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026년 저소득 자가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전북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이며, 주택 노후 상태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차등 지원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지붕보수, △창호 교체, △도배·장판 교체, △ 단열 공사, △급수·배수 및 난방 설비 개선 등이다. 특히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LH주거복지팀과 협력해 대상 가구의 주택 상태를 면밀히 조사한 후 보수 범위와 지원 금액을 확정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공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후 관리를 강화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오는 18일까지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을 모집 선발한다고 밝혔다. 임대형 스마트팜의 기본 신청 대상은 ‘선발공모 연도 기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이며, 1순위 선발요건은‘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당해연도 수료(예정)생’, 2순위는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다. 이번 선발 규모는 2026년 6월말에 임대기간이 종료되는 총 4구획(과채동 2구획, 복합동 2구획)의 임대팜 입주자를 선발하여, 임대기간 최대 3년, 임대료는 공유재산 경작용 대부료(약35만원/년/인)를 기준으로 한다. 선발 방법은 서류(30%), 필기(30%), 면접(40%) 합산하여 고득점 팀 순으로 선발하며,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4개 혁신밸리에서 동시에 진행해, 서류평가·면접평가를 거쳐 6월 중에 최종 임대팜 신규 입주자를 확정·발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김제시 스마트유통과를 문의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에 모집하는 김제시 임대형 스마트팜은 20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역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전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사업장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방식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카드 매출액은 국세청 매출신고액을 기준으로 하며, 김제사랑상품권 결제 수수료는 별도의 ‘김제사랑상품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이전에 지원받았더라도 전년도 매출액 기준이 적용되므로 매년 재신청해야 한다.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카드 결제로 인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고창군보건소, 원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조사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 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2008년부터 만 19세 이상 대상으로 표본가구 900명을 추출하여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관련 특성을 파악해 체계적인 보건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초 건강 통계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20세 이상의 성인이며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자(개인 공인인증서 사용 가능자)로 업무 경력자 또는 지역실정에 밝은 자를 우대한다. 2026년, 올해 조사기간인 5월 16일 ~ 7월 31일까지 고창군 조사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거용 주택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 건강 수준과 의료이용, 그리고 건강관련생활습관 등에 대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원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고창군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고창문화의전당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군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사하는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알리&정인 콘서트’를 연다. 고창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색 장인’ 알리와 정인의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가 오는 19일 저녁 7시30분에 진행된다. 알리는 2005년 데뷔 후 ‘365일’, ‘지우개’, ‘펑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독특한 음색과 압도적인 고음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작년 5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고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인은 2023년 리쌍 1집 ‘Rush’의 객원보컬로 데뷔,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감정 표현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나는 가수다2’, ‘불후의 명곡’, OST 등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여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재)고창군장학재단이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의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비 2차분 지원금으로 100명에게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은 관내 학생 및 청년 역량강화 차원에서 기사·기능사 자격증과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전면허 지원금’은 전체 30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1차분을 지급한데 이어 면허 취득 시점이 연말을 넘어가는 고3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3월초 2차분을 지급해 총 100명의 학생들에게 운전면허취득을 함께 축하했다. ‘기사·기능사 분야’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접수 결과 단기간에 109명이 신청하여 조기 마감됐으며, 예산 범위에 따라 69명을 선발해 총 2000만원의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했다. 재단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경제적 제약없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들이 취직에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노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돌봄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지원 필요도를 자세히 파악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2026년 1월 말 기준 노인 인구 62,891명의 약 15%에 해당하는 10,000명이며, 조사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조사는 새만금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통합돌봄 설문조사단’에 의뢰해 추진하며, 지역 내 노인복지관 4개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군산시와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오는 3월 13일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 유의사항, 조사 방법, 개인정보 보호 수칙, 응답자 권리 보호, 조사 윤리 기준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 절차를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군산시 청년수당 지원 규모는 총 725명이며,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290명, 정착 기반이 약한 기취업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정착 지원사업’ 435명을 각각 선발하여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두텁게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로, ‘청년활력수당’은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이며,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이 없고 졸업·중퇴·수료 등 최종 학력을 마친 청년에 한한다.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도내 합산 거주 기간 1년 이상이며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이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 50%와 모바일 군산사랑상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와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창업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뜰의 창업 교육·컨설팅 역량과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공간·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내 예비 창업가와 기창업가들이 실전 창업과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빈 점포와 (예비) 창업가를 연결하는 공간 매칭 프로그램 ▲실전 창업을 시험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테스트베드 공간 운영 ▲창업 교육부터 공간 매칭, 입점 이후 지식재산권 출원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청년뜰은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 원스톱 창업컨설팅, 디지털 커머스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예비 창업가 발굴과 성장 지원을 담당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사업 지역 내 유휴 점포와 거점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 공간 연계를 맡는다. 김진아 청년뜰 센터장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중요하다”며 “공간 매칭과 사후 컨설팅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간 최대 48만 원(자부담 9만6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월 평균 4만 원 상당의 친환경 식재료를 지원받는 수준으로, 임산부 가정의 식비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다. 다만 신청 시점에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이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 당시 이미 해당 지원을 받았던 산모는 제외된다. 시는 4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대상 임산부에게 사용 방법과 주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3년부터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국비 1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상용 모빌리티 분야 제조혁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전기·수소차 및 자율주행 등 미래차 중심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지원체계 구축, 성능평가 장비 확충,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과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지역 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공정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 27일까지 ▲OPEN-LAB 프로젝트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제품 고급화 ▲ONE-POINT 멘토링 ▲xEV 특화
(포탈뉴스통신) 고품질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수많은 방문객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삼례 딸기만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국 상춘객들의 발길을 완주로 이끄는 데 성공했다. 이번 축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디저트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선 체험형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신선한 딸기를 산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주민과 농업인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상생형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철저한 안전 관리와 짜임새 있는 동선 운영 등 행정 전반에서도 수준 높은 역량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삼례 딸기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해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 도시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50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고용주 준수사항(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범죄 예방, 근로자와 농가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진안군은 2022년부터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을 통한 746명(공공형 80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 등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배치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한 도와 시·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정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