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5월의 설렘, 미리 만나는 가정의 달 특별전’은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청정 진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진안고원몰’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진안 홍삼 가공품을 비롯해 고품질의 흑돼지, 제철을 맞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 등 전 제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 이번 할인 행사는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됨에 따라 예산 소진 시 계획된 일정보다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진안군은 행사 기간 내 원활한 배송과 품질 유지를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초등학생들의 견학 방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홍삼한방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범과 어린이 보호,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통합 운영해 지역 안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설이다. 현재 공무원 2명과 경찰관 1명,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며 총 710대의 CCTV를 상시 관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진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마이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돼 매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매년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올해 견학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날인 22일에는 진안초등학교와 장승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했다. 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CCTV 통합관제센터의 구축 배경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우리동네 CCTV 찾기’와 위기 상황 시 비상벨 사용법 등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참여 대상을 유치원과 초·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이 최근 잇따른 저온 현상으로 개화기를 맞은 사과 재배농가의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최저기온 –3.3℃, 4월 21일 –1.5℃를 기록하면서 사과 주산지 전반에 저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과는 개화기 저온에 매우 취약한 작목으로, 일반적으로 –2℃에서 –3℃ 이하로 기온이 떨어질 경우 꽃눈이 얼어 수정 불량이나 기형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만개기에는 –1.7℃ 이하에서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꽃 중심부의 암술이 갈변하면 정상적인 수정이 어려워지고, 착과가 되더라도 상품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현장 일제 출장의 날’을 운영하며 농가 대상 기술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찬 공기가 유입되는 과원 하부에 임시 울타리를 설치해 냉기 유입을 차단하고, 저온이 예상될 경우 사전에 토양 30cm 깊이까지 충분히 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발아기부터 녹색기에는 요소·붕산 혼합제를 엽면 살포해 꽃의 활력을 높이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저온이 예보될 경우에는 송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역사·문화·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문화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개편돼 시행되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오는 5월 2일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역할’를 주제로 문성숙 동화나래연구소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평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 관련 동극을 운영해 온 문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지역의 기후위기 피해 △전주의 탄소중립 정책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평화도서관은 이어 오는 8월에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안서영 주무관을 강사로 초청해 ‘문화로 알아가는 북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오는 10월과 11월에는 김경민 전라북도역사문화교육원장이 각각 ‘전라북도, 동아시아 해양교류사의 중심’과 ‘전라북도, 한반도 역사문화의 꽃심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달려라 책’을 주제로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전주독서대전 추진협의체 및 실무기획단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전주독서대전의 주제를 다가오는 10주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재도약하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독서생태계의 역동성을 담은 ‘달려라 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과거를 품고 미래를 향해 달리는 책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전주독서대전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의 도서관계·출판계·문화계·교육계·독서동아리·지역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 경연, 북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달려라 책’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전시와 오감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저자이자 대표적인 국민 시인인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요양시설 입소 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기전대 치위생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요양시설 노인들에 대한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형 구강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보건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요양원 입소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건강교육과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와상노인들에게는 스펀지칫솔을 활용한 직접 구강위생관리도 실시하게 된다. 전주기전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사업 현장에 참여해 노인 대상 구강 내 청결 관리와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틀니 세척 및 관리 등 현장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구강관리 보조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노인들에게는 보다 세심한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김철)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기획 공연인 ‘승리, 영광 그리고 사랑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에서 38년간 소프라노로 활동한 장영숙 객원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오랜 무대 경험과 깊이 있는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전주시립합창단과의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요한 아돌프 하세와 프란츠 요세프 하이든의 ‘테데움’을 시작으로 △밥 칠콧의 ‘현대의 글로리아’ △김효근의 ‘첫사랑’ △김소월 시에 박지훈이 작곡한 ‘진달래꽃’ △허림 시에 윤학준이 작곡한 ‘마중’ 등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다. 또한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중 ‘Singin’ in the Rain’ △‘베싸메 무쵸’ △영화 ‘시스터 액트2’ 중 ‘Happy Day’ 등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한국 가곡,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전주지역 청년들이 취미와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의 제3탄인 ‘청춘 금손(뜨개질 덕후) 모여락(樂)!’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춘 모여락(樂)!’