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 NOW GYM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舊 필네스NOW20 現 NOW GYM을 운영하고 있는 최재훈입니다. 저희 센터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과 운동 습관을 회원과 같이 만들어 나가는 곳입니다. 바쁘신 현대인을 위해 최고의 운동 효율을 자랑하는 EMS 트레이닝과 만성적인 피로, 두통, 거북목, 어깨 불균형, 굽은 등, 허리 통증 개선을 위한 체형 교정 운동과 스트레칭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과거에 저도 130kg 정도까지 나가면서 정말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고 관절이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1년 정도를 걸쳐서 65kg 정도를 감량하고 5년 이상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얻은 비법과 경험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저도 할 수 있는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단순히 무조건 빠르게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아닌,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열심히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유지하시는 분은 손에 꼽을 정도로
(포탈뉴스) ◇ 네오두피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어려서부터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제가 좋아하는 음대를 졸업한 후 좋아하는 미용을 배우기 시작한 지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타투, 반영구, 천연화장품 자격증 2급, 왁싱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한 후 저에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SMP두피문신을 천직으로 삼았습니다. 네오두피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며 고객님들께 자신감, 만족감을 동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노하우와 손 스킬은 네오두피라는 신조를 가지고 네오두피만의 기술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제가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저는 힘들 때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탈모로 고민하시고 괴로워하는 분들을 상담하고 시술한 후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의 보람과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희열을 느낍니다. 이 희열을 계속 느끼고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네오두피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포탈뉴스) ◇ 케이바디케어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케이바디케어는 전문 메디컬 운동센터이며 일반인, 운동선수, 장애인 등 다양한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재활을 전공해서 피트니스 국가대표로 세계대회 입상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재활과 근력운동을 동시에 병행하면서 약물 없이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좋아지는 것을 몸소 경험해서 많은 분에게 알려드리고 케어해 드리고 싶어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회원님들과 소통, 책임감,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바디케어에서 관리 후 지속적으로 혼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Q 케이바디케어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물리치료와 재활 전공의 경력직 선생님에게 타 센터 3/1 가격으로 재활과 PT를 같이 받을 수 있고 회원뿐만 아니라 국가사업, 교육기관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회원님들이 통증이 없어지고 몸이 좋아졌다는 말은 당연한 결과이
(포탈뉴스) ◇ 프렌즈언어인지센터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나누는 사랑, 커지는 희망, 함께하는 프렌즈언어인지센터의 센터장 이가향, 허정화입니다. 엄마의 배 속에서 태어난 아기가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연령대에 알맞은 언어, 인지, 사회성, 정서 및 행동의 균형 있는 발달이 필수적입니다. 프렌즈언어인지센터는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과 성인까지, 이들이 언어와 인지학습, 사회·정서 발달 또는 행동적으로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를 겪을 때 임상경험과 역량을 갖춘 언어, 인지, 심리 전문가들이 적합한 진단과 평가를 하고 그에 맞는 중재 및 상담을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기관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같은 대학의 언어치료 학사와 석사 공부를 하며 오랜 시간 함께 한 아주 특별한 인연입니다. 학사 졸업 후 각자 병원, 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며 여러 임상적 경험과 실력을 쌓는 동안 언어 및 인지발달을 위해서는 심리·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직장 환경에서는 저희가 원하는 치료적인 환경을 실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포탈뉴스) ◇ 시온필라테스 다산역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시온필라테스 다산역 대표 박소영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필라테스의 본질은 체형교정을 기본으로 유연성과 근력 강화를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추고 신체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지하는 것이 목적으로 창시됐습니다. 요즘 필라테스가 많이 생겨나고는 있지만, 본질을 벗어나 '헬스처럼 운동하기 힘들고 어렵다'라는 잘못된 이미지로 인식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라테스의 본질을 유지하고 제대로 된 효과를 알려드리고자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건강입니다. 재활, 몸매 개선, 체형교정, 다이어트 등의 목적으로 필라테스를 시작하고자 하신다면 그분의 생활방식, 습관 등을 함께 고민해 드리고, 개선할 수 있도록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방문하셨어도 굶어서 감량하기보다는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식단과 함께 근력과 유연성, 호흡(유산소)을 통해 건강한 운동법을 통한 효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시온필라테스 다산역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포탈뉴스) ◇ 주식회사 톰소여에듀피아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우리 업체는 치료, 교육 전문 기관으로써 체계적인 심리상담을 위한 심리검사 내담자 프로파일링 시스템 및 다양한 심리검사 도구를 통해 입체적인 치료 및 교육을 진행합니다. 