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사례관리 가정 중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소진을 이해하고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 양육 속 지친 나를 돌아보고 공감과 소통을 배우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부모의 감정 회복과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대상 부모들은 강사로 나선 콩나무아트 예술심리연구소 문혜민 원장과 함께 ▲심리 그림 그리기 ▲고민 적고 나누기 ▲소그룹 나눔 활동 등을 이어가며 양육 과정에서의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도록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체험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고, 다른 부모들과 공감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건강한 양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정서적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 등 기관장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관장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기관장 70여명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는 6월 18일에도 사회복지 종사자 간 소통과 공감 강화를 위한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관장의 리더십은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구청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특별강연 ▲무료 영화 상영 ▲체험부스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는 유튜버 ‘박위(WERACLE)’를 초청해 ‘우리들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무료 상영하고 아동권리 관점의 전문가 프리뷰도 함께 마련된다. 1층 잔디광장에서는 새활용 놀이터, 다문화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부모 양육태도 검사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강연과 무료 영화 상영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23일 백령도6여단에서'사랑의 헌혈운동'행사와 연계해 운영한 건강체험관이 장병들이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자발적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인천혈액원이 주최하고 해병6여단과 옹진군보건소가 협력해 추진된 단체 행사이다. 보건소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해병6여단 부대 내 서북관(체육관)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으며, 약 500명의 장병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건강체험관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절주 ▲금연 ▲정신건강 등 3개 분야 부스를 운영했으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건강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음주위험체질 검사와 음주고글 체험, 금연 상담,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군부대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장병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수누리학교 1기’를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오랫동안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대사증후군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6주간 주 2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건강평가 결과 혈압·혈당 조절 및 근력(악력) 향상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만족도 평가에서도 건강 상태 개선과 함께 스트레스 감소, 대인관계 개선, 건강관리 습관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센터는 ‘장수누리학교’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기로 운영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주민은 하반기 운영 시 참여할 수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2026년 ‘서구 에코-아트놀이터 시즌3’를 운영한다. 이는 도심 속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서구 에코-아트놀이터’는 지역 주민이 일상속에서 생태와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본 사업은 가족 단위 참여를 기반으로 생태적 감수성과 예술적 창의성을 함께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서구드림아카데미를 비롯한 청라블루노바홀과 청라호수공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서구 거주 아동과 가족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15회차로 구성되며, 이 중 한 회차는 야외 생태예술 체험 행사인 '에코로 하나가 되는 우리'로 운영되고, 나머지 회차는 실내·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태예술 체험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구성으로 참여자들이 놀이와 학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포탈뉴스통신)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는 지난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30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친환경 소재 화분을 활용한 탄소중립키트 제작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예쁘게 꾸미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서툰 글씨로 적은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들고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는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실천 중심 사업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앞으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이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6년 4월 30일자로 기존 지정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운영 실적, 시설 및 인력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해당 병원은 향후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속 운영된다.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은 2024년 5월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공휴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연간 약 10만 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등 지역 내 의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검단지역은 아동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재지정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가 지속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실 이용 분산을 통한 의료체계 효율화와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검단지역은 신도시 개발로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지역으로 소아 진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가구 판매 밀집 지역인 ‘서인천가구단지’(서구 백범로 804 ~ 가정로 26 일대 점포 33개소)를 관내 제1호 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유통산업발전법'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가구 전문 상권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상점가 지정을 통해 서인천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5~1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가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유동 인구 유입 및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시설현대화 사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 각종 국·시비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확보했다. 구는 이번 상점가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24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정효과 극대화를 위해 인근 상인들의 자발적인 상점가 참여 신청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인천가구단지의 상점가 지정은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 122명의 인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아울러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여 신청․접수부터 지급․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시행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n
(포탈뉴스통신)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2일, 평생교육사업 인문학반에서 어르신들의 다섯 번째 공동 시집 '아흔의 봄, 일흔의 노을'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고 교보문고를 통해 정식 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집은 60~90대까지 어르신들이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작품을 엮은 것으로, 단순한 시집을 넘어 인생의 기억과 감정을 기록한 ‘삶의 기록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랜 세월 속에서 길어 올린 경험과 지혜,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인문학반 참여 어르신과 후원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 소개, 시 낭송, 미니 음악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낭송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큰 감동을 자아냈다. 강화군노인복지관 인문학반은 2016년 자서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꾸준히 글쓰기 활동을 이어오며 총 다섯 권의 출판물을 발간했다. 이는 노년층의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참여를 활성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지난 22일 치매 가족과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극복 희망대사 강연’을 전년도에 걸쳐 두 번째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초기 치매를 진단받으나 치매를 극복 해낸 초로기 치매 당사자가 강연자로 나셨다. 치매를 극복하고 생활하는 과정의 경험과 생각,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환자 돌봄에 필요한 정보들도 함께 제공해 유익함을 더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치매 가족은 “치매에 대해 걱정하고 우울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강연을 통해 고충을 나누고 일상생활이 가능함과 돌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고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와 함께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별검사(무료)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으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어촌뉴딜3.0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단계별 맞춤형 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촌뉴딜300 : 어촌 재생사업의 시작점 강화군은 2019년부터 추진된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후포항, 창후항, 황산도항, 초지항 등 주요 어항의 기반시설을 정비해 왔다. 노후 어항시설 개선과 보행환경·경관 정비를 통해 어업인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객 유입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는 등 어촌 재생의 토대를 구축했다. 2022년 선정된 외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도 선착장, 어구창고 등 어항시설 정비와 경관개선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 생활·경제 복합 거점 조성 20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청년을 붙잡고 유입시키기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통해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청년을 지역사회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구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청년은 생산과 소비의 중심에서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이자,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인구 기반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강화군의 청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9,187명이던 19~34세 청년은 2025년 7,074명으로 23%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는 44.9% 증가했다. 전체 인구는 소폭 증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문제를 단편적인 지원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단계적 전략을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 “떠나지 않게”… 청년 정착 기반부터 다진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청년 유출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취업과 창업 지원을 중심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