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봉사단’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배움 → 나눔 실천 → 성취감 → 재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전문기술 교육 후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자 또는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9세~49세 청년 및 청년 마인드를 가진 성인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교육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봉사자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교육은 주거환경개선(도배 · 장판), 문화·체육(이미용, 염색), 건강·보건(응급처치 등), 기후·환경(업사이클링), 디지털·마케팅(IT, 키오스크), 지역순환활동(요리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중심 진로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AI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3일부터 6일까지 중등 1학년은 테크빌교육(주)와 연계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라’를 주제로 SW·AI 융합 로봇 제작 실습을 진행했으며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 같은 기간 중등 2학년은 주식회사 키움인과 협력해 ‘내 데이터로 찾는 꿈! AI와 떠나는 진로·학습 탐험대’ 과정에 참여했다. AI와 데이터 기반 진로 탐색을 비롯해 디지털 윤리 이해, 자기주도 학습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2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중등 1학년은 ‘마이크로비트 마퀸으로 배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10일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순천제일대학교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별량면 거차마을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 학생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20세대의 노후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차단기를 설치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쌓은 전공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해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을 살려 지역 주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배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두 별량면장은 “청년들의 전문성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9일 시민협력센터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자치·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따뜻한 순천을 함께 만들어갈 2026년 마을활동가 10명을 위촉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따순마을활동가’는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가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및 공동체 활동 현장에서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사업 컨설팅 및 회계 지원 ▲마을계획 수립 및 후속 연계사업 지원 퍼실리테이터 ▲마을활동가 학교 멘토링 및 역량강화 교육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활동가 간 교류와 비전 공유를 위한 월례회의·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공동체별 현장 방문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행정 오류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따순마을활동가 위촉과 기본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조곡동, 홍매화가 관사마을의 봄을 환하게 밝혔다. 지난 주말 반짝 추위가 스쳐갔지만, 남쪽 정원도시 순천에는 다시 포근한 기운이 감돌며 봄꽃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겨우내 얼어 있던 죽도봉 아래 동천 물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조심스레 꽃망울을 틔우며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국 유일의 철도관사마을 7호 관사가 자리한 조곡동 일대에도 본격적인 봄빛이 번지고 있다. 조곡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관사마을 골목에는 수령 80년이 넘는 홍매화가 만개해 지나가는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붉은 꽃잎이 골목을 환하게 밝히며, 죽도봉 자락에서 시작된 봄기운이 마을 안으로 깊숙이 내려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의 봄은 죽도봉에서 동천으로, 관사마을을 지나 국가정원으로 이어지며 도시 곳곳에 계절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와 청소년 친화적 시설운영을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참여기구로,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은 2027년 2월까지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의 자문 및 평가에 참여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활동기획·운영·시설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모집은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들은 각 기관에서 시설 특성에 맞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체적인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은 2월 24일까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 누리집 및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또는 문화의 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생각이 곧 운영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순천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홍보활동과 버스킹 기획·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주)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해양생태자원과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의 과학적 검증역량, 그리고 LG전자의 혁신적인 특수 소재 기술을 결합해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 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은 탄소 흡수량 산정과 생태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복원기술의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해양 생태계 복원을 돕는 특수 유리 소재 ‘마린 글라스’를 활용한 복원 기술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관련 자원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생태복원을 넘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탄소흡수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은 “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지난 10일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안전보안관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통·선박·항공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 점검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체험 중심의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함평군은 “내달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 70만 원으로, 생산비 급등에 따른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전년도 대비 10만 원 증액됐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포탈뉴스통신) 해양경찰교육원은 급변하는 해양치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기관·대학교·민간기업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직접 참관하고, 이를 교육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일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계명대학교 로봇공학과를 시작으로 10일까지 ㈜ACCESS WE를 방문해 로봇·무인기·자율지능 기술의 연구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는 피지컬AI 기반 로봇 및 자율지능 기술의 연구 방향과 주요 성과를 확인했으며, 계명대학교 로봇공학과에서는 수중로봇 개발 사례와 군 협력 연구를 통해 현장 중심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또한, ㈜ACCESS WE에서는 수직이착륙형(VTOL) 무인기 제작 및 함정 이착륙 실증 사례를 확인하고, 해양경찰 드론 교육과 연구·실증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첨단기술을 교육과정에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연구기관·대학·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업 교육, 전문가 특강, 현장 실증 중심 교육 모델을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를 맞아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문안 문화개선'홍보활동을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례병원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등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2개소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병문안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13일에는 구례 5일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어깨띠 착용, 구두방송,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병문안 3대 원칙인 ▲병문안 자제하기 ▲방문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하기 ▲손 위생과 기침 예절 지키기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에서는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홍보 포스터 부착 등 감염병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임산부와 아동 그리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방문 제한 등 추가 관리에도 나선다. 구례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보다는 전화, 문자, 영상통화 등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실, 감, 미생물, 시설감자, 콩 품목별 전문과정 5회와 찾아가는 읍면 순회 종합반 과정 8회 등 총 13회로 최근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용교육으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진행돼 2,289명의 농업인이 참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순회 종합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여건과 영농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구례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포탈뉴스통신) 장흥소방서는 고령자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안전에 취약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 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장흥군 관내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 주택 안전진단 및 생활불편 해소 활동 실시 ▲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현장 안전서비스 제공 ▲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등 주택 내 안전 상태 점검 ▲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안전 수칙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으로 관내 생활안전순찰대 지원 대상은 총 4,355가구로,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1,369가구를 방문해 1만 6천여 건의 안전진단과 생활불편 해소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 생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같은 활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촌 지역이 많은 장흥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에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성택 학생이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사실상 국가시험 전체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성택 학생(2026년 2월 졸업예정)은 최근 시행된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최고점을 기록하며 수석 합격했다. 이번 필기시험에는 총 828명이 응시했으며, 김성택 학생은 300점 만점에 278.5점을 획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실기시험(과정평가·결과평가)과 필기시험으로 구성되며, 실기시험은 점수 없이 합격 여부만 판정되는 구조여서 필기시험 수석은 사실상 국가시험 전체 최고 성적자를 의미한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학생들의 임상역량과 학습성과 향상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임상실습실 기자재를 단계적으로 현대화하고, 치의학도서관 내 스마트 학습공간 구축과 열람실 환경 개선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생 1인당 지도교수 1인을 배정해 학업·생활·진로 전반을
(포탈뉴스통신) AI 선도대학 전남대학교가 ‘인간 중심 AI 교육’이라는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대학과 교육 석학들을 연결하며, AI 시대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200명에 가까운 전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국 최초로 AI 캠퍼스 대전환을 시도한 전남대학교의 교육혁신 사례에 호평이 이어졌다. 1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교육에 접목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제1회 HAI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근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년 글로벌 대도약의 핵심인 ‘AI 대전환’을 통해 기술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인간 중심 AI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포럼의 막을 열었다. 1부에서는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AI 분야 석학들이 연단에 올라 교육의 본질을 짚었다. 김진형 KAIST 명예교수는 “대학은 완성된 인재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