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21일 괴산 청천면 소재 아스콘공장에서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도로과장, 충북아스콘조합 상무이사, 아스콘공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스팔트·골재 등 주요 원자재 수급 및 재고 현황 ▲자재 단가 변동 동향 및 공사현장 납품 차질 여부 ▲긴급공사 자재 우선공급 협조 ▲업계 애로사항 청취 ▲중동 상황 대응 기업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충북도는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충북도)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행정안전부) ▲금융지원 프로그램(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수출입은행) ▲고용유지지원사업(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아스팔트 등 석유계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현
(포탈뉴스통신) 민선 8기 충청북도의 핵심 공약이자 세계 최초의 혁신적 의료복지제도인 ‘의료비후불제’가 시행 3년 3개월 만에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의료복지정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충청북도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도입한 의료비후불제가 낮은 손실률과 높은 이용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제도 시행 이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의료비후불제가 도민의 든든한 의료안전망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왔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도덕적 해이와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도민들의 성실한 상환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손실률 1%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순환 구조를 갖춘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도 전반에 걸친 과감한 혁신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충청북도는 특히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집중해 왔다. 지원 대상과 질환 범위를 대폭 확대하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4차 이전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이전 공공기관장 11명이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혁신도시 통근버스 운행이 중단될 예정에 있어,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KEDI 협력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알리는 한편 기존 대중교통 노선개편과 아파트 다세대 원룸 등 배후 지역 임대현황 안내를 통해 직원들의 정주 편의를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추진해 주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혁신도시 내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통 및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의 주민등록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16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및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은 2025년 4월 165만 명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2026년 3월 기준 총인구는 166만 566명으로 집계됐다. 세부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다. 2026년 3월 기준 누적 출생아 수는 2,362명으로 전년 대비 305명 증가했고, 등록외국인 수 역시 6만 2,590명으로 4,471명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과거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변화로 충북 인구는 2019년 10월 164만 명, 2025년 4월 165만 명을 돌파했다. 165만 명에 도달하기까지 약 5년 6개월이 소요된 반면, 불과 11개월 만에 166만 명을 넘어서며 인구 증가 속도가 크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민선 8기 충북 도정의 출산·육아·주거지원 정책·혁신형 일자리 정책·교통 및 산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과 시군의 자체 정책, 국가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도내 유‧초‧중‧고 교장(감), 원장(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관리자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소통의 킥! 미디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최신 미디어 문화 트렌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 미디어 소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콘텐츠 제작 체험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1일에는 ▲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 ▲SNS 입문 마스터 ▲나도 미디어 소통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는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청소년‧청년 미디어 문화를 중심으로 세대 이해를 돕는 특강을 진행하며, 'SNS 입문 마스터'는 SNS 플랫폼 탐색과 활용 방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나도 미디어 소통왕Ⅰ'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SNS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실습이 이루어진다. 이어, 22일에는 ▲영화로 세상 읽기 ▲나도 미디어 소통왕 ▲미디어교육센터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화로 세상 읽기
[20260421153618-81756](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도내 통합학교 교(원)장, 교(원)감 6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통합교육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21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1기 연수는 교장‧원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이순도의 장애공감 문화예술 공연 '손끝으로 전하는 공감'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높였고, 2부에서는 '포용의 리더십, 통합교육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통합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는 이정희 내토중학교장, 권은숙 충주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관리자의 책무성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21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도 교육청, 음성교육지원청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학교복합시설 사업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2월 기본협약 체결 이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긴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계·건축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분담과 시설의 소유·운영권에 대한 명확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설 규모 △사업비 분담액 △사업시행 주체 △소유·운영권 및 운영비 부담 등이다. 금왕읍 무극리 515번지에 들어설 (가칭)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는 연면적 6547.32㎡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25m×8레인 수영장과 GX룸이, 2층에는 늘봄교실과 학생도서관이 마련되며, 부설 주차타워(3337.92㎡)까지 함께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220억 원이며, 교육부 지원금 110억 원을 제외한 잔여 사업비를 음성군과 충청북도교육청이 각 55억 원씩 균등 분담한다. 설계 및 공사는 음성군이 시행하고, 토지 소유권은 교육감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노정자)는 지난 21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김형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소년자립지원관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소년이 보호 종료 이후 직면하는 환경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로 산재해 있던 자립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관리를 연계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협력 ▲ 기관 간 행정지원 및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자립지원·교육·정보 홍보협력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이다 김형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각자의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협약이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정자 충주시청소년자립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도내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확대 추진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도는 2025년부터 출자·출연기관에 성별영향평가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 체계를 보다 보완하고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충북연구원, 충북문화재단 등 도내 11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여 건 이상의 주요 사업과 홍보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성별 간 차이를 사전에 살펴보고, 개선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4월 2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설명회와 1차 교육을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관별 추진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오는 6월에는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심화 교육도 진행된다. 특히, 도는 교육 이후에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21일 감곡면 오궁리 일원에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모내기는 신희섭(61세)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1ha 규모의 논에 ‘진광’과 ‘수찬미’ 품종을 이앙했다. 이날 이앙된 ‘진광’은 중부지역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생육이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께 재배되는 ‘수찬미’ 역시 식미가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으로, 안정적인 생산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벼로 알려져 지역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내 모내기는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로 알려져 있다. 군은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하는 등 벼 재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21일 이틀에 거쳐 제102회 청주시의회(임시회) 회기 중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청주시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4조 708억 316만 4천원(일반회계 3조 5,963억 7,627만 5천원, 특별회계 4,744억 2,688만 9천원)으로, 기정액 3조 7,903억 6,522만 5천원 보다 2,804억 3,793만 9천원(일반회계 2,188억 5,397만원, 특별회계 615억 8,396만 9천원)이 증가된 규모로 편성됐다. 이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12억원,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16억 9,494만원 감액했다. 한편,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예산안은 23일에 열릴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2026. 청주 언제나 책봄 독서·인문소양교육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의 현장 안착과 지역 내 독서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언제나 책봄’ 추진 방향 및 세부 사업 안내 △청주교육지원청 독서교육 지원 사업 공유 △학교별 독서교육 실천 현황 점검 △교육과정 연계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관람하며 교육 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청주교육지원청은 생각을 다채롭게 나누는 ‘같이[가치]책’ 활성화를 위해 △인문고전 독서토론 활동 역량 강화 연수 △인품학교·인품학급 컨설팅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에는 초등 7교와 중학교 10교 등 총 17개교가 인품학교로 선정됐으며, 인품학급은 초등 11학급, 중등 4학급 규모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인문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으로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지역 내 우수 교육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 공유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앙금 떡케이크 만들기 △멘탈 리셋 워크숍 △청소년 실용보컬 클래스 △글라스아트 △우리 가족 달콤한 빵 만들기 △청소년 노동권 교육 등이 있다. 특히 일부 과정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으로 기획돼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소년 성장지원형’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와 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강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5월 4일까지 공유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1일, 교육감실에서 음성군, 음성교육지원청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에게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교육‧문화‧복지 공간을 확충하여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비 분담, 시설 소유 및 관리 주체, 학생 이용 보장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합의했다.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은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515번지 일원에 연면적 6,547.32㎡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가칭)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지상 1층 실내수영장, 지상 2층 늘봄센터 및 학생교육문화공간) ▲주차타워(지상 2층 3단)가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220억 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충북교육청과 음성군이 각 55억 원씩 1:1 비율로 분담한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서 설계 및 공사를 총괄하며, 시설의 소유권과 전체적인 유지관리(수영장, 주차타워 운영