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로부터 재난의료대응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선정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재난의료대응 업무 추진 실적과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조도 등을 평가했다. 시는 평상시 체계적인 재난 대비와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올해 응급의료 및 재난 대응 분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6월 충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응급의료 유공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11월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2025년 재난응급의료 대응 종합훈련 전국대회에서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응급의료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나뉘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등급을 받았다. 시는 특히, 부패 취약 분야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및 집중 청렴 교육을 추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반부패·청렴시책 추진단 운영, 청렴 워크숍 및 청렴 문화 콘서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 노력이 이번 2년 연속 2등급 달성을 통해 입증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거듭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에서 서산시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처음이며, 충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6백만 원을 받게 됐다. 평가는 충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 체납처분, 세정 협력 등 체납 분야 전반을 심사했다. 시는 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으로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재산 조사 및 압류를 비롯한 체계적인 체납자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체납자 맞춤형 징수 전략 수립과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부 불응 시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최우수 수상은 체납세금 징수를 위해 노력해 온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행정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지난 23일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애인 단체,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는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건물에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직업상담, 취업알선, 직무훈련 연계에 더해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개인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충남 홍성군 장곡면, 평생 흙을 일구며 살아온 평범한 주민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충남을 뒤흔들었다. 장곡면 주민자치회 소속 ‘장곡유랑극단’이 지난 18일 열린 제5회 충남아마추어연극제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농촌 시골 마을의 뜨거운 저력을 증명했다. 장곡유랑극단의 공연이 있는 날이면 조용하던 시골 마을은 축제 현장으로 변한다. 작년 환경 문제에 화두를 던진 '쓰레기가 어때서'부터 올해 농촌의 삶을 그린 '시골이 어때서'까지, 극단은 화려한 조명 시설 하나 없는 마을 회관과 체육관을 누볐다. 배우들은 전문 연기자가 아닌 우리 곁의 이웃들이다. 농사일로 거칠어진 손을 흔들며 대사를 외우고, 분장을 마친 뒤 무대에 서면 관객석의 주민들은 “어이구, 저기 상송리 댁 아녀?”라며 환호한다. 쓰레기 분리배출을 주제로 한 연극을 보며 함께 반성하고, 시골 삶의 고단함을 다룬 장면에서는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연극이 끝난 뒤 배우와 관객이 어우러져 나누는 막걸리 한 잔과 담소는 장곡유랑극단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소중한 농촌 에피소드다. 이러한 진심 어린 연기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2024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결성면은 겨울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2일 신리마을회관에서 '2025 산불예방 캠페인'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26년 1월 13일까지 결성면 관내 25개 마을회관 순회로 실시되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캠페인이 열린 신리마을회관에는 결성면 직원 4명과 마을이장 및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고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포했다. 신리마을 최진구 이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2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결성면을 만들어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홍북읍은 지난 21일, 읍내 영농폐기물의 효율적 수거와 체계적 관리를 위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집하장 개소는 그간 홍북읍에 전용 집하시설이 없어 겪었던 해묵은 불편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적치 공간이 부족해 농가들이 수거 장소까지 원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개선됨은 물론, 불법 소각이나 매립 사각지대에 놓였던 폐비닐 등도 수거되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농촌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집하장 개소는 화려한 신도시 외형뿐만 아니라, 배후 마을의 환경 수준까지 상향 평준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깨끗한 홍북 이미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신 홍북읍새마을지도자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거점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홍북읍 농촌 환경의 자정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주민 의식 역시 개선하여 환경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북읍은 ‘깨끗한 홍성만들기 행사’에서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갈산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지난 23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갈산어린이집은 ‘사랑받고 자라서 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원훈을 바탕으로 지난 30년간 꾸준히 성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다만 내년도에는 어린이집 운영 중지를 앞두고 있어 이번 기부가 사실상 마지막이 될 것으로 알려지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전해진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어린이집과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옥 대표는 “30년간 이어온 나눔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것 같아 아쉽지만, 사랑을 실천하며 자란 아이들이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3일 홍성농협 본점에서 유철식 홍성읍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홍성농협은 800만 원 상당의 사랑쌀 10kg 210포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쌀은 홍성읍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단체에 배분해 전달됐다. 박문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홍성농협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농협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이 2025년 을사년 한 해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발표했다. 군은 특히 이번 을사년 10대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군민들의 삶 속에서 증명될 체감형 성과가 다수 포함됐다고 밝혔다. 1위에 이름을 올린 첫번째 성과는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의 세계 축제 도약이다. 올해 축제는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6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34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달성했다. 미일중 등 무려 7개국 133만명의 해외 대표단이 홍성을 방문해 국제 도시로의 명성을 확인했다. 또한, 유학생 교류 활성화 MOU, 노인 복지 활성화 MOU를 연이어 체결하며 국제교류의 실익도 도모했다는 평이다. 두 번째 점수를 받은 성과는 전국 군단위 최초 2029년 전국체전 유치다. 군은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혁신모델을 꾀하고 있으며, 군에는 2031년까지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의 판도에 큰 반향이 예상된다. 아울러 숙박시설, 체육시설 신축과 대대적 시설 개보수로 홍성은 서부권의 대표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세 번째는 홍성형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추진하던 다자녀 수도요금 감면의 대상을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해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에서 2명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 이번 요금 감면 혜택 확대는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를 위해 ‘홍성군 상수도 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감면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약 5,037세대가 해당된다. 감면 내용은 1가구당 매월 3,000원의 상수도 요금을 감면하며, 신청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 부과된 요금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감면 혜택 확대가 양육 가구의 생활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장기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장과 김용주 충남대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에게 ‘충남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 연구와 실증 기반 구축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추진했다.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지난해 11월 13일 내포신도시에 개소한 이후 미래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기술 사업화와 산업 확산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구소는 △미래모빌리티 핵심·원천기술 연구 △기술 창업·벤처기업 육성 및 투자운영사(VC) 유치 △국내외 협력 기관 연계 △산·학·연 융합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층적인 기능을 수행하며, 연구와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개소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연구소 내에 총 28개 기업·기관이 입주하는 성과를 거둬 충남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집적과 확산 가능성을 입증해 호평받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 4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23일 아산 모나밸리 웨딩홀에서 ‘2025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충남 노사민정이 함께 이뤄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용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노사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 성과 보고, 공동 선언,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표창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올해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 성과를 살피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으며,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평가 내용을 청취했다. 올해 충남 노사민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 노사 갈등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먼저 ‘노사분쟁 조정중재단’을 통해 3년간 이어져 온 동원로엑스의 2023∼2024년 임금 합의를 이끌었고,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촉진함으로써 장기 노사분쟁 해결의 모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농촌의 대안으로 청년농업인에 주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도의회는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에서 정착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연희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연암대학교 채상헌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농축산 분야 실무 국장, 금융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현실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연희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청년농업인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역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며 “농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영농을 시작하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와 금융 장벽에 가로막혀 위기에 내몰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책‧행정‧금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 채상헌 교수는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정책’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지자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포탈뉴스통신) 보령 지역 예술인들이 축제 현장에서 모은 따뜻한 정성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으로 전달됐다. (사)한국예총 보령지회(지회장 한면택, 이하 보령예총)는 23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예술인들의 마음을 모은 희망나눔 성금 365만 2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예술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보령문화예술인대회’ 현장에서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예술인들의 뜻이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한면택 보령예총 지회장은 “보령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긴 축제의 장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보령예총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예총은 국악, 미술, 사진, 음악 등 8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보령예술제와 각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