초·인천운서초 특수학급 학부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급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질의응답 방식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위밍쌤심리상담소 김민하 소장(임상심리사)이 맡았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지도사, 가족상담사, 놀이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긍정양육의 이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및 사춘기 아동 발달 특성 ▲장애아동 양육 시 의사소통 방법 ▲정서 안정화 기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긍정양육 실천’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한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느린 학습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를 위해 중구는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인천중산초는 교육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는 등 원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2곳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점검신청을 독려 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전광판, SNS 등) 등을 통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2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경동 지역 집중 관리 대상 빈집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
(포탈뉴스통신)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에 청학노인복지관에서 ‘푸드트럭 온기나눔 짜장차 무료급식’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학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관내 취약계층 등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안내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온기나눔 봉사단(회장 손애순), 가치포럼(위원장 김동원), NSTBIO(대표 박은영)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NSTBIO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식품과 귤을 함께 준비하고, 정성껏 마련한 짜장면을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하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봉사자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의 주인공인 최승원 씨는 강화군 출신으로, 현재 항공기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3년과 2014년 강화군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사회에 진출해 항공기 기장으로 자리 잡은 최승원 씨는, 과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승원 씨는 “대학 시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강화군 장학금이 인생의 큰 힘이 됐다”며 “그때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설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고 성장한 인재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외국인 대학생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사업명은 ‘강화.zip’ 프로젝트이다. 지역 내 고유자산인 지역특산품, 문화 자산 활용을 통해 공동생산, 거점 판매, 관광 연계 등 내부에서 순환·축적되는 ‘생활권 순환경제(Local Loop)’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솔터우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한 민관협의체가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주민과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관 협업 모델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강화 소창·약쑥, 완초 공예품, 농․수산가공품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PB상품 개발 ▲거점 공간인 ‘마켓섬강화’의 유통 허브 고도화 ▲공공 구매(B2G) 체계 구축 및 공동기금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출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서도면 주문도~아차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주문 연도교는 서도면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57억 원이다. 연도교는 550m 길이의 2차선으로 건설되며, 2031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공사비를 재산정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및 중앙투자 재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비 증액은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도서(섬)지역 특수성, 해상공사 여건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은 기존 중앙투자심사 당시 제시된 관광 활성화, 민원 최소화, 후속 사업 국비 확보 노력 등 조건부 사항도 단계적으로 이행해왔다. 주문 연도교가 완공되면 주문도에 집중된 공공기관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차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 간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지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구월아시아드7단지, 구월종합사회복지관 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구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으며, 300인분의 식사가 제공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가 매년 후원하고 각 센터가 밥차를 순회하며 운영 중에 있다. 남동구가 올해 첫 출발점으로 밥차를 시작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상징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다양한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밥차 운영은 5월 8일 논현14단지 등대마을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