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휴천2동 뉴빌리지 사업지 내 노후주거지 정비 활성화를 위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단독·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주택을 개량하거나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간소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최근 주택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주민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영주시는 사업 시행자의 부담을 줄이고 노후주거지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계 및 건축 관련 전문가 자문을 상시 지원한다. 또한 사업 시행 전 초기 비용 분석 컨설팅을 제공해 총사업비와 사후 관리 비용 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주민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대한 행정지원을 강화해 관련 부서 협의 및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노후주택 정비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의 사례를 공유해 사
(포탈뉴스통신) 경북 영주시는 24일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榮州 黃俊良 宗家 所藏 古文書)’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관련된 자료로, 그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뛰어난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지정된 고문서는 총 8점으로, △교지류 2점(백패·홍패) △황준량 친필 유묵 ‘금계유묵’ 1점 △이황 친필 제문 1점 △추증 교지 3점 △서원 정착과 관련된 ‘녹봉정사 사적’ 1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조선 전기에 제작된 자료로, 제작 시기와 보존 상태 측면에서 학술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돼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특히 지정된 고문서 중 홍패는 1540년(중종 35)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2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발생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악성 민원 추세와 경향 △사례․유형별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교육은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 △10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총 855명이 참석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8.4%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내용 구성이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의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생활과 연결해 실천하는 ‘배움의 이유–세바공(세상을 바꾸는 공부)’ 프로젝트에 최종 40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당초 중․고등학교 총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세바공 프로젝트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지식을 단순히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간다.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환경, 디지털 격차, 지역 경제, 고령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생활 속 질문에서 시작해 탐구–계획–실행–성찰의 과정으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관심이 단순한 호기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연결된 문제 해결로 확장됐다는 점이 주요 선정 기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건강 상담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을 모두 충원해 접수가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의 회복과 부모의 정서적 지지가 곧 학생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현장의 관심이 높다.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긴급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 부모의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과 가족 내 의사소통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이다. 학교 담임교사나 Wee클래스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개 집단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감사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또는 가족)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이다. 이 밖에도 선생님과 가족, 친구, 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분 내외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감사 나눔 영상 제출처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할매 할배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제작․보급한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9,600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하고, 자율활동과 진로 시간,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교원 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 경북 북부권 AI·로봇 청소년 오프라인 체험교육장을 마련하고, 지난 21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AI와 로봇 기술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대전환(AX) 시대에 대응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북부권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실습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북부권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으로 올해 연말까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단순 조립식 완구형 교구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과 연구소에서 활용되는 정밀 로봇암‘UFACTORY LITE 6’ 10대와 고성능 전산 장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디지털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8주(총 16차시) 동안 로봇의 구동 원리부터 시작해 ▲로봇 제어 프로그래밍 ▲AI 비전 센서를 활용한 사물 인식 ▲진공 흡착 기능을 이
(포탈뉴스통신)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했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지원체계로서 그 필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5회기로 계획된 프로그램의 1회기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으며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몰입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 더불어 처음 참여한 유족 회원도 함께해 서로 어색함 없이 이야기에 나누며 배려와 공감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조성일 센터장은 앞으로 본 프로그램이 유족 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지역주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4월 23일 모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취약지역 노년층의 안 질환 예방 및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6명(안과의사 1명, 진행요원 5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저,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비롯해 돋보기와 안약 등을 제공하고, 또한 검진 후에는 눈 건강 상담과 함께 저소득층 대상 눈 수술비 지원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모서면은 의료취약지역으로 정기적 안 검진이 어려워 이번 검진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전 홍보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질병관리과장(박영순)은 “이번 검진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23일 10:50~12:10까지 외남초등학교 강당에서‘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동상담실은 면 단위 소외되거나 지원이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위기 문제를 지원, 발굴,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이동상담실의 주제는‘학교폭력예방’으로 신학기를 맞아 친구관계와 학교생활의 적응을 높이고 폭력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학교폭력 OX 퀴즈, 카드를 활용한 마음읽기, 돌림판 돌리기, 응원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여 학교폭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예방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자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책갈피를 만들면서 자존감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동상담실은 다양한 주제로 학교와 협의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안윤정 센터장은“상주는 서비스 지역이 시내에 밀집되어 있어 면 단위의 청소년들이 서비스 등에서 소외되고 있어 안타깝다, 앞으로도 소외되거나 지원이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계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과 NH농협은행 상주시회원지원단, 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 상주이통장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으며, 2025년 관내 돌발해충 발생현황 및 2026년 돌발해충 방제지원 사업 설명, 돌발해충 발생시기 예측 등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도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에는 총 420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돌발해충 발생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 후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약제 방제 시 인근 양봉 농가에 사전 예고 등 꿀벌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돌발해충 방제를 진행하도록 협의했다. 기술보급과장은“돌발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및 농업인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약제 지원과 현장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복지관 내에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궁, 바퀴를 달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차별 없는 문화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유산 향유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 네트워크 형성과 전통 궁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궁, 바퀴를 달다'사업은 영남권 인구소멸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될 계획이며, 상주시가 그 향후 순회 일정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발송지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되어 내실있게 운영됐다. 1부 체험프로그램에는 채화장(궁중 꽃), 숙수(궁중 요리), 화원(궁중그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궁중연회를 준비하는 진연도감의 역할을 주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2부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화려한 궁중정재와 무형문화유산 공연, 역동적인 사자춤 등이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부대 행사로 준비된 궁중병과 시식 체험 꾸러미와 포토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특별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아기용품 만들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출산 준비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인형베개 만들기’를 주제로 임신부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후 회차에서도 다양한 아기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임신부 건강교실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 풍산시장이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장터의 활기를 재현한다. 안동시는 오는 4월 25일과 5월 9일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1917 풍산장 동행축제 '백년장터의 맛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17년부터 이어온 풍산장의 역사성을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풍산장터는 과거로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풍경으로 채워진다. ‘1917 주막거리’에서는 안동소주와 한우 불고기, 장터국밥 등 풍산만의 먹거리를 시음하거나 맛볼 수 있으며, ‘장돌뱅이 장터’에서는 보부상 프리마켓과 엿장수,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즉석 노래자랑, 장터 버스킹 등이 어우러진 ‘1917 장터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축제 전용 엽전(쿠폰) 구매 시 20% 할인 교환 이벤트가 진행돼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며, 장터 경매와 흥정 이벤트 등 전통시장만의 재미를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풍산읍 중심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