그 외 메타인지 학습이론을 기반한 학습코칭, 창의 미술학습 코칭, 수중코칭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교육적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맞춤형 친환경 교구와 교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치료나 교육이 필요한 대상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개인의 잠재 역량을 높이고 성향에 맞는 맞춤형 치료,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아동·청소년이 쉽고 효과적으로 치료, 교육에서 성과를 올려주기 위함입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전문성과 정확한 진단 및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청소년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정확한 치료, 교육 방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주식회사 톰소여에듀피아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다양한 콘텐츠의 치료, 교육 서비스를 개발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포탈뉴스) ◇ 바다숲책방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동탄에서 독립서점, 바다숲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안해림입니다. 저희 책방은 문학, 인문학, 자연과학서, 그림책, 독립출판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골고루 큐레이션하여 구비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책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책방이라는 공간에도 위로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조용하게,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기는 해도 얼마든지 시간을 보내며 구경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 곳입니다. 특히, 2016~7년 즈음부터 다양한 컨셉의 독립서점이 많아졌는데, 그때부터 여러 지역의 서점들을 다니면서 저도 언젠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내가 운동을 사랑하게 될 줄이야"라는 운동 에세이를 출간했는데, 다른 독립서점에서 참여했던 글쓰기 모임이 글을 쓰는데 마중물이 됐습니다. 독립출판(1인 출판)을 하면서도 이 독립출판을 유통하고 판매하고 소개하는 독립서점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전에 일하던 곳에서 저자들을 초청하여 워크숍을 운영하는
(포탈뉴스) 양주시가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여, 그 기념으로 장흥면에서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과거 큰 관심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시작되어 이번에는 ‘장흥테마기행’의 여섯 번째 테마로 선보인다. 이 행사는 10월 28일에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장흥면 교현리 우이령 길에서 약 2.3km 거리를 맨발로 걷게 될 예정이다. 그 동안의 걷기 경로를 따라 우이령의 아름다운 단풍과 원시 생태림을 감상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우이령은 과거 서울과 양주를 잇는 중요한 교통 통로로 활용됐으나, 여러 사건으로 인해 잠시 폐쇄된 후 다시 개방됐다. 현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양주시 장흥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의 가까움을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양주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이 대회는, 양주시와 장흥면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역의 발전을
(포탈뉴스)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주최하고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다가오는 11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오전11시 부터 오후9시 까지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 홀에서 국악공연의 새 지평을 열어갈 감동과 환희의 ‘제1회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팡파레를 울린다. 판소리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판소리를 주제로 하는 국제음악축제로, 60명의 소리꾼과 20명의 고수(鼓手), 10명의 사회자가 이틀간에 걸쳐 20시간의 릴레이로 진행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새 역사를 쓰려는 참가자들과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열정과 투혼으로 벌써부터 서울 장안이 들썩인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한국의 전통 성악 판소리를 알릴 때입니다”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소리꾼을 모집했다. 소리꾼은 남녀노소와 국적,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공의 여부를 불문하고 10살의 초등학생부터 90세의 소리꾼까지 다양한 세대가 영상 오디션을 거쳐, 외국인으로는 안나
(포탈뉴스) 업계 좀 먹는 부정부패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전동수 회장은 이 같은 업계 숙원 해소에 방점을 찍고, 산업 경쟁력을제고하는데 만전을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1년 2월,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2005년부터 협회 수원시 지부장과대의원, 지회장 및 이사 등을 두루 역임한 베테랑이다. 특히 국내 지하수 산업의 공익성 강화에 힘써 온 전 회장은 오랫동안 곪아 온 환부를 드러내 업계가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부실 시공업체 난립으로 국내 지하수 시공 업계의 병폐가 심각한 상황이다. 지하수조사연보에 따르면 2019년기준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체 수는 3,850개로 태반이 연매출 2억원 미만인 영세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정상적인 시공과 경쟁은 찾기 힘들고 과도한 출혈경쟁과 부정부패가 만연하게 된 배경이다. 이에 전 회장은 지하수 시공사의 공공입찰 경쟁력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같은 병폐는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비 한데서 기인한 결과이다. 243개 지자체 중 30여곳 안팎만이 지하수 관리부서를 두고 있다는 것이 체계적