은 시가 올해부터 진행 중인 전주형 청년자원봉사 사업으로, 지난 2월 청년 러닝크루들과 함께하는 전주올림픽 유치기원 캠페인과 지난달 개최된 외국인 청년 적응돕기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들의 손길로 겨울철 가로수를 보호하고, 따뜻한 거리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에 나눔과 온기를 전파할 수 있도록 뜨개질이 취미인 청년 4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1명당 노송광장의 나무 한 그루씩 배정받아 약 4개월 동안 나무에 입힐 뜨개옷을 직접 기획하고 함께 제작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이 완성도 있는 뜨개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직접 기획한 도안에 맞는 뜨개실 및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뜨개옷 제작 시간 등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단순히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생활 속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산책하듯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유쾌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유쾌한 인문학은 흥미로운 주제와 시민들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과학철학, 동양철학, 삶과 글쓰기, 신화 등 총 5개 시즌으로 운영돼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인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유쾌한 인문학에서는 먼저 전종욱 전북대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교수가 ‘현대인을 위한 동의보감’을 주제로 ‘동아시아 의학 교과서 동의보감’ 등 총 6강을 강의한다. 이어 ‘치유의 문학과 삶의 글쓰기’를 주제로 황산 문학박사(종로인문학당 학장)의 ‘그리스인 조루바를 통해 자유를 읽다’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또, 현장과 이론의 지식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인문여행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평소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자녀 양육 때문에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시간대(화요일 저녁 7시)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환경연구원이 운영하는 고원화목원에 봄꽃이 개화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진안고원에 위치한 고원화목원은 해발이 높은 지형적 특성으로 도심보다 개화 시기가 약 1주일가량 늦어, 현재 철쭉과 조팝나무, 꽃잔디, 야생화 등이 어우러진 봄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철쭉은 5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열대식물원과 곳곳에 설치된 대형 화분에는 봄수국, 삼색제비꽃, 페튜니아 등 다양한 초화류가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원화목원은 2017년 10월 개원해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내동산 자락에 11만8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열대식물원과 고산식물원, 한국전통정원 등 24개 전문원을 갖추고 있다. 현재 1,220종의 식물을 보유하며 종다양성 확보와 보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금남호남정맥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약 500m 길이의 낙우송길 등 특색 있는 경관을 갖춰 사계절 산림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고원화목원을 계절별로 특색 있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여전히 낮은 고위험군 접종률을 고려한 조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전북자치도 ‘2025~2026절기 접종률은 49.4%(2026.4.14. 기준)로 고위험군 2명 중 1명은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도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이명옥 전북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2일 세종에서 기획예산처 예산실 주요 인사들과 간담을 갖고 도 핵심사업을 설명한 뒤,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역 국회의원실과 간담을 이어가며 협력 채널을 강화했다. 이번 일정은 정부 예산편성 단계와 국회 협력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투트랙 전략’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날 김 부지사는 기획예산처에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제조 플랫폼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해당 사업들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되는 미래산업 기반 구축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국회 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함께 전북 핵심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측면의 당위성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도는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국가예산 부처단계 집중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설명 활동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용차 전동화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성능·안전성 평가시험센터 구축,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전동화 전환의 마중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국내 상용차 생산량의 97%를 담당하는 독보적인 생산 기지다. 완주·군산(완성차), 김제(특장차), 전주·익산(소재·전장부품), 새만금(실증·수출)으로 이어지는 상용 특화 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이미 갖춰져 있다. 그러나 상용차 특성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 한계,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전동화 전환이 더딘 실정이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부품기업의 로봇 부품기업 전환이 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부품 전동화 전환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도는 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뛰어든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
(포탈뉴스통신) 순창군립도서관이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와 협력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독서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아동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은 지난 21일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사서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도서관 견학 및 체험활동 △사서 및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및 아동도서 함께 읽기 △독서지도 강사와 연계한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지난 21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 2층 대강의실에서 농업․농촌혁신대 및 기초영농교육반 교육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및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비료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먼저 교육생 대표가 적정시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비료 절감과 과학적 영농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 토양 비료사용처방서 활용 방법과 토양검정의 중요성,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에 대한 동영상 시청이 이뤄졌다. 특히,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토양관리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 기술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비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과학적인 시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교육과 토양검정 지원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