(포탈뉴스) 교정의 날은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 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정의 참 의미를 새기는 날이다. 제78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하여 김동현 광주지방교정청장으로부터 교정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들어봤다. 김동현 광주지방교정청장은 1998년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25여년간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보안과장,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등 법무부 주요보직을 역임하였으며, ‘범죄자 처우의 과학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는 등 교정관련 주요 정책 추진 및 제도개선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교정분야의 전문가이다. 문 : 제78주년 교정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교정공무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78주년 교정의 날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교정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공동체를 지켜내고 있는 교정공무원과 교정위원들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교정공무원은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으로 자유형을 선고받은 수용자의 형을 집행하고 이들을 교정교화하여 사회로 복귀
(포탈뉴스) ◇ 위드엠 인터뷰 Q 위드엠을 운영하게 된 계기 A 저는 원래 영업사원으로 시작했으나 약 1년 동안 100명이 넘는 영업조직의 관리자가 되어 항상 갈 곳 없는 영업사원들에게 매일 새로운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는 시스템과 고객분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아이템들을 매치를 하면서 회사를 하나하나 시작하다 보니 어느덧 5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가 됐습니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마케팅 파트와 오랜 경력으로 똘똘 뭉친 TM 섭외 부서에서 만드는 확실한 시스템을 통해 여러 회사와 제휴로 이루어 낸 상품과 아이템을 조화롭게 만들어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업조직, 마케팅 조직으로 만든 회사가 바로 'WithM'(위드엠)입니다. Q 대표님이 가지고 있는 인생철학 A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인생철학은 "나도 그리고 너도 잘 먹고 잘 살자!"입니다. 이 말에 맞게 다 같이 함께 더불어 잘 살고 싶습니다. 얕은 수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제 주머니만 채우며 호의 호식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함께'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가족, 직원 그리고 위드엠의 고객분들입니다. 그래서 전 늘 최선을 다합니다. 회사에서는 나만 생각하는 대표가 되지 않기 위해서, 고객분들에겐 비용이 아
(포탈뉴스) ◇ 박은영 필라테스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2007년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하고 2012년부터 한순간도 필라테스를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보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필라테스뿐 아니라 다양한 운동에 흥미를 느끼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부했습니다. 요가, 헬스, 타바타, 필록싱, 펑셔널핏, 파운드핏, rocking&rolling to release 등의 다양한 그룹운동 자격증을 취득했고, 교정과 통증, 여성, 임산부, 유아, 청소년, 영양학, 생리학 등의 건강과 운동에 필요한 각종 워크숍과 자격증을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박은영필라테스는 제대로 필라테스를 느끼실 수 있고 말로만 화려한 센터가 아니라 진심이 느껴지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운동 공간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요즘 자격증만 따면 바로 센터를 오픈하는 원장들도 많고, 2~3년 정도의 경력으로 센터를 오픈합니다. 그리고 운영에만 집중하고 강사 업무를 서서히 그만두고 있습니다. 박은영필라테스는 다릅니다. 금전적인 수단이 아닌 진짜 필라테스를 사랑하고 운동을 좋아하고 함께 하고 싶어서 직접 오픈한 것
(포탈뉴스) 인류 평화, 인류 공영을 위한 세계 엘리트모임을 표방하는 법황청은 10월 22일 오전 10시 경북 영주시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금강사에서 발족 발기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법황청은 ▲조직의 명칭을 천부경을 법으로 하며, 금강경을 황으로 하고, 법과 황을 청이라 하여 법황청이라 정했고, ▲설립목적을 전법인류, 홍익인류, 정치인류로 정했다. 전법은 존엄과 가치, 자유, 화합을 담았고, 홍익은 평등과 평화 행복을 담고 있으며, 정치는 제도와 법치, 공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법황청장(백산 금백)은 청사는 대한민국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두기로 하고, ▲각 분야 학문연구 및 인재 육성 ▲전 분야에 걸친 교육 및 문화 창당, 복지증진 ▲종교화합 및 통합증진 ▲올바른 사회 지도자 양성 등의 사업을 정관에 명시하여 펼쳐나가기로 했다. 대한제국 황손인 이홍공주 외 법황청의 발족을 축하하는 축사를 했다. 아래는 이에 대한 법황청장의 인사말 전문이다. 반법귀일 일귀하처 모든법(제법)은 하나라는 얘깁니다. 제법 종본래 세상만사 모든 것은 본래
(포탈뉴스) ◇오페라, 칸타타, 대한민국 제 1의 대본 작가 반열에 오른 탁계석 평론가 인터뷰 쓰는 작품 마다 공전의 히트 인데요, 비결이라도? 지난 20년에 오페라 5편, 칸타타 9편을 만들었죠 그동안 20년에 걸쳐 오페라 5편, 칸타타 9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칸타타의 경우 국립합창단 작품이 5작품이고 그래도 모두 살아 남았습니다. 오페라는 소나기, 메밀꽃 필 무렵, 도깨비, 동물원, 미스킴, 여순 사건을 다룬 바다에 핀 동백 이렇게 다섯 작품입니다. 다행인 것은 작품 마다에 작곡가들이 대본에 만족했고, 그 결과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레퍼토리로 뿌리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훈민정음은 2년 사이에 10회 이상 무대에 올랐고, 지난 9월에는 뉴욕 최고의 극장인 링컨센터에 올랐으니 작품이 영예로운 대접을 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칸타타의 첫 주자는 작곡가 임준희의 "한강"과 "송 오브 아리랑"입니다. 이어서 "조국의 혼"(오병희), "달의 춤"(우효원), "동방의 빛"(오병희) "코리아 판타지" (오병희), "태동" (우효원), "훈민정음"(오병희, 극본), "여민락"(박영란)입니다. 작품 대부분